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3-12-07 23: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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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91
정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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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3-12-07 23: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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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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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무도련선
2023-12-08 07:40:49
167
0
무연고분묘가 포함된 토지 구매 후 무연고분묘 매장된 관 아래에 매장하세요. 보통 무연분묘 개장하려면 절차도 까다롭고 경찰의 의지로 개관하면 시체의 화장과 10년이상의 납골처리를 지자체가 아닌 경찰비용으로 해야해서 확실하지 않는이상 OK싸인 안 나올듯 게다가 파묘자체를 꺼리는 문화라 확실한 증거 안나오면 법원에서도 허가 안 내줄 것 같음 [14]
이동
군무도련선
2023-12-08 
Lokitty
2023-12-08
펭귄샴페인잔
2023-12-07 23:30:37
92
0
예전에 미니피그가 유행한적 있었잖아? 근데 그냥 새끼돼지를 미니피그라 속이고 파는 사기꾼들이 나왔었어.근데 돼지는 뼈까지 먹는다고 들었거든. 그럼 시중에 파는 미니 피그라고 속인 새끼돼지를 구매해 키운뒤 시체를 먹이고 소화가 끝난뒤 미니피그인줄알고 일반 돼지를 사버렸다며 돼지를 안락사하고 화장하면 자연스럽게 처리할수 있는거 아닐까 생각했었음. [9]
이동
gackt001
2023-12-07 0
0
나도 같은 생각이야
펭귄샴페인잔
2023-12-07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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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미니피그가 유행한적 있었잖아? 근데 그냥 새끼돼지를 미니피그라 속이고 파는 사기꾼들이 나왔었어.근데 돼지는 뼈까지 먹는다고 들었거든. 그럼 시중에 파는 미니 피그라고 속인 새끼돼지를 구매해 키운뒤 시체를 먹이고 소화가 끝난뒤 미니피그인줄알고 일반 돼지를 사버렸다며 돼지를 안락사하고 화장하면 자연스럽게 처리할수 있는거 아닐까 생각했었음.
바른생각은힘들어
2023-12-08 
어두운내미래
2023-12-08
남궁형
2023-12-08
바른생각은힘들어
2023-12-08
어두운내미래
2023-12-08
딱딱한고양이
2023-12-08 
빙법
2023-12-08
육봉팔
2023-12-08
남궁형
2023-12-08
듀디
2023-12-08 0
0
우엥 무서워ㅠ
교강성구
2023-12-08 1
0
조폭 영화들 보면 드럼통에 공구리 치고 바다에 빠트리던데
딤
2023-12-0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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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에는 깊은곳에 시체를 묻고 흙으로 어느정도 덮은뒤에 강아지 사체를 묻는거지. 그 후 강아지 묘비를 세우는거야. 경찰은 혹시라도 그 무덤을 파더라도 강아지 무덤인걸 알고 다른곳을 찾아보겠지
큐베개객끼
2023-12-08 3
0
이동식 애완동물 화장터에 토막낸 시신을 태워 없앤다
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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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무도련선
2023-12-08 167
0
무연고분묘가 포함된 토지 구매 후 무연고분묘 매장된 관 아래에 매장하세요. 보통 무연분묘 개장하려면 절차도 까다롭고 경찰의 의지로 개관하면 시체의 화장과 10년이상의 납골처리를 지자체가 아닌 경찰비용으로 해야해서 확실하지 않는이상 OK싸인 안 나올듯 게다가 파묘자체를 꺼리는 문화라 확실한 증거 안나오면 법원에서도 허가 안 내줄 것 같음
포드머스탱GT
2023-12-08
군무도련선
2023-12-08
Lokitty
2023-12-08 
세계적인테클
2023-12-08
비드
2023-12-08 
rkgnl99
2023-12-08
rkgnl99
2023-12-08
rkgnl99
2023-12-08
rkgnl99
2023-12-08
콘트라베이시스트
2023-12-08
소심한소시민
2023-12-08 
채인바라기
2023-12-08
약빤뽀로로
2023-12-08
자본주의가낳은손가락
2023-12-08
윌럼프
2023-12-08 1
0
나도 늘 생각하던 방법이 있는데 넘 잔인함.. 본인이 사이코패스가 아니라면 힘들듯
풀장전인데과녁이없어
2023-12-08 1
0
토막내서 큰 솥에 삶아 뼈와 살을 쉽게 분리하고 뼈는 수건같은걸로 감싸 망치로 부수면 괜찮지 않을까
닉넴이음슴
2023-12-08
아수라공갈
2023-12-08 1
0
예비살인마대학...일본은 요새 이동형 반려동물화장차로 화장해서 폐기물로처리한다던대...
