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년생인데 84년생이 자기 언니라고 부르래 [106] |
작성 2023-11-05 20: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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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69,215
정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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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생인데 84년생이 자기 언니라고 부르래 [106] |
작성 2023-11-05 20: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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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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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달
2023-11-05 
154
0
나도 20살 차이 나는 분이 누나라 부르래서 당황한 적 있다...
클립클릭
2023-11-05 
민초파행동대장
2023-11-05 
간지폭풍김할배
2023-11-05
sapari
2023-11-05
야스0회
2023-11-05
쿠쿠루쿠쿠
2023-11-05
고금리대출
2023-11-05
사랑해그대
2023-11-05 
불타는왼발잡이
2023-11-06
홍삼즙
2023-11-06
R아우디
2023-11-06
되요돼요대요
2023-11-06
헛소리좀작작해
2023-11-06
헛소리좀작작해
2023-11-06 
도유리
2023-11-05 0
0
ㄷㄷㄷㄷㄷㄷㄷㄷ
gackt001
2023-11-05 19
0
내가 84년생인데 그럼 난 오빠인가 🥰
흐르는강물을
2023-11-05
올바른우려론자
2023-11-05 
묶는게좋아
2023-11-05
달리자홍생
2023-11-06 
박뭐든가능시은
2023-11-05 532
0
사회에선 20살 차이여도 형 언니 누나 오빠 하는게 나는 이상하진 않긴함ㅋㅋㅋ 부모님. 삼촌이모뻘이긴한데
얼짱인데조루
2023-11-05 
봄날은간다상우
2023-11-06
흰곰돌
2023-11-06
맞는말만하시는분
2023-11-06
horyhaha
2023-11-06 
개굴개굴개구라
2023-11-06
나중에바꿀수있나
2023-11-06
박뭐든가능시은
2023-11-05 1
0
저희 엄마가 몇년생이신데요 그러면 그래도 언니라고 불러 그럴듯ㅋㅋㅋㅋㅋㅋ
mocat
2023-11-05 44
0
결혼 엄청 빨리했네
묶는게좋아
2023-11-05
부담됨
2023-11-06
루이뷔통샤넬
2023-11-05 3
0
엄마가 84년생 이라고 말해봐
존에드거
2023-11-05 1
0
나는 97년생 선생님한테 학교끝나고서 "형 안녕~"이라고 해본적 있음ㅋㅋ
유부안좋아함
2023-11-05 3
0
엄마라 부를까요? 이러면 될 듯
심야라면
2023-11-05 19
0
엄마가....82야.....?
진지츄파춥스
2023-11-05 54
0
저동네는 어그로글 올리는거 참좋아해
유지나
2023-11-05 1
0
추노 언니짤이 안놀라오네
DoobLuv
2023-11-05 0
0
나는 5살때부터 아재였는데.. 물론 내가 촌수대비 엄청 늦둥이라 그런거임 5살때부터 아저씨 같았던건 아니고
올바른우려론자
2023-11-05 2
0
평소에 싫은사람인가보다 질문까지 할 정도면...
올바른우려론자
2023-11-05 35
0
이모라고 할거 아니면... 직책 불러주는거외엔 언니밖에 없긴하지... 어머니랑 나이가 똑같다고 선배님이라고 부르면안되겠냐고 협으를...
올바른우려론자
2023-11-05
내사정좀봐줘
2023-11-05 22
0
원래 여자에게 한바퀴까진 누나 두바퀴까진 누님 그이상이면 이모 자식이 고딩 이상이면 여사님이 국룰이다...
망고구이
2023-11-06 
슬픈냥
2023-11-05 5
0
큿...해드려라...그분들이 편하시다면...
