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1-15 01: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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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81
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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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4-01-15 01: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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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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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2024-01-15 01: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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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걸림심장이아픔
01-15 07: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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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 비닐씌워야함 [1]
이동
차차라으
2024-01-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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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쳐먹어" 라고 친구가 옆에서 욕해줘야함
겨울사람
2024-01-1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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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일짱
2024-01-15 
SoolJ
2024-01-15 
세종실록지리지
2024-01-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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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기에 김밥이랑.. 순대랑.. 크으으으
취중건담V2
2024-01-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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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단무지 그립네요 ..
2024-01-15 
코스모스야스
2024-01-1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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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4, 0.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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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걸림심장이아픔
2024-01-1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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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 비닐씌워야함
쓰례긔
2024-01-15
십센치컷
2024-01-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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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짜장탕수셋트에 탕수육 저기주던데 있었는데
우차차차
2024-01-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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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분식집 라면 특유의 맛이 생각날 때가 있는데 집에서는 그 맛이 안나는거임. 그래서 분식집 갈 때마다 라면에 특별한걸 넣나 주의깊게 본 적이 있는데 별거 없는거임. 그러다가 자취할 때 알게됨. 그 맛의 비밀은 플라스틱 그릇이었음. 본가엔 플라스틱 그릇이 없어서 그 맛을 몰랐는데 플라스틱에 담으니까 분식집 특유의 맛이 나더라
솟구쳐올라곤두박질
2024-01-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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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에는 저것보단 약간 더 밝고 누르스름 연두빛이 감도는 에메랄드 비취빛이었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