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로 화장실에 버려진 강아지 [28] |
작성 2023-10-27 12:29:24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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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6,650
하프초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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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산책로 화장실에 버려진 강아지 [28] |
작성 2023-10-27 12: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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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초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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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부장관
2023-10-27 12:35:17
220
0
놔준 할머니도 가슴 아플듯ㅠㅠ...바닥에 수건 깔아주고ㅠㅠ 데려가는거 멀리서 바라보고 있을지두...잘살어 흰둥아 [1]
이동
치
2023-10-27 12:32:33
182
0
진짜 걍 바로 눈물나옴 [1]
이동
미싱기름칠
2023-10-27 18:55:08
130
0
요 강아지 개그우먼 이수지씨네 입양가서 잘살고있지 않나요~? 백설기라고 이름 지어줬댔나 [7]
이동
미싱기름칠
2023-10-27 
마파두부덮밥
2023-10-27
치
2023-10-27 182
0
진짜 걍 바로 눈물나옴
클립클릭
2023-10-27 
등산부장관
2023-10-27 220
0
놔준 할머니도 가슴 아플듯ㅠㅠ...바닥에 수건 깔아주고ㅠㅠ 데려가는거 멀리서 바라보고 있을지두...잘살어 흰둥아
순살양념치킨
2023-10-27 
쯔뭉이
2023-10-27 0
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떼무
2023-10-27 30
0
아이고 이런경우는 진짜 어쩔수가없다... 진짜 파양은 이런경우에만 쓰는거지 자기랑 안맞는다고 파양이 말이 되냐 진짜 이런경우는 너무 안타깝다...
유땡큐
2023-10-27 0
0
ㅠㅠㅠㅠ
할로마스터
2023-10-27 15
0
퇴근시간에 눈물 흘리게 하지마라
샹썅샹
2023-10-28 
페페킹
2023-10-27 0
0
안타깝다
2023-10-27
똥픈냥
2023-10-27 2
0
에휴 마음 아프셨겠다
헛소리좀작작해
2023-10-27 0
0
에휴...
고보경
2023-10-27 47
0
ㅠㅠ 할머니는 인터넷에 이런사연이라 데려가줄분을 구할 글도 쓰실수 없고.. 그렇다고 죄송스러움에 크게 떠들고 싶지않으셔서 화장실에 두셨나보다. 말없이 섬에다 버리고 오는 개만도 못한 인간들과 다르게 부끄러움과 도의를 아셨나보다. 조용히 데려가 잘 키워주길 바랬나보다... 애정을 쏟은 자식같은 강아지를 공중화장실에 묶어 놓으시면서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
로로노와
2023-10-27 19
0
미싱기름칠
2023-10-27 130
0
요 강아지 개그우먼 이수지씨네 입양가서 잘살고있지 않나요~? 백설기라고 이름 지어줬댔나
미싱기름칠
2023-10-27
마파두부덮밥
2023-10-27 
동옹그리
2023-10-27
고보경
2023-10-27
설명해줌
2023-10-27 
직지신체요절단
2023-10-28
l니코니코틴l
2023-10-28 
Lokitty
2023-10-27 45
0
묶어놓고 얼마나 많은 작별인사를 하셨을까 뒤돌아서서 얼마나 발걸음이 안 떨어지셨을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곰탱이후리기
2023-10-27 27
0
암에걸린 본인 걱정보다 남겨질 저 강아지가 더 걱정되셨나보다..
샤잠
2023-10-27 25
0
볼때마다 눈물난다 얼마나 맘이 아팠을까 할머니가 저 애완동물도 할머니 가끔 그리워할텐데. 지금은 행복해서 다행이지만 진짜 슬프다 우리집 강아지 보고싶어지네
kjn3167
2023-10-27 2
0
아시벌 ㅜㅜ 시벌 시발 ㅜㅜ
루별
2023-10-2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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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나 또 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병1신탐지능력자
2023-10-28 1
0
나는 동물못키울뜻 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