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1-29 13: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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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yeol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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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yeol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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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ker77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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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는 개뿔. 내렸다문닫고 바로 다시 타도 10초는 되겠다.
짭쌔
2024-01-29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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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이 10새끼네
올챙이수염
2024-01-29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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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이 문제지 ㅋㅋㅋㅋ 잠깐 저 업무해봤는데 그때 과장은 더 ㅈㄹ했는데 과장이 저러면 일 못한다..
엣센스국어사전
2024-01-29 
2024-01-29
슬픈양
2024-01-2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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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는 상급자가 커버쳐줘야지 그러라고있는건데
Gee라르
2024-01-29 15
0
저 업무도 그나마 교통과안에서는 선호 업무임. 주차단속은 그래도 퇴근도 잘 보장되고 악성민원이여도 당일날 해결되는데 버스나 택시 담당업무 걸리면 퇴근하면서도 나서도 내일 걱정에 한숨 팍팍 쉬면서 스트레스로 머리빠짐.
기리기기
2024-01-2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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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민원인 즉시 사형하는 법 없냐???
LostArk
2024-01-29 2
0
고생이 많다..
서울도시철도공사
2024-01-2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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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주차 엄청 관대한 나라..
금련산
2024-01-29 30
1
물론 댓글에선 다들 과장이 등신이라고 쓰겠지만... 대부분 민원인들은 '과장이 일을 잘한다'고 '유도리 있다'고 '국민을 생각한다'고 어쩌고 칭찬 몇 자 써주고 그게 누적되어 윗선에서 인정받슴다. 그게 현실임. 그리고 남일이라 그렇지 이게 막상 본인 관련된 일이면, 그거 한 몇 초 그거 한 줄 가지고 벌금 몇 만원 삥뜯길 수 없다고 관련부서 전화 돌려보실거고... 전화 한 통에 4만원, 7만원 절약했다고 생각하면 굉장히 뿌듯하실 거라서... 원칙대로 한다고 해서 칭찬하는 사람이 없다보니 계속 유도리 문화로 가고 있습죠. 결국 평가는 그런 "돈 아낀 민원인이 남긴 흡족함"만 고평가로 반영되고 있는 게 현실이라.
오빠우리결혼하자
2024-01-29
이거볼라고가입했냐
2024-01-29 17
0
대학 졸업 전에 구청 주차행정과에서 인턴했었는데.. 민원 전화 받고 공무원이 울면서 소리지르더라. 내가 주차딱지 때문에 이런 욕받이 하려고 그 공부해가면서 공무원 됐냐며. 사무실에서 전화기로 책상 내리치면서 소리지르는데 얼마나 스트레스면 사무실에서 저럴까 싶기도 하고 마음이 복잡하더라.
망곰
2024-01-29 23
0
1. 악성 민원인 근절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함 2. 높은 직급이 잘 처리해줘야 밑 직급들이 일처리가 편함(관례를 만들어주면 안됨) 3. 진상한테 대우해주면 반복되고 진상들 수도 많아지며 그에 대한 피해를 직원뿐 아니라 다른 고객/민원인들도 보게 됨 4. 그러니 과장이 잘 처리를 했다면 진상은 떼쟁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게 되며 자연스레 악성 민원인이 줄어들게 되는 선순환이 될 것으로 예상함 5. 결국 위에 뭐가 어쩌고 저쩌고 말 할 이유가 없는 게 결국 같은 생각이고 굳이 따지자면 극소수의 이상주의자와 대부분인 현실주의자들의 영양가 없는 갑론을박으로 보임
티슈타슈
2024-01-29
행복냥이
2024-01-2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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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 없이 쓴.. 저 일이 일어난 다음에 과장을 없애버렸나!
킹겅수
2024-01-2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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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10초만 줘 패도 되나? 꼴랑 10초인데
11살의꼬마신부
2024-01-30 9
0
나도 지금 주차단속 공무원인데 올해로 그만둘거임. 처음엔 공부한 시간도있고 열정도있고 화이팅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저런 진상이 엄청늘어나고 부서에서도 니가 사과하고 유도리 있게 그냥 넘어가자는 뉘양스가 강하고 요새는 아예 작정하고 몇명이 모여서 꾸준히 괴롭힌다. 민원인과 얘기하다보면 진짜 불법주차에 대해 스스로에게 엄청 관대하고 무지한사람들이 많다. 더 늦기전에 마무리하고 새로운일 찾아가는게 맞는거같은게 일을 하면서 열정을 태워봤지만 남은건 삭히지못한 분노에 스트레스받으며 점점 신경질적으로 변해가는 나밖에 없음.
이거볼라고가입했냐
2024-01-30 1
1
딸배헌터 영상 보고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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