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3-11-13 23: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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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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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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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오소리
2023-11-13 
300
0
깡촌으로가볼까
2023-11-14 
2023-11-14 
방귀대장내시경
2023-11-14 32
0
근데 개개인별로 보면 싸든 비싸든 노동으로 돈을 번다는게 사회적 지위를 올리는데 도움이 되지
슈뢰딩거의개소리
2023-11-14
이럴줄은몰랐지
2023-11-1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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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다니는 회사 영업이익율 보면 보통은 조용해짐
고감
2023-11-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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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여러나라에서 개도국 외국인 도입으로 저거 하려고 하지
감자고구마옥수수
2023-11-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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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적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삶의 목표치? 소비가 늘어서 그런것도 큰것 같음, 좋은 유모차 좋은옷 영유 학원 등등등
디델리
2023-11-15
감자고구마옥수수
2023-11-15
아무거나대화명해
2023-11-15 10
0
항상 하부구조가 상부구조를 만드는 것임. 가부장주의는 그 시대의 물적 조건이 필요로하던 것이고, 그것의 해체도 시대의 물적 조건의 변화에 따라 필요하게 됐을 뿐이라고 봄. 이걸 두고서 어마어마한 부정의가 존재했다거나 실현돼야만하는 당위가 있다거나 하는 류의 이념에 동의하기 어려움.
고요비
2023-11-15 4
1
즉 양성평등 관점에서보면 여성의 지위가 상승한 것으로 해석 할 수 있고, 사용자와 노동자 괌점에서 보면 노동자의 지위가 하락했다고 볼 수 있다. 장기적 관점에선 사용자 레벨에서도 여성의 목소리가 높아질 수 있겠으나 그러기엔 다수의 노동자의 희생이 너무 클 수도 있다는 우려를 안 할 수 없다. 양성평등보다는 일단 우리가족 나 너 아빠 엄마 누나 형이 노동시장에서 보호받는게 우선되어야 하지 않을까? 여러분의 의견은?
어른폰
2023-11-15 2
0
인과가 반대리고 생각함 임금상승이 이뤄지지 않는대 물가가 상승해서 잉여인력인 주부도 소득을 위해 차출된거고 그로인해 아내의 역활이 가정주부에서 경제적 부양원으로 변경되면서 가정내 지위와 사회적 지위가 동시에 격상된거지 여성지위상승을 위해 주부들도 일터로 나온게 아니라고 봄
보팔왕
2023-11-15 0
0
지금 생각해봤는데 그냥 출산률 올리려면 출산하면 월급 2배 이벤트 하면 오르지 않을까? 회사에서 안해줄 거 같긴 한데
불행한가자미
2023-11-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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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에 신자유주의가 시작됐지.
알텐
2023-11-15 0
0
노예 양성화의 시작점인가...
슈퍼쿠자
2023-11-15 0
0
근데 이건 꼬아서 보면 끝도 없는게 여성의 사회진출에 의한 후폭풍같은거임..모두 잘 알다시피 경제권을 가진자가 권력을 쥐기 마련이고, 여성인권을 신장하려면 일자리를 줘야하고, 일자리에 인력 공급이 많아져서 인건비가 싸졌을 뿐인 지극히 자연스러운 자유시장경쟁에 의한 현상임.
슈퍼쿠자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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