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3-11-09 09:45:16
ⓞ 추천
ⓤ 단축URL
|
55
45,923
nsbee
|
작성 2023-11-09 09:45:16
ⓞ 추천
ⓤ 단축URL
|
|
nsbee
|
|
|
김일병의대모험
2023-11-09 
576
1
보여줄게 없어서 가리는거임
XRPL
2023-11-09
할짝o
2023-11-09
수정과곶감
2023-11-09 
레꼬2
2023-11-09 
레꼬2
2023-11-09
Bilver9
2023-11-09
XX한아르고니안
2023-11-09
냥멍
2023-11-09
하늘고뤠
2023-11-09 
곧휴가나갈놈
2023-11-09
바리에가타
2023-11-09
o코로나온우유o
2023-11-09
작은돼지다
2023-11-09
작성자전여친친구
2023-11-09
웃대인아냐
2023-11-09
JIREH
2023-11-09
인대남
2023-11-09 
개굴개굴개구라
2023-11-09
아이엠그루프
2023-11-09
곱슬한쌍둥이
2023-11-09 
겨울사람
2023-11-09 11
0
브라질은 너도 나도 글래머라 흔해?서 그런 거 아닐까
우주양
2023-11-09 10
0
제발 이해만 못 하지말고 그런 문화 좀 전파해주세오
올라운드게이머
2023-11-09 18
0
글쌔 우리나라 외국이나 큰사람이나 작은 사람들이나 가리고 노출하는건 똑같을걸
연꽃수놓기
2023-11-09 1
0
위에보다 밑에가 더 중요해서 그런거 아님?
모텔르완다
2023-11-09 4
3
내가 틀리면 말해줘, 우리나라도 1900년대 초까지만 해도 짧은 저고리 때문에 조금만 움직여도 여성들 가슴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던데. 그에 반해 신식학교 교복등으로 발목이 드러나는 통치마, 치마를 입으면 집안 어른들한테 혼났다고 하고.
DevLamb
2023-11-09
지부장입니다
2023-11-09
샤크라황보
2023-11-10
처음부터치질에는치센
2023-11-09 338
0
와이프가 그러는대 자기도 권은비 정도였음 매일 워터밤이었을거래.
왈왈으르르
2023-11-09
타이거드렁큰
2023-11-09 1
0
예로부터 중도라는 것을 중요시 여겼으니까 위에도 파이고 아래도 짧게 하길 바란다.
2023-11-09
육봉팔
2023-11-09 0
0
브라, 질
SoolJ
2023-11-09
나나남편
2023-11-09 253
1
배댓같은 댓글 예상하긴 했는데 한국은 가슴 큰 애들도 큰걸 가리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음.. 고민중에 가슴을 자꾸 쳐다봐요 펑퍼짐한거만 입어서 핏이 안나요 이런 고민이 많을정도니까
되돌릴수가없어
2023-11-09
참깨라면고추기름
2023-11-09
나나남편
2023-11-09
왈왈으르르
2023-11-09
모츠나베파는데없냐
2023-11-09
되돌릴수가없어
2023-11-09 
궁디피치
2023-11-09
모츠나베파는데없냐
2023-11-09
맞는말만하시는분
2023-11-09
XX한아르고니안
2023-11-09 7
2
조선 후기만 해도 젖먹이 기르는 부인들은 그냥 까고 다녔다고는 들음.. 물론 너도나도 다 까는 건 아니고 생판 처녀들은 잘 가리고 다녔고.. 말 그대로 애기들 밥 먹이려고 까는걸 성적인 의도로 보는 경우가 드물었다고..
허브호랭이
2023-11-09 0
0
근처 맥시코는 안그러던데
코스모스야스
2023-11-09 10
0
|
MP4, 1.1MB
 |
세시링
2023-11-09
주리낭가주라
2023-11-09 18
0
영화채널에서 19금 영화에어 찌찌 궁댕이 담배피는거 블러처리하는거 개짜증남. 영화 집중자체가 안됨. 진짜 벼엉신 같음
나나남편
2023-11-09
말랑바지
2023-11-09 33
0
가슴 드러나는 옷 입고 다니면 뭔가 헤픈 사람 취급하는 게 있더라고... 이건 세대 성별 상관없이 그러더라 대놓고 문란하다고 욕하거나 성희롱하는 건 아닌데 사람들이 좀 덜 조심해서 대하는 게 있음 물론 대놓고 욕하거나 성희롱하는 경우도 간혹 있고... 이런 게 불편하니까 보통 가리고 다니는 거 같더라 다리 드러내는 거엔 별 생각 없으면서 왜 유독 가슴에만 그러는지는 몰?루 문화적 차이인가
응기잇
2023-11-09
말랑바지
2023-11-09
어디에도없는
2023-11-09 1
1
70 80년대까지 미니스커트가 금기였는데 외국문화에 익숙해지면서 하체 노출이 보편화된거 아닌가. 변해가는 과정에서 역사를 모르는 외국인이 보니까 이상해보이는거지 점점 노출이 자유로워지고 있죠. 최근에 언더붑이니 그런게 있기도 했고
마돗난
2023-11-10 2
0
낙농협회회장님
2023-11-10 0
0
한국은 가슴 큰사람이 워낙 희귀하니까 남녀 모두 큰 가슴에 대한 선망 같은 게 있는거 같음. 특히 성적으로 너무 희귀하면서도 멋진거지. 그래서 가슴은 너무나 큰 섹스어필 포인트니까 그걸 밖으로 드러내는건 상당한 부담이 작용하는거 같음. 하지만 다리 예쁜거는 그거에 비해서 흔하고 평등하니까 많이 드러내는거 아닐까? 선천적이든 후천적 노력이든 날씬하고 예쁜다리 만드는게 큰가슴 타고나는 거 보단 쉽잖아. 그냥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듬. 그런거 아닐까?? ㅋㅋㅋ 큰가슴 너무 좋아….
추천
베스트1
베스트2
베스트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