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2-05 07: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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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85,311
겨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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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4-02-05 07: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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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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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곰돌c
2024-02-05 
36
0
털썩
디아루가O
2024-02-05 
헛소리감지견
2024-02-05
노말한애아빠
2024-02-05 
세상은살기좋은곳
2024-02-05 338
0
나도 저런 점쟁이 만나보고싶다. 영적체험 마렵네
벌써벗은o임금님
2024-02-05
세상은살기좋은곳
2024-02-05 
깡촌으로가볼까
2024-02-05
로로로로로로
2024-02-05
흑곰돌이
2024-02-05
휘바휘바휘바휘바휘바
2024-02-05
장화같은다리털
2024-02-05
전국양배추운송연합
2024-02-05
전국양배추운송연합
2024-02-05
추천주는요정
2024-02-05 27
0
대체 어딜까 ㅋㅋㅋㅋㅋㅋㅋ 겁나 용하네
아이고난1
2024-02-05 19
0
랄로는 아는데
커피고독자
2024-02-05 
2024-02-05
너확성기
2024-02-05 128
0
나는 옛날 사주봤을때 내년에 여친생긴다고 말해줬었는데 그런일은 없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을추천하려합니다
2024-02-05
너확성기
2024-02-05
ssosso쏘쏘
2024-02-05
집에먼저갈께
2024-02-05
룻트
2024-02-06 
채소나무
2024-02-06
불족발좋아함
2024-02-05 28
0
주변 보면 인생이 평범한 사람보다 뭔가 쎄다? 특이하다? 그런 사람들이 점이 잘 맞더라.
시럽자
2024-02-05 46
0
나는 사주같은거 안믿는데 엄마가 매년 보거든 근데 한 8년전인가 그다음해에 사업도하고 곧 결혼도 한다는거야? 그래서 ㅋㅋ; 네~ 했지 그때 월 200 중소생활하다가 때려치고 백수땐데.. 근데 진짜로 그다음해부터 사업시작; 결혼은 3년뒤에 하고 좀 소름돋더라 ..
언데드흑마
2024-02-0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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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 최근에 라디오에서 임신4개월이라고 함. 결혼도 맞혔네
치킨사줄게
2024-02-06
순결한존슨
2024-02-05 25
0
난 얼마 전에 환승이별 당하고 하는 일마다 다 꼬이고 지금 다니는 회사는 임금 밀린지도 4달째에 절친은 돈빌리고 잠수타서 빚까지 생기면서 진짜 딱 죽을것 같은 상황이거든. 위로의 말 이런거 하나도 필요 없고 혹시 이런 집처럼 진짜 용하다는 점집 아는곳 있으면 알려줄수 있니. 인터넷에서 검색하는 곳들은 하나도 못믿겠고 너무 답답해서 그래. 랄랄이 갔다는 저곳 어딘지 너무 알고싶은데 아무리 찾아봐도 정보를 못찾겠더라. 저기 아니어도 되니까 정말 용하다는 집 알면 제발 추천 좀 해주라. 아무 원망도 안할게. 평생 점같은거 본적도 없는데 진짜 한번 보기라도 하고싶어
겨울사람
2024-02-05
돌리랑도트
2024-02-05
언짬몇