참깨라면고추기름
2023-12-08 18
0
김장비닐을 깔고 토막을 낸다. 이때 나온 피는 절대 하수구에 버리지말고, 장갑을 낀 채 생리대로 다 흡수시킨 뒤, 깨끗해진 비닐과 함께 바로 쓰레기로 버린다. 뼈와 살을 분리한 뒤 뼈는 곰탕 끓이듯 끓여준다. 연고기분쇄기를 산다. 거기에 연해진 뼈와 살을 간 뒤에 음식물 처리기에 조금씩 버려서 분해시킨다. 살은 수상하지 않을 정도로만 음식물쓰레기봉투에 버린다. 분쇄기를 분해해서 깨끗이 닦은 후 닭 등을 갈아서 반려동물 생식으로 먹인다. 살인 전에 분쇄기를 사야하고, 생닭을 주기적으로 구매하여 알리바이를 만들어야한다. 바로 잡혀서 바로 수색영장 나오지 않는 한 걸릴 일 없을 거 같은데, 한국에는 씨씨티비가 너무 많아서 힘들 듯
화재경보
2023-12-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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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이동식 화장차가 인기있다고 합니다 한적한 시골가서 화장시키면 될듯
연꽃수놓기
2023-12-08 13
0
제일 좋은 방법은 시체가 나오지 않게 하는겁니다. 국내에서의 살인사건은 검거될 확률이 매우 높지만 실종사건의 경우 하루에도 수십건이상 발생하기 때문에 검거의 확률이 줄어듭니다.
닥터피쉬맨
2023-12-08 2
0
사채꾼 우시지마 보면 다 갈아서 떡밥이랑 섞어 연못에 뿌리던데
멋진마사루군
2023-12-08 9
0
대추와생강
2023-12-08 14
0
우와 여기 아이디어 뱅크네..ㅋㅋ
떡을내뿜게
2023-12-08 18
0
사실 우리가 알고 있거나 들어본 범행 방법들은 이미 다 들통난 방법들이다
헛소리좀작작해
2023-12-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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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음식물 미생물 처리기가 하루 처리량이 2kg 은 넘는제품들 많더라.. 좀 오래걸려도 뭐...
개존잘남
2023-12-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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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질어질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사문서위조
2023-12-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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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빼고 소금으로 미라를 만든 다음에 불상에 넣어두면?
고름집이터졌어
2023-12-08 0
0
ㅇㄷ
이글보고가입했다
2023-12-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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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도시 마당딸린 집 사~~!! 그리고 밤에 파묻고 공구리쳐 그 위에 창고 같은거 지으면 더 좋고~~!! 농촌: 시골 같은데에는 비닐하우스 같은데 파묻고 그위에 뭐 심어~~!! 산촌: 인적 드문 동굴같은데 넣어놔 아니면 인적 드문곳에 파묻던가~~!! 어촌: 바다에 빠트려~~!!
그게말이냐시바라
2023-12-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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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한국에서는 시체 처리하는 감쪽같은 방법이 있어도실종자 동선 추적에서 바로 잡힐듯
economist
2023-12-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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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 끓이듯이 큰 솥에 계속 끓이면 살이나 뼈 바스라지지 않나
심심한나무
2023-12-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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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여기 좀 위험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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