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웃긴대학하는 형님들누님들
저는 웃긴대학 눈팅만 계속하고있는 97년생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층간소음문제때문에 물어봅니다
밑에집과 윗집입니다
저희는 윗집 저와 부모님두분이서 살고있습니다
밑에집분은 60대 아저씨분과 할머니 둘이계십니다
층간소음때문에
사건이 일어나기전 몇년전에는 밑에집아저씨의아버지가
찾아오셔서 뭐라하셧습니다 시끄럽다고
그후에 몇개월전인가 몇년전에 돌아가셧습니다
죄송하다고 당연히했구요 .
그때도 저희는 집에있는날이 별로없었어서
저희집이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
저희아파트가 소음이 굉장히 잘들립니다 ..
그후로
몇개월전에
밑에집 아저씨 50~60대분이
올라와서 무슨소리가 자꾸 난다며 한번 찾아오셧고
그시점에는 저희집에 다 수면중이라 소음이 날수없었습니다
그후 또 갑자기 저희집에 찾아와서
저를 내놓으라고 얼굴한번보자고
때려버린다고 저희어머니께 폭력적인모습을 보이며
저희집좀보자고 시끄럽다고 그러면서 난동을 피웠었습니다
저희집을 보여줬습니다
할머님도 계속 같이 올라오셔서 할머니는 말리셧습니다
계속해서 그래서 그때 물어보니
아저씨가 정신이 안좋다고
조헌병이있다고 하셧습니다 약을 안먹으면 이렇다고
말하셧습니다 . 그때 알겠다고하면서
이런일 다신은 없게하겠다고 약속을받고
저희도 조심하겠다고 죄송하다고 하면서
그후로 저희는 청소기하나도 못돌리고
잘걸어다니지도않고 문도 안닫으면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밖에서
밑에집 분들 보이면 항상 인사하고 잘지내시냐구
요즘엔 소리 들리시냐고
진짜 조심해서 노력하고있다고 말하며 정상적으로 대화하며
얼굴 비췃습니다.
그후로 오늘
23년 12월13일 오후11시30분경
밑에집에서 갑자기 우당탕탕 뭐가 부셔지는소리가 계속
해서소리가 들리더니 괴성도 계속들렸습니다 그다음
밑에집 문열리는소리와함께
윗집인 저희집으로 달려와서 나오라고 문을 20~30분동안
계속 발로차면서 또한 저희집앞에 있는 우산으로 저희집
대문을 계속 치고 도어락을 계속 누르고 욕설을하며
초인종을 부수며
죽여버린다고 계속 그러면서 저희집문을 열려고 했습니다
저는 문을잡고있었고 경찰에 신고하라고하고 그렇게 하다가
결국엔 경찰이 와서 그분은 경찰한테 자기집으로 귀소되고
진정제와 수면제를 투약받고 집에있고
경찰분은 저희집에 오셔서 저분이 조헌병이있으셔서
또그러시면 말하라고
자기들도 지금은 체포할수가없다고하고 양해를부탁드리고
번호받아가고 갔습니다
그후에 밑에집에서 밑에집의 도어락 열었다가 닫았다가
하면서 괴성이 계속들리더니 말았습니다
저하고 저희부모님은 너무 놀란상태시고
지금 저희한테 해코치할까봐 너무 무섭습니다
집에 나갈때 저희를 기다렷다가 해코치할까봐
저희는 정말 조용히하고있고 가끔 저희도
층간소음소리가 너무 들리는데 그럴때마다
가슴철렁이면서 저희가 한게아닌데 밑에집이 오해할까봐 불안에 떨면서 있었는데 이번에 이런일이 일어나니까
더 무섭고 저희부모님한테 해코치할까봐 너무 무섭습니다
이런경우 저희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희가 바로 이사가는건 현실적으로도 너무 불가능해보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잠을 잘수가없습니다 그아저씨가 또와서 그럴까봐
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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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니가싫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