2024-02-06
오똑서리
2024-02-06
만화퍼나름이
2024-02-06
다인다인
2024-02-05 66
0
성시경 살 디룩디룩쪄서 수능인가 재수 실패하고 혼자 깡소주 먹고있는데 연예인 해야 될 놈이 왜그러냐고 한마디 하고간 무당도 있었다 함. 당시 성시경이 그사람이 내 노래를 들은것도 아니고 누가봐도 못생기고 추레한 돼지인데 어떻게 그 얼굴에서 연예인을 봤는지 신기하다함
아름다운가슴
2024-02-05 21
0
나도 신점 보고 싶긴한데 뒷감당을 못할것 같아서 안 감ㅋㅋ 좋은 얘기만 해주면 상관없는데 나쁜 얘기하면 생각이 많아져서 고생할것 같아
코편한티슈
2024-02-05 39
0
존나 웃기네 ㅋㅋㅋ 기독굔데 점 보러 다니고 비혼인데 결혼하고 ㅋㅋㅋ
발암의아들
2024-02-05 20
0
내가 스무살 때 동아리 선배 누나 둘이랑 재미로 점을 보러갔어 머라머라 씨부렸는데 딱 하나 기억나더라 나중에 마누라는 겁나 예쁜 여자로 얻겠어! 마흔 살쯤에 불지르러 갔는데 없어졌더라
아크비숍
2024-02-05 56
0
우리 어릴때는 다들 현관문을 열어놓고 사는 시대였어서 우리집도 열어놨는데 어떤 사람이 빼꼼히 나랑 언니 노는거 보더니 울엄마한테 “딸덕에 비행기 타겠어” 하고는 가셨다함. 그 당시 비행기는 타기 어려운 시대라 엄마가 괜히 기대가됐다고 했음. 크고보니 우리언니가 김포공항 근처에 살고 내가 김해공항 근처에 살아서 울엄마가 언니네 가서 비행기 타고 부산 오고 그럼 ㅋㅋ 엄마는 “그게 국내선이었다니..”하며 아쉬움을..
ssosso쏘쏘
2024-02-07
커피고독자
2024-02-06 12
0
할거 다하면서 비혼 타령 노래부르는 사람들때문에 비혼 이미지가 가벼워지는게 좀 싫음
빵칼국수
2024-02-06
커피고독자
2024-02-06
난괜찮
2024-02-06 1
0
나 결혼 전에 시댁에서 점보고 둘이 안맞다고 부적까지 받아서 주셨음(2개는 각각 지갑에 2개는 베개에 4개) 울 엄마랑도 가재서 갔는데 안맞데, 또 다른데 갔는데 안 맞데, 또 갔는데 안 맞데 총 4군데서 빠꾸당함. 근데 10년연애 결혼 9년챀ㅋ 마저 살아보고 점맞나 봐야되나.
우하하하1
2024-02-06 5
0
용하다는 점이라고 말하는 99퍼가 여자임 신기해....남자들도 점 보자
아따아따단비
2024-02-06
내친구토마스
2024-02-06 4
0
점보러갔는데 무당이 보자마자 너 오다가 지갑잃어버렸냐? 하는거임 근데 ㄹㅇ 지갑이 없었음 아까 밥먹고 식당에 두고왔더라 그때부터는 비과학적인 초자연현상 믿음.
알보칠발라줄게
2024-02-06
호우우움
2024-02-06
무지개같음
2024-02-06
아따아따단비
2024-02-06 0
0
궁금한게 저렇게 용한 무당은 로또번호는 못맞춤?
호우우움
2024-02-06 0
0
결혼 밑밥을 저렇게 미리 깔아두는구나 반동적게하려고
장난꾸러기라스칼
2024-02-0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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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전역하고 그냥 간단한 알바하면서 미래가 안보이는 인생이었음. 모친이 답답해서 유명한 점집에 점보러 감. 점쟁이가 아들이 해외에 나가서 오래동안 떨어져 살거다라고 함. 당시 모친이 백수애가 무슨 해외서 사냐고 웃으면서 반박함. 4년후 어떤 계기로 해외가게 되고 그 후로 3개국 도합10년간 해외에서 일함. 잠시 국내 들어 왔지만 곧 또 나감. 모친이 또 그 점쟁이 만나러 갔는데 없어짐
눈먼은행원
2024-02-06 0
0
매년 가는 점집있는데 그런거에 의존하면 안되는거 알지만 무당이 말한데로 거의 다 이루어졌음 이직이랑 지방발령, 직장내 트러블 등등... 근데 같이가는 내친구는 잘 못맞춤
귀귀부인
2024-02-06 3
0
결혼전 지금 신랑이랑 결혼날짜 받을라고 가서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내 팔자에 아들이 없대. 근데 아들 태어남. 니기럴년
쌍가락지
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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