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1-02 19: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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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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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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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카파카알파카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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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
2024-01-02 
정학Joker77
2024-01-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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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티발 씨야!?
밤낚시
2024-01-02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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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우리 둘째 조카 500원에 팔았지. 애기 엄마(내 동생)가 싸게 샀다고 좋아하더라.
라드유
2024-01-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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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세상에서 가장 큰돈 100만 원. 대충 100이면 엄청 큰 숫자.
제대로배운놈
2024-01-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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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비트코인이야!
디지털뱅
2024-01-02
108드론앞마당
2024-01-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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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릴땐 어른들이 165랑 175를 구별하는거보고 참 신기했지. 내 입장에선 다 큰사람들인데 ㅋㅋㅋ
키야키야오
2024-01-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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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팔면 돈을 주는게 아니라 받아야하는거 아닌가?
초록얼룩말
2024-01-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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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나와서 자기 어릴때 100까지 밖에 못 세는데 엄마 100살까지 살아라고 이야기 하는거 쇼츠로 본거 생각나네. 슬픈 반전이 있었지. 숫자가 100인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네. 찾아봐도 없네
내복자주빨아
2024-01-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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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이면 큰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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