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1-12 00: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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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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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4-01-12 00: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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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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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카파카알파카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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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
헬게결계
2024-01-12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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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들한테 발정제도 먹였다고...
박창이
2024-01-12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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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얘기는 들어도 들어도 처음 들은거 같은 충격이 옴 아직도 절래절래 된다
원미동개똥이
2024-01-12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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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죽이지...
기어와라냐루코양
2024-01-12 
2024-01-12 
심심뽀
2024-01-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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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는 유방도 변태 마누라도 변태 였구나. 그래서 초한지 인가 한초지가 아니고? 항우짱~
후루츠펀치
2024-01-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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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 한게 저 여태후란 사람 있을때 백성들은 잘살았음. 국정을 잘봤다는 얘기.
남색
2024-01-12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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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아들의 즉위 과정에서 여태후랑 척부인이 서로 아들을 황제로 만들려는 권력싸움이 있어서 그랬다고 들었음 만약 척부인의 아들이 황위를 뺏어서 황제가 되었으면 반대로 되었겠지 그니까 여태후입장에서는 척부인이 본인 목숨을 위협했던 셈이고 그래서 저렇게 악독하게 한거라더라
희망을찾아서
2024-01-12
MoonBlood
2024-01-12
드립은봐가면서쳐라
2024-01-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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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만 봐도 역겹네
용감한다람쥐또미
2024-01-12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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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부인이 여태후를 도발하긴 함... 여태후도 자기가 백수건달이었던 유방 황제만든거나 마찬가진데 억울하긴 했을듯 척부인도 욕심만있지 무능한데 덤볐던거라 좀 과하지만 보복당한거고 다른 첩들은 제명대로 살다감
아이고구단주님
2024-01-12
니코니코싸커킥
2024-01-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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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름이 몬가용
쿠퍼스글랜드
2024-01-12
떡을내뿜게
2024-01-12
니코니코싸커킥
2024-01-12
오네스트
2024-01-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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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척부인도 저렇게까지 심하게 뒤질건 아니지만 제명 재촉하긴 했음, 멀쩡한 태자가 있는데 젖탱이한테 자기 아들 황제 시켜달라고 떼 겁나 썻거든, 근데 지지기반같은건 하나도 없고 오직 유방의 총애만 있던지라 유방 죽고서는...
완소코리
2024-01-12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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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알 두쪽뿐인 놈한테 아버지 말따라 시집가서 전쟁할 동안 애들 홀로 키우고 항우한테 포로도 돼보고 개고생 황후 됐더니 남편 황제되고서 들인 첩이 태자 자리 노리면 나라도 저래 복수할 거다.
쿠쿠압력밥솥
2024-01-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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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팔다리를 자르고 안구 적출하고 혀 귀 코 잘라내고도 사람이 살아있는 “중국 의술의 위대함”이 느껴집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mussoSKY
2024-01-12
이자하
2024-01-12
모텔르완다
2024-01-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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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우가 따로 없네…
말랑참깨
2024-01-15 1
1
개국공신 정부인 우습게 여기고 깝치던거라 당할짓 당한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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