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병의 위험성.jpg [24] |
작성 2023-10-31 21: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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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33
o두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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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중2병의 위험성.jpg [24] |
작성 2023-10-31 21: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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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두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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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대장현승희
2023-10-3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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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철들었네
은밀한나의속사정
2023-10-3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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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투쟁을 준비하나?
휘바라락
2023-11-0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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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광로를 지펴라
입열면구라
2023-11-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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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신!! 깡!!
순돌이2
2023-11-0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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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전사들이여....! 혁명의 용광로에 불을 지펴라!
인터넷난민
2023-11-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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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잉!
석기
2023-11-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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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하다가 수틀리면 칼찌해야 돼서 칼만드는듯
하1지마
2023-11-0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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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와 히틀러의 공통점은 군인이었다는 점이다. 이는 사람들에게 자신있게 말하려면 일단 화술 이전에 무력부터 갖춰야함을 의미한다
2023-11-01
웃대뉴비2
2023-11-0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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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가더니 철 들었네 ㄷㄷ
코스모스야스
2023-11-01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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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도저히못참아
2023-11-01
생긴게완전개그
2023-11-01 
SoolJ
2023-11-01
축축한엉덩이
2023-11-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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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캐....프사? 저 썸네일이 그러니까
몰래추천하는사람
2023-11-01
jangseo
2023-11-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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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프로이트랑 헤르만헤세랑 러시아 문학작품 엄청 읽었었는데. 거진 이해도 못하면서 왜케 그렇게 열심히 읽었을까.
곧휴학하는놈
2023-11-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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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이벌겠다
삼모작
2023-11-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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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고싶어요
2023-11-01
연료전지
2023-11-0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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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가 왜? 대학 전공으로 최고의 선택이구만! 제발 끝까지 순수학문으로 대학에 남아줘!
언능자라
2023-11-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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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들었냉...
물까치는게이하고운다
2023-11-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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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손이 미끄러졌네
웃대왕복선
2023-11-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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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2병이던 시절 다들 하던 카스가 망해서 이렇게 다행일 수 없다
멍청멍청이
2023-11-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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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처럼 순수학문은 진짜 살길 만들어줘라.. ㅠ 대학가는 진정적인 이유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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