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한테 잡혀사는 이유.jpg [48] |
작성 2023-11-05 13: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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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70,345
정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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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평생간다
와이프한테 잡혀사는 이유.jpg [48] |
작성 2023-11-05 13: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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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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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곰돌c
2023-11-05 
38
1
이야 판사도 욕하겠다 이건ㅋㅋㅋ
빠세짜세
2023-11-05 505
0
무음이라 못들었고 이지랄 ㅋㅋ
아프리카원주민2
2023-11-05 
묶는게좋아
2023-11-05
인중컷
2023-11-06
대선대선
2023-11-06 
석기
2023-11-05 381
0
천하에 둘도 없진 않네...장인으른까지 해서 쌍쌍놈 아님?
태왕사심기
2023-11-05
칼든강도
2023-11-05 
고민되자나
2023-11-05 54
0
무음을 왜 해놔 이 양반아...
가지볶음
2023-11-05 130
0
사위를 평생 딸에게 잡혀 살게 하려는 장인어른의 큰그림이 아니었을까? ㅋ
올바른우려론자
2023-11-06 
진지한여자
2023-11-05 557
0
아이 낳다가 뭔일 생길줄알고 보호자가 폰을 무음으로해놔..; 저건 진짜 납작 엎드려야지ㅋㅋㅋㅋ
햄뽁
2023-11-05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2023-11-05 4
0
ㅋㅋㅋ 장모님때 그랬는갑네ㅋㅋ
중국산쇠고기
2023-11-05 
2023-11-05
햄버거맛있는햄버거
2023-11-05 31
5
전화 진동도 아니고 무음으로 해놓는 사람들은 진심 뭔 생각인지 모르겠음
고릴라암내
2023-11-05 50
0
무음은 지랄ㅋㅋㅋ 평생 원망거리 만들었네
글동글동
2023-11-05 338
0
무음은 핑계지ㅋㅋ저 상황이면 계속 핸드폰 보면서 있어야지 뭔 무음이라 ㅇㅈㄹ 하냐ㅋㅋ
하1지마
2023-11-05 44
0
무음은 병원 내부에서 했겠지. 장인어른도 같이 무음했나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산아프로
2023-11-05 
뱁새와춤을
2023-11-05 0
0
이건 와이프 장모 뿐만 아니라 엄마도 천하의 개호로쌍놈으로 볼 수 밖에 없지
암거나대라
2023-11-05 30
0
무음할꺼면 폰 왜들고다님?
컴파일러
2023-11-05 16
0
나는 이해가 된다.. 첫째는 내가 탯줄 짤라줬는데 둘째는 새벽에 양수터져서 병원델따주고 출산하려면 아직 몇시간 더 남았으니 집가서 한숨자고 짐싸서 다시 오라는 와이프말에 오케이하고 집가서 짐싸놓고 한숨잤는데 그 사이에 태어남...
돌아보니벌떡
2023-11-06
머키는멀록이야
2023-11-05 34
0
보나마나 술쳐마셨겠지
야스왕야추킹
2023-11-0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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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빠도 엄마 밤새 진통하는거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날 밝아서 큰아빠가 뭐좀 먹고 오자고 병원 바로앞 국밥집 델고가서 먹는중에 나 태어남ㅋㅋㅋㅋ 보호자 부르는데 없어서 큰아빠랑 아빠는 할머니와 고모의 엄청난 쿠사리를 받았짘ㅋㅋㅋ
사라쇼셔
2023-11-05 9
0
무음?ㅋㅋ 그게 변명이 된다고생각하나
때론부드럽게
2023-11-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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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장인어른이랑 같이간거라 살아는남았네.
이달의효녀
2023-11-0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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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분은 옛날분이라 무덤덤했을수도 있고 사위도 거절하기 좀 어려웠을거같긴한데 출산중에 갑자기 수술들어가거나 태아나 산모 사망하는 경우도 있는데 핸드폰은 좀 보고있지 ㅠ
김포텐
2023-11-0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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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음충들 ㅅㅂ진짜 ㅋㅋㅋ 지 급해디질때 상대방이 전화 디져라고 안받다가 무음이라 ㅈㅅㅋㅋ 이지랄해야 정신차릴려나
이따뭐할까
2023-11-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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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개썅놈 맞는데
훑훑훌훌훑훑
2023-11-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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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와이프는 너무빨리 낳아서 첫째는 나 가운입고있는데 나옴.. 둘째는 좀 더 걸려서 가운입고 장갑낀뒤 손잡아주래서 손잡으니까 나옴.. 순풍산부인과의 축복이야
Cjamm
2023-11-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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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음은 ㅅ1ㅂ ㅋㅋㅋㅋ 정신 나갔음? ㅋㅋㅋㅋ
레코드타
2023-11-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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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이면 바로나오는데 보통 자연분만생각해서 그런사람많은듯ㅋㅋ내친구네가족들도 친구와이프 수술실들어가는거보고 밥먹으러내려와서 숟가락꺼내는데 태어났다연락받고 바로올라갔다함ㅋㅋㅋ
트롤치킨
2023-11-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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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들어가기전에 무음 한게 아닐까? 보통 병원에 가면 진동 or 무음으로 바꾸니까 근데 첫째 낳는데 자장면 먹으러 간건 ㅋㅋㅋ 실드가 안됀다 ㅋㅋㅋ
Quesuisje
2023-11-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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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개쌈놈
니가생각한그것이정답
2023-11-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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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볼때마다 우리첫째때 생각난다. 원래 와이프랑 같이 인도주제원으로 들어갔는데 와이프 임신하고 1달정도 있다가 도저히 인도생활이 자기랑 너무 안맞다고 귀국한다고해서 인도입국하고 3개월, 임신하고 1달째되는날에 바로 한국들어가고, 따로 떨어져서 생활하다가, 첫째 출산예정일 1주일먼저 입국했는데 내가 비행기 타기직전에 출산할꺼같다고 산부인과 들어감, 나도 인도에서 비행기타기전에 이소식은 들었는데, 비행기타고 가는중이니 진행상황을 알길이 없었는데, 인도-홍콩-한국 이었는데 홍콩에서 와이파이를 계속 못잡아서 속만 타고있었는데, 거의 타기직전에 어거지로 와이파이 잡아서 통화했는데 지금 애가 거꾸로 돌아섰는데 나랑 자연분만하기로 약속했다고 제왕절개 안하고 기다리고 있다고 연락받아서.... 얼탱이 나가서 와이프한테 화 엄청내고 얼른 제왕절개 하라고 했다, 그리고 바로 홍콩에서 비행기타고 인천에 내렸더니 첫째 태어났다고 얼른 오라고 하더라... 난 그래서 첫째 태어난거 못봄......
horyhaha
2023-11-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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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진짜 중요한 순간에 무음병 환자들 줘패고 싶음 전화를 아무리해도 받아야 말이지 애를 잘 낳았길래 망정이지 문제 생기면 수술 동의서 받아야하는데 보호자 없으면 어쩔거임 무음해놓는거 진짜 극혐.. 우리 큰딸도 무음해놓는데 빡쳐뒤짐ㅜ
제주산흙돼지
2023-11-07
horyhaha
2023-11-08
제주산흙돼지
2023-11-08
horyhaha
2023-11-08
제주산흙돼지
2023-11-09
볍씨시바개퓨처라마
2023-11-09
제주산흙돼지
2023-11-09
horyhaha
2023-11-09 
작아서슬픈이
2023-11-08 1
0
무음인게 개웃기네 신경 안쓴게 맞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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