원진아
2023-11-05 2
0
어릴때 노가다현장 알바가서 60대분한테 형님형님 하고 다녔음
2023-11-05
다인다인
2023-11-05 8
0
난 예전회사에서 고딩들 취업지원으로 받았을때 딱 2바퀴돈 띠동갑이었는데도 형님형님 소리 잘만 하던걸 뭐
요나아
2023-11-05 34
0
그럼 그분한테 가서 얘기를 직접 하든가ㅋㅋㅋㅋㅋㅋ 뭐하자는 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띠
2023-11-05 388
1
심지어 게슈탈트 붕괴는 저럴 때 쓰는 말도 아님
이자하
2023-11-05
박뭐든가능시은
2023-11-05
각띠
2023-11-06
너넨나처럼살지마라
2023-11-06 
작성자형
2023-11-06
의견상담센터
2023-11-06
스타더스
2023-11-06
맞는말만하시는분
2023-11-06
너넨나처럼살지마라
2023-11-06
전설K
2023-11-06
너넨나처럼살지마라
2023-11-06
너넨나처럼살지마라
2023-11-06
alsd99
2023-11-06
돌아보니벌떡
2023-11-05 17
3
어린게 싸가지도없고 지식도없네
미필여중생
2023-11-05 3
0
우리엄마가 77이신데... 84가 언니라 부르라 하면 좀 고민해봐야 할거 같음 ㅎ....
미필여중생
2023-11-06
고릴라암내
2023-11-05 11
0
지금보다 더 어렷을때는 30대 40대보면 아저씨같고 되게 동떨어진 사람들이라 형,누나라고 하면 '왜 저래' 이런 느낌이었는데 대가리 좀 크고 사회생활 하다보니까 상대방을 뭐라 부르던 별 감흥없어짐
요술버선
2023-11-05 70
0
새파란 놈이 이덕화배우한테 형님이라고 부르는거 봤잖아. 본인이 원하는 대로 불러줘. 사회생활이 그런거지. 돈드는 것도 아니고. 그런거까지 고까워하냐.
아캬캬
2023-11-05 76
0
별꼴이네 진짜 고거 뭐 어렵다고 별게 다 지랄이여 ㅋㅋ
빡티즈
2023-11-05 11
0
사회초년생시절 10살 차이나는 남자분이 자신을 오빠라 부르라 하고 20살 차이나는 여자분이 자신을 언니라 부르라고 했음.. 난 둘 다 말 안듣고 지금도 꿋꿋하게 직책으로만 부름. 내 아래 한두살차이 후임 들어와도 직책호칭에 존댓말 장착임. 난 이게 편해..
야간근무자
2023-11-05 0
0
첫 알바때 22살 많은 분한테 형이라 불렀다가 뒤지게 쳐 맞았다. 그래도 꿋꿋히 형이라 불렀더니 매일 술 사주더라. 그래서 나는 지금도 직장 후배한테 절대로 말 안 놓음.
청양고추파스타
2023-11-05 56
1
걍 언니라 불러 그게 서로 편해 호칭 그까이꺼 뭐라고
여름가람
2023-11-05 2
0
뭐 마음은 이해하는데 이모라고하면 격이 생기니까 친하게 지내고 싶은가부다 하고 말아야지ㅋㅋ 근데 나도 내 여동생이랑 스무살 차이나는데 동생 애기일 때 친구가 형이라고 부르니 개곤란하더라..삼촌이나 아저씨라고 부르라고 하자니 동생 친구고 나중엔 머리 좀 크니까 호칭 생략하는데 그게 차라리 편하더라
불행한가자미
2023-11-05 5
0
같은 MZ세대라서 그럼ㅋㅋㅋㅋㅋ
제하하하하하하하
2023-11-05 29
0
걍 부르라면 불러라 직장 생활 조지기 싫으면
멍뭉이야웅이
2023-11-05 4
0
게슈탈트는 익숙한 단어가 낯설게 느껴지는 그거 아님?
클레어만세
2023-11-05 0
0
난 걍 형님 하는데 ㅋㅋ
서유리사랑해요
2023-11-05 6
0
노가다 할때 40살 차이도 형님이라 불렀는데
hong971
2023-11-06
부정하고싶은사실
2023-11-05 2
0
그냥 나보다 잘벌거나 뭐 잘난게 있으면 연하여도 불러주자
이닝종료
2023-11-05 1
0
언젠가부터 많이들 쓰는 누구누구님 으로 통일하자 일터에서는.
나의기쁨나의노래
2023-11-05 0
0
맘에는 안들겠지만 그냥 불러드려라 ㅋㅋ그러면 반은 먹고들어감ㅋㅋㅋㅋㅋㅋ
108드론앞마당
2023-11-05 28
0
20살 차이면 까짓거 기분 좋아지시라고 언니/형 해줄 수 있지. 돈드는 일도 아니고.
