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3-11-05 00: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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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91
있냐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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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3-11-05 00: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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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냐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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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두담
202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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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밍몽맹몽
2023-11-05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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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로만 보는 입장에선 씁쓸하네
LEGOMANiya
2023-11-0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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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버지한테 저런말 들었음. 게임할거면 전국선수권 갖을 정도로 하라고. 그래서 난 그랬지. 네 아버지ㅠㅠ. 그리고 몰컴했지 ㅋㅋ그리고 뒤에서 놀았지. 또 맨날 지각하고 ㅋㅋㅋ
딤
2023-11-0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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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namu
2023-11-0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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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준 실력이었으면 그렇게 안맞았어도 1등했을듯
욕할려고할때웃는아이
2023-11-05
고압력피스톤운동
2023-11-05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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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잖아.. 게임이 아니라 공부나 운동으로 대입해도 말도안되는 짓인데
답답하네야
2023-11-05 
2023-11-05
지식저주
2023-11-05 4
0
아빠는 당분간 아빠 대접 못 받겠네 어쩌면 평생
여름가람
2023-11-05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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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 과하다곤 생각하는데 본인도 맞아서 잘된거라하고 나무위키보니 그럴만한 이유도 있고 본인도 아버지 이해하고 사이 좋은 것 같으니 삼자가 비난할 일인가 싶기도하고
여름가람
2023-11-05 
심오한인생
2023-11-0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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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케이스고 아버지도 인생을 거신거라...
모쏠도결혼가능
2023-11-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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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얼핏 제목보고 아빠한테 맞아가며 카트 배운 "문희준"으로 봄... 그래서 문희준 어릴때 무슨 카트가 있었나?? 이러면서 다시봄
산삼인
2023-11-05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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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훈육의 수준이라고 볼 수가 있나... 회초리로 엉덩이때린다고 하면 이해할텐데 주먹으로 아들을 때렸다는데 이건 학대지...
칸트뿐이야
2023-11-05 86
0
투자 많이하면 학대 아닌게 되는거구나?
청소장인
2023-11-05
흐으응하아앗
2023-11-05
청소장인
2023-11-05
전마머꼬
2023-11-05 14
0
자식이 하고 싶다고 하는 일이 이전에 없던일이라 모든걸 던져서 해야한다면?? 그 세계는 원시시대로 돌아가는거지뭐...
커피고독자
2023-11-05 3
0
저짓도 그 어린애가 멘탈이 세니까 다 감당했던거지 나같았으면 멘탈약해서 못견뎠을듯 전적으로 지원을 해준다고 해도 저정도까지 때려가면서 할만큼 했어야했나 싶고그러네.본인이 ㄱㅊ다니까 지금와서는 좋은게 좋은거일듯
멍멍멍멍멍멍
2023-11-05 5
0
근데 좋게좋게 말해도 안되는 시기가있는듯 중딩까지는 부모나 선생을 무서워해야되는데 요즘애들보면 감당이안되는...뭐든지 중간 밸런스 맞추기가 힘든거같음
MoThorNell
2023-11-05 49
2
맞을만해서 맞았다는 자책은 자존감을 보위하기 위한 최후의 방어기제로밖에 여겨지지 않는다. 아비가 자식을 부조리에 순응하는 비루한 인간으로 만들었다.
보드왕
2023-11-05
와우접음
2023-11-0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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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긴한데 이제와서 뭐 어쩌겠음
냐루코씨
2023-11-05 1
0
음... 그냥 이런 일이 있었다~ 라고 보는게.. 둘 다 이해가갑니다.. 허허
잼도리도
2023-11-05 0
0
문호준 잘 컸지 ㅋㅋㅋㅋ 중간에 과도기가 있긴 한데 ㅋㅋㅋ 처맞은거 생각하면 과도기를 잘 버틴 것 같음 ㅋㅋㅋㅋ
영롱하군
2023-11-05 53
3
손흥민 아버지가 방송에서 손흥민패면서 축구가르쳤다는건 그래도 대단하시네~이지랄하면서 문호준 아버지가 문호준 패면서 했다고 하면 그건 또 학대라넼 ㅋㅋ진짜 이중성 좆됨ㅋㅋㅋㅋㅋㅋ
오탈자
2023-11-05
영롱하군
2023-11-05
오탈자
2023-11-05
영롱하군
2023-11-05
영롱하군
2023-11-05
감자탕뼈통
2023-11-05
빨간상어
2023-11-05
영롱하군
2023-11-06
영롱하군
2023-11-06
발변태
2023-11-07
빨간상어
2023-11-07
품번좀요
2023-11-05 14
0
저사람이나 흥민이나 맞아가면서 배웠지만 그로 인해 본인이 성공했다고 생각하고 존경하면서 사이좋게 잘 지내는데 남들이 뭔데 잘했다 잘못했다 따짐?
데이터다타
2023-11-05 24
0
너네 자식들이나 잘 키워.. 멀쩡히 잘 지내는 가정에 왈가왈부 하지 말고.. 당시 시대 상황도 있고 당사자간 납득한 내용에 지금 저 선수 아빠가 뭐 애들은 패야 말을 듣는다 이러는것도 아니고.. 저 친구 30대라고 치면 당시 학교에서도 선생들이 싸대기 날리고 할때야.. 시험 성적 안나온다고 집에서 뚜드려 맞는 애들도 많았어 지금 저러면 큰일 나겠지만..
오탈자
2023-11-06 7
0
가정폭력, 아동폭행에 관대한 사람들이 이렇게 많구나 시대상황을 고려해도 쇠파이프 폭행은 충격이지 않나? 남의 집안 일이라고 침묵한 사람들보단, 잘못됐다는 목소리를 계속 내온 사람들 덕에 인식이 바뀌었다고 생각하는데, 여전히 사람들은 남의 집안 일에 신경끄라고 하네.
LA냉면
2023-11-06 2
0
아 나도 어릴때 아빠한테 귓방맹이 맞고 자랐는데 지금 걍 친하게 지냄... 당사자들이 괜찮다는데 왈가왈부 할건 아닌거같음
결론임
2023-11-06 3
0
옛날엔 다 저렇게 맞고컷는데.. 그리고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 자신들의 자식이 프로게이머가 되고싶다고하면 사비 다털어서 꿈을 실현시켜주려 할수잇는 사람인지.. 난 저 아버님 멋진분같음. 현재도 사이좋다는데 남의 가정사가 어쩌느니 폭력이니 하는거보면 어딘가 좀 결여된거같음..
Awolnation
2023-11-0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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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자식낳으면 반병.신 만드실분들 많네 ㅋㅋㅋ
닉네임이없
2023-11-19 3
0
윽시발 댓글상태 왜이래 여기. 불법 저지른것도 아니고 성적 좀 낮다고 패는걸 이해하는 빡통모임이야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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