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할머니를 울려버린 동물농장 [20] |
작성 2023-11-13 0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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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9,864
네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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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할머니를 울려버린 동물농장 [20] |
작성 2023-11-13 0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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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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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슬랩
2023-11-13 05:09:22
222
1
근데 폐암 말기여서 다 고치진 못하고 큰 혹만 떼넴 근데 13살에 폐암말기인데도 겁나 쌩쌩함... 폐암만 아니었어도 더 오래 행복하게 살 수 있을텐데 ㅠ
이동
휘바라락
2023-11-13 03:07:52
50
0
듀디
2023-11-13 
소복애비
2023-11-13 09:46:10
38
1
12년 키웠던 소복이도 저거 비슷했음. 종양제거 수술하면 정말 활기가 넘쳤지만 그로부터 3개월 뒤에 떠나버렸어. 수의사 선생님이 정말 저렇게 얘기하시더라.
이동
휘바라락
2023-11-13 50
0
듀디
2023-11-13
초코슬랩
2023-11-13 222
1
근데 폐암 말기여서 다 고치진 못하고 큰 혹만 떼넴 근데 13살에 폐암말기인데도 겁나 쌩쌩함... 폐암만 아니었어도 더 오래 행복하게 살 수 있을텐데 ㅠ
셔틀좌
2023-11-13 8
1
할머니만 울린게 아니었네 ㅠㅠㅠㅠㅠㅠㅠㅠ
뚤기단원
2023-11-13 1
0
수술도 잘 되고 봉희도 잘 나아서 다행이다... 할머님도 건강하시길ㅜㅜㅠ
강한동원
2023-11-13 18
0
참나 이런거보고 울거같나ㅋㅋㅋㅠㅠㅠㅠㅠㅠ
처음부터치질에는치센
2023-11-13 
하양꼬냥이
2023-11-13
포츄몽과온
2023-11-13 4
0
가만히 있는 나도 울리는디 뭐…
2023-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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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쨔응
2023-11-1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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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회산데.. 잠깐 한개 본건데 ㅠㅠ
내앞에선부질없다
2023-11-13 17
0
겉으로는 진짜 멀쩡해보이는데 속으로는 엄청나게 아프겠지..? 폐암말기라니.. ㅜㅜ
Lokitty
2023-11-13 3
0
나도 울린 동물농장...
자리이타
2023-11-13 1
0
웜메...4킬로 ㄷㄷ
소복애비
2023-11-13 38
1
12년 키웠던 소복이도 저거 비슷했음. 종양제거 수술하면 정말 활기가 넘쳤지만 그로부터 3개월 뒤에 떠나버렸어. 수의사 선생님이 정말 저렇게 얘기하시더라.
심각한인생
2023-11-13 14
1
울집 개는 복숭아씨먹고 장절제술 하긴했는데 의사가 노견(당시 13살)이라고 길어야 6개월이라했는데 1년반째 쌩쌩하고 냉장고에 오줌쌈 ㅅㅂㅅㄲ....개빡치네.....
요나아
2023-11-13
심각한인생
2023-11-13
아카펠라치5
2023-11-13 0
0
강아지 수술은 개복하고 피가 많이 나면 수혈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다
폐인삘
2023-11-15 0
0
눈물난다, 우리 강아지들 생각나서
BinyBana
2023-11-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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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누구지 조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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