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딴 나라에서 유학을 하고있는 대학생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열심히 살면서 봉사 활동도 열심히 하고 친구들도 많이 도와주면서 살았읍니다.
그러나 한달전.. 여자친구가 갑자기 한국에 가버렸읍니다.. 참 너무 많이 사랑..했는데.
그렇게 가니 너무 허무하고 화도 나고 그러더라고요....

그러나 전 다시 열심히 살았읍니다.한국 나가서 한 1달즘 넘어서.... 여자친구가 해어지자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전 생각을 했읍니다.. 왜 그럴까..그러나 답이 나오지 안았읍니다..
남자답게 보내고 싶었지만.. 제 마음이 그렇게 못하는거였읍니다..
그래서 저는 한번 잡았읍니다..그러나 여자친구는 미안하다고...
그러는겁니다.. 그래서 저도 이제 놔줄려고 생각합니다..

이제 생각해보니까.. 이게 우리둘위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전 이번에 한국에 들어나가..다시 공부하러 나와야 합니다..
2달있다가 다시 나올껀데.. 그것 때문에 그럴꺼 갔읍니다.....

힘듬니다... 첫사랑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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