108드론앞마당
2023-11-05
탕탕소년단
2023-11-06
108드론앞마당
2023-11-06
행주는삶아야지
2023-11-06 18
0
까페라는 특성을 이해 못 하는 분이네/ "이모 여기 라떼 한잔 계피 빼래요"/ "언니 여기 시나몬 많이 부탁해요"
full옵션
2023-11-06 1
0
나 29이고 회사선배 58인데 걍 형이라 함
김단
2023-11-06 0
0
예전처럼 일찍 결혼하는 추세가 아니니까 글쓴이 입장에서야 엄마뻘이어도 상대입장에서는 자식뻘이 아니어서 그랬을지도 모르겠네 ㅇㅇ님이나 직급 부를 거 아니면 마땅한 호칭이 없기도 하고
GeniusLee
2023-11-06 3
0
만 21시에 처음 회사 들어가서 50넘은 퇴직 다 되가는 사람한테도 형이라고 부르고 다녔음 뭐 문제될게있나?
ssosso쏘쏘
2023-11-06 2
0
같은 골프장 회원분 50대~70대할머니도계신데 호칭 언니밖에없어 이모라할거야 할머니라할거야?
품번좀요
2023-11-06 2
0
직장생활 10년짼디 내가 신입이었을때부터 쭉 계신분들은 한 10살정도는 차이 난단말임? 근데 아직도 서로 존대하고 직책부르는 사이가 있고, 첫날부터 말 놓거나 형이라 부르라는 사람도 있음. 이게 어릴땐 서로 존대하는게 존중받는거 같고 매너있는 느낌이 들고 후자는 불편했는데, 지금와서 보면 전자는 개인주의? 느낌으로 직장동료지만 너는너 나는나 남? 인 느낌이고, 후자는 절대 형느낌이 아닌데 어떻게 형이라고 부르지? 라고 생각했지만 지내다보면 뭐 배울때 실수할때 밥 등 다방면에서 챙겨줘서 극i인 나도 지금은 후자가 더 편하고 전자가 불편해짐
품번좀요
2023-11-06
쟌디스
2023-11-06 1
0
언니일지 몰랐을 사람한테서 태어났으니 의아하긴할듯
o코로나온우유o
2023-11-06 2
1
호칭이 무슨 의미가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아 걍 불러주면 되지
이건정말없겠지
2023-11-06 0
0
상황에따라다르지 사적으로 아는분중에 최고형님은 위로 17살까지도 계심
껄떡대는남자
2023-11-06 2
0
난 36년 차이나는 할아버지한테도 형님이라 하는데 뭘
펭귄샴페인잔
2023-11-06 2
0
나도 23살위까지 형이라 불렀음ㅋㅋㅋㅋㅋㅋㅋ
글동글동
2023-11-06 0
0
나이차이 만으로 저게 위화감 드는 게 아니라 이제 막 성인 된 시점이라 사회를 잘 모를 뿐더러 엄마랑 2살 차이나는 사람이 언니라고 부르라면 충분히 혼란 오지
AlbertLee
2023-11-06 0
0
가끔 대표님들 중에 저런 분들 있음. "저희 부모님이 대표님보다 어리신데..."라고 슬쩍 얘기하면 그 특유의 호탕한 웃음과 함께 더 좋아하는...
백포스
2023-11-06 0
0
근데 차라리 그렇게 부르는게 나을껄? 내가 00이고 알바하는 매니저가 84인데 자기는 일찍 결혼해서 애 낳았으면 내뻘만한 자식 있었을거니 엄마라 부르라고ㅋㅋㅋㅋㅋㅋㅋ그냥 뭣같아서 매니저님이라고만 계속 부르고 다니는 중
백포스
2023-11-06
작성자이상형
2023-11-06 2
0
운동동호회 나가보면 다 형오빠 누나언니 하던딩
강인이모
2023-11-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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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언니동생 하는 60대 분들 있음 직업특성상 그렇긴한데 그보다 어린데도 언니소리 안나오는 사람이 있고 언니호칭 안어색한 분들 계셔 그것도 그것대로 신기
Kimster
2023-11-06 0
0
음.. 나도 사무실 형님들 우리아빠보디 두세살씩 많음 ㅋㅋㅋ
짠찌
2023-11-07 0
0
와 82가 04년생 딸이 있어?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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