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3-11-20 20: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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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25
노루궁뎅이토실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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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궁뎅이토실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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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믿는다
2023-11-20 
17
0
75세까지 보장인건알겠는데 아파트가 40년 버텨지나..?
엑스오빠
2023-11-21 
없는닉삼만리
2023-11-21
타이거드렁큰
2023-11-20 506
0
자기 인생에 만족하면 마음만큼은 재벌부럽지 않음. 대단히 어려운 일임.
쌍문동피칠갑
2023-11-21 312
0
행복해지는 방법은 물질적으로 소유를 많이 하거나 욕망을 버리거나 둘중 하나라던데 본인이 행복하다면 상관없지ㅎㅎ
욕대신먹는넘
2023-11-21 29
0
"벌이가 적으면 그 만큼 적게 쓰면 된다. 그 만큼의 생활 패턴이 몸에 익으면 삶에 충분히 만족한다"는 의미겠지.
조마
2023-11-21 4
0
부양할 가족이 없거나 큰 빚이 있는게 아니면 혼자살기 딱 좋을듯 ㅋㅋ 한편으론 부럽기도 하네
2023-11-21
냥파쓰
2023-11-21 2
0
정년 75세ㅜ대단하네.. 그러면 할만한듯
어쩌라거볍시나
2023-11-21 254
0
120 벌어서 외국 다녀오는 거면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중인거 같은데 독립하면 많이 힘들듯
하라아빠
2023-11-21
doksoori4
2023-11-21
원더빨구리
2023-11-21
검정알약
2023-11-21 
니보단100배나아
2023-11-21
돈김볶
2023-11-21
드립뻥
2023-11-21
주근쥐
2023-11-21
갓쉰동이
2023-11-22
다인다인
2023-11-21 1
0
예전에 컨테이너에서 생활하면서 기초수급받으며 라면만 먹는 청년 생각나네. 본인은 일할뜻없고 지금도 충분히 행복하다고 했지..게임머니 팔아서 부족한 생활비 충당하면서
주식빼곤다잘함
2023-11-21 6
1
확신하는 버릇, 그리고 살면서 얼마나 많은 상황들이 닥칠껀데 현재처럼 계속 흘러갈꺼라 생각하다니
똥찌려쪄
2023-11-21 2
0
근데 120으로생활이되...?? 내가 2015년도에 150벌어도남는게없엇는데.. 내가 넘 막썻나ㅋㅋ
대정부질문
2023-11-21
놀고먹는날백수
2023-11-21 8
1
버는만큼 소비패턴이 변하는건 맞는가 보다. 주6일에 월 700정도 버는데 남는게 없음..
빵칼국수
2023-11-21
Hnee
2023-11-21
요나아
2023-11-21 2
1
부모님 집에서 살면 뭐 그럴수있지.. 남의 집 일에 행불행을 논할 필요가 있나.. 부모님 집 물려받으면 계속 저 패턴으로 살아도 되니까.. 결혼을 하고 싶거나 지금 집이 부모님 자가가 아니거나 하면 뭐 그때 가서 생각하면 되는거고..
삼모작
2023-11-21 0
3
건물주든지 아니면 뭐 월세를 받든지 하겠지 자기집은 있을테고..노후에도 집에있기 심심하다고 일하는 분들도 있으니까
모쏠도결혼가능
2023-11-21 0
0
하루 6시간 근무는 좀 많이 짧은듯?
드븐좌
2023-11-21 0
0
아무리 그래도 120이면 남는 돈이 있나
무챠맨
2023-11-21 11
0
120벌어서 9박10일 미국을 갔다온다고??
가져가
2023-11-21 1
0
최저임금으로 하면 대략 150만원 정도 되는데 30떼가고 120 수령하나보네 ㅎㄷㄷㄷㄷ
황금고라니
2023-11-21 0
0
행복하다니 부럽다.. 이글보고 느낀건 카드값줄여야겠다.
아들아엄마야
2023-11-21 10
0
아무리 땡처리라도 뉴욕을 39만원에???? 유류할증료도 안되겠는데 ???? ㄷㄷㄷㄷㄷ
고고대장
2023-11-22
전방에힘찬함성
2023-11-21 2
0
경비원/32세/남(부모님이 물려주신 송도 소재 15억 상당 자택 보유)
심심뽀
2023-11-21 0
0
더 가질려고는 안하네.
Cjamm
2023-11-21 4
0
도시에서 안빈낙도의 삶을 즐기고 있네 ㄷㄷ
쏘우뇽
2023-11-21 15
0
본인도 생각이 있겠지 행복하면됐어
카리브해연안
2023-11-21 4
0
난 이거 진짜 공감. 친구 2이 딱 비교되서 연봉 10배 차이 나는데 10 적은넘이 만날때면 친구들중에 젤 행복해보임 딱히 비싼 뭐 여행 호캉스 차 집 이런 부분들이 누군가에게는 인생에서 큰 비중이 없이도 행복할수도 있다고 느낌
삼대400쳤던멸치
2023-11-21 1
0
자기만족! 이게 진리인거같음. 어떤 상황이건간에 자기 스스로 만족만 된다면 행복한 삶이지. 이게 반대면 계속 불행한 삶이고. 사람은 이 중간에서 계속 합의점을 찾아가면서 살아가는거겠고.
비룡제
2023-11-21 11
0
월120인데 해외여행 자주다녀오고 장거리까지 가는거보면 빼박 금수저나 건물주인데.. 120에 만족하고 다닐수는있는데 해외여행자주가는건 말이안됨
짐승수컷컹컹
2023-11-21 2
0
헉 뉴욕이 35만원이 있어?
dragonash2
2023-11-21 0
0
경비 일자리가 계속 사라지는 추세인것도..
주근쥐
2023-11-22 4
0
여기 댓글창보니까 그 고구마, 인삼 만화 생각나네
김상필89
2023-11-22 4
0
답안지 정답 정해놓고 사는사람 많아보이는대 남이보면 전부 오답 투성이라 신경쓸필요 없다는걸 알았으면
호랭아범
2023-11-22 0
0
뉴욕이 어떻게 35만원이지? 350아님?
심야라면
2023-11-22 1
0
마음 존나 부럽다
고타야
2023-11-2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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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120 받으면서 자기건물 경비서는걸수도있고 그건 모르는일이지만 글 자체만보면 본인이 만족한다는데 이러저러한 이유붙여서 "ㅇㅇ 곧불행할듯" 꼭 남이 불행하길바라는거같네 ㅋㅋ 난 쟤보다 더벌어도 저렇게 못사는데 그래서 아니꼬운건가? ㅋㅋ 여러분 곧 새해인데 생각을 바꿉시다 저도 여러분도 ㅎ
김최고
2023-11-27 0
0
그냥 구라 ㅋㅋ
Oo낭만고릴라oO
2023-11-27 0
0
결혼생각 없으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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