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3-12-17 00: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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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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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3-12-17 00: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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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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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라빌런
202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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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법적으로 허용한게 94년인가 그랬으니까...
김하냥o
2023-12-1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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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아무리 임시완이라도 저 머리스타일은안되는구나...
maserah
2023-12-17
HALFLIFE3
2023-12-1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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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래도 99면 알지 않나
오나이
2023-12-17 
Siempre90
2023-12-17 
제비몰러나간다
2023-12-1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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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에 외국인들온다고 임시로 생수를 판매. 그이후중단했으나 생수판매를 하고싶었던 기업가들의 요구로 생수판매실시로알고있지
더불어민초당
2023-12-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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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때 보리차 너무 많이먹어서 몸이 찬가싶기도
고둥랩퍼
2023-12-1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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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ㅋㅋ 나 초딩 저학년때가 imf 쯤인데 그때도 물 사 먹는 사람은 특이한 편에 속했음 ㅋㅋ 그러다가 2000년 넘어가니까 물 사 먹는 게 슬슬 특이한 케이스가 아니게 됐고.. 고학년 때 담임선생님이 물 사먹는 집 손들어 보라 했을 때 사먹는 사람이 반의 1/4정도? 02 월드컵 직전 이라 기억나네..
임대리
2023-12-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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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아빠가 약수터가서 두통씩 떠왔었지,,
2023-12-17 
자동차좋아함
2023-12-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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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은순살
2023-12-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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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배가 모를리가 없을텐데..!
테에에에에엥
2023-12-17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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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에서 물 떠다먹는집도 많았음. 근데 그 물들도 지금 와서 보면 깨끗한 물들이 아니라 거의 다 폐쇄 됐을듯
선수겸감독겸김수겸
2023-12-17 
킹오브멘붕
2023-12-18
민파파
2023-12-18
뭐징징
2023-12-1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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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하고 운동장 수돗가에서 머리감고 물도 벌컥벌컥 엄청 먹었는디ㅋㅋㅋ그땐 진짜 거리낌 하나도 없었는데ㅋㅋㅋ
SoolJ
2023-12-17
필리레이스
2023-12-1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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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이
2023-12-17
고지라니
2023-12-17
아카펠라치5
2023-12-18 
채소나무
2023-12-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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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할매는 시장서 이런저런 나무사서 끓여먹던데 아직도 그게 뭔지 모르겟음
바다로떠난여인
2023-12-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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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도 나랑 동갑이라 헷갈릴껄 ㅋㅋ 그때는 보리차 끓여서 다 유리병에 넣어놧지 근대 음식점에서는 먼 물줫는지 모르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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