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은 진짜 폭행 합법으로 해야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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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중9 2024-01-02 11: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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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ㅋㅋㅋ 아니 진짜 응급실 부른 건 줄 알고 아픈데 왜 뭐라하지? 했는데 노래 응급실이였네 [4]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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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2024-01-02 02:38:30 82 0
보내달라는건가?응급실가고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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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령 2024-01-02 12:34:10 1 0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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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쟌슨빌 2024-01-02 07:33:20 6 0
나 윗집젊은부부가 그지랄해서 올라가서 소음때문에 죽어버리고싶다하니 그후로 존나조용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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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쟌슨빌 2024-01-02 07:33:42 6 0
왜 시발 친구들을 초대해서 고성방가를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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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댕 2024-01-02 09:49:26 2 0
이젠 새벽에 노래도 불러? ㅋㅋㅋㅋ 저런 인간들한테 못 참으면 스토킹범 되는 게 참 ㅈ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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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중9 2024-01-02 11:22:01 164 0
ㅋㅋㅋ 아니 진짜 응급실 부른 건 줄 알고 아픈데 왜 뭐라하지? 했는데 노래 응급실이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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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치미 2024-01-02 12:49:22 6 0
나도 아니 왜케 각박해 하다가 어이털렸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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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4695 2024-01-02 13:19:45 3 0
뭔소린가했네 진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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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의반란 2024-01-02 20:39:10 1 0
ㄹㅇ응급실이러길래 뭔소린가햇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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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대내놔 2024-01-03 11:06:11 0 0
후회~~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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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소의문 2024-01-02 11:34:31 1 0
이~바보~야진~짜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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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se312 2024-01-02 11:49:22 1 0
아직도 나아를 그렇게 모올라아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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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2 12:23:54 게시물이 10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4-01-02 02:38 / 이동: 2024-01-02 12:23
- 어시스트: o밀양o

헛소리좀작작해 2024-01-02 12:28:05 2 0
우리집은 위층에 새벽1~3시, 오전 7시 근처에 꼭 뭐 구슬떨어지는 소리같은게 나면서. 쿵쿵쿵 거림. 짜증나서 뒤지겠음. 소리는 크지 않는데. 자는데 예민해서 조그마한 소리에도 신경쓰이는데. 미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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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왜케3G 2024-01-02 13:04:31 0 0
울집이랑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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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낭가주라 2024-01-07 00:38:00 0 0
그거 골프 퍼팅 연습하는 소리일수도 있어. ㅅㅍ 나도 알고 싶지 않았어. 노이로제 걸려진짜 그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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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자 2024-01-02 12:30:31 0 0
윗집이랑 말씀 나눠보시고 말이 안 통하고 더 심해진다 싶으면 층간소음으로도 스토킹 범죄로 고소 넣을 수 있긴해요 근데 재판보려면 1년은 기본이라 서로 합의보는게 가장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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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o 2024-01-02 12:30:41 2 0
윗집 할머니 빨리 돌아가셨으면 좋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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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사소해 2024-01-02 12:33:08 2 0
위층에 장애인 할머니 사시는데 아들 집에 올때마다 미칠듯한 쿵쾅거림에 시달려서 경비실 통해서 전화드렸더니 갑자기 목발짚고 내려오더니 자기네 시끄럽다 하지말라고 원망 가득한 눈동자로 고래고래 소리지르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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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센치컷 2024-01-02 12:43:41 0 0
후회하고싶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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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탈블러드 2024-01-02 12:44:37 4 0
응급실 불렀다길래 응급상황인데 좀 이해해주지.. 라고 생각했더니만 내가 아는 그 가요 응급실을 불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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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오빠 2024-01-02 12:46:04 1 0
난 우리 윗집인줄 알고 관리실 전화 하고, 인터폰 하고 했는데, 나중에 추정해 보니 윗윗층 이었음, 관리실 전화해서 윗윗집 같다고 말좀 해달라 하고 얼마 안있으니 좀 조용해짐…….. 발에 망치달고 뛰어 다니고 뭘 그렇게 끌고 다니고….. 벽타고 내려 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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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ist 2024-01-03 06:43:33 0 0
난 내가 집에서는 시체마냥 침대에 누워있고 거의 걸어다니지도 않는데 밑집에서 무슨 소리나고 연락왔더라. 그래서 나도 그 소음 들리고 저희집 아니라니까 안 믿음.. 옆집이나 윗윗집도 가능한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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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많아요 2024-01-02 12:46:56 0 0
예전에 윗집이 건설현장 나가는 남녀인데 토요일 밤엔 집에 동료들 불러서 음주가무하고 개는 또 키워서 낮에 울고 엘베 같이 타면 담배 쩐내나고 힘들었는데 그래도 인사성 밝아서 어찌어찌 잘 지냈지만 나 담에 이사온 아저씨는 어찌했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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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오리 2024-01-02 12:48:25 0 0
조용해달라고 요청을 몇 차례 했는데도 그러면 대가리 깨부숴도 합법 해줘야 함. 걍 짐승새끼들이 아파트에서 사는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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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나무 2024-01-02 13:44:38 0 0
밑에집 존만한 어린새끼가 새볔만 되면 지랄하는데 법으로 어케 답이 안나오고 집주인이 말해도 소용없고 진짜 죽여버리고 싶드라 새볔 4시만 되면 쿵쿵거려 죳같은 새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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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사줘용 2024-01-02 14:56:14 0 0
울 윗집은 집에서 교회다니는 꼬마들 피아노 가르치는데 못치는 소리 하루 몇시간씩 들으니 미치겠더라. 진짜 층간소음 폭행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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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데리온 2024-01-02 16:04:23 0 0
우리집도 위에 몇층인지는 몰라도 저녁마다 세탁기처럼 쿵쿵쿵 소리들렸는데 아랫집에서 우리집으로 찾아옴. 그래서 우리집 아니고 윗집도 아닌거 같고 그보다 더 위에 있는 층같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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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있을게 2024-01-05 23:00:57 0 0
우리집도 윗집 술만 마시면 걍 같은 집에서 들리는 수준임.. 화장실 타고 내려와서 말소리 엔간한거 들리고 의자끄는거 발망치 물소리 다 들림.. 그래 이정도는 생활 소음이니까 참아. 노캔 이어폰 중이염 올랑말랑할 때까지 끼고 참아. 근데 화장실에서 코푸는 소리까지 들리는 건 오바 아니냐.. 세수할 때 얼마나 세게 푸는지 진심 처음에 우리엄마가 씻다가 내는 소린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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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있을게 2024-01-05 23:01:39 0 0
근데 벽시공이라 다른 집 소음도 같이 타고 내려와서 그때그때 범인이 다름 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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