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로 심각해 나그냥 얼굴에 칼댈까 ... 그니깐 오늘 이야 （반말 ㅈㅅ 저번에 엔터 애용할게요）

떄는 6교시 기가시간이야

나는 그냥 에어컨에 들러붙어있는 하나의 생물이었지 근데

맨날나한테 태클거는놈이 나보고 앉즈라고 몇번해서 앉즈려는데（맞춤법 ㅈㅅ 나 개좇딩）

앉을려고 하는데 나보고 "대가리커서 그런거아냐? 쳐앉져 "

그래서 나는조금 화났지 그래서

"뭐이 미x놈아 니같은 발가락의 갈라진떄의 원자같은 아름다운미생물을 다봤나?"

이러니깐 기가（여자）샘이 나오래

그러더니 막설교하는데 그놈한테는 뭐라고 별말안하고

（실은 내옆에 주성이라는애가 있었는데 존나 싸움잘함 ㅇ 그니깐 내가 만만한줄아는새끼가나만걸고넘어진거지 ㅋㅋ
몇칠안에 깔수도있슴 ㅇㅂㅇ그러면올릴꼐 ㅎ）

그래서 나보고는 니는 왜목이 빨갛네 물어봐 그니깐 그놈이 어제 맞짱떠서 그렇다고 하니깐 그년이

나보고 "니는 그러니깐 안돼지 맨날 나쁜일에만 협류 돼있고 칭찬해줄려고해도 착한일에는 협류 가않돼있으니깐 그렇지" 그랬어

나는 눈물이 핑돌았어

그다음에"3월달에랑 6월달이랑 얼굴 비교하면 점점 협악 해 진다고 너 나쁜쪽으로 얼굴이 변한다고

착한쪽으로는 안변하지 50떄가돼면 자기얼굴에 책임을 지라고 한데 지모든게 얼굴에 드런난데 .

너 범죄형얼굴이라는말알지? 너 강간범.사기꾼하면 딱생긴얼굴 이잖아 점점닳아 간다고 너 입조심하라고

몇번이나 말했을텐데??（나는 진짜 ... 나한테만 괜히 그러잖아 ... 나는 자리에 앉을려고하는데 ㅆ...발 ）

아 나 눈물이 바닥에 쭉쭉 떨어지더라고...

야! 니가 내얼굴에 대준거있냐 씨 x 너 진짜 좇 돼볼래 .. 그래! 나얼굴 못생겼어 나맨날 밖에나가면

잘생겼다는말 못들어 . 근데! 엄마가 나는잘생겼다그래 엄마가 낳아준얼굴이야 씨x 니가 뭐라고 할자격없잖아

잘생긴놈들은 다 성자냐 ? 다 착하냐 잘생긴놈들은 다착하냐고 나쁜놈들은 다못생겼냐 ? 성형외과는 착한놈들

만들어 주는데냐고! 내가그렇게 못생겻어? 제발 얼굴가지고 놀리지마 제발로 나 맨날 주위로먹는걸로 충분해

못생겼다고 근데 너마저도 나한테 범죄형 얼굴이라고 그러냐고 나 그렇게 더러운새끼아니거든..

나! 그렇게 못낳지 않았거든 엄마가 10달 꽉꽉채워서 낳은 귀중한 아들이거든 근데 너가 뭔데 니잣대로

나을 판단 하려 들어! 야 ! 지금 미의기준은 백인이야 백인이 착하디 ?????????

내가 범죄형얼굴로 변해간다고 ! 진짜 범죄한번저질를까 ?!

왜 왜 대체 왜 내얼굴로 놀리는데 !

내얼굴 매일 밖에 나가면 사람들한테 못생겼다그래 ... 눈도작고 그래 . 나 공부도 솔직히 평균이하라고 볼수있어

근데왜 나 놀려 ? 내얼굴 내얼굴이 그렇게 썩어서 문드러져서 보기힘들 정도냐 ? 사기꾼 강간범 같이 생겼다메 !

내가니 19세해줄까 ? 어 ? 아나 드러워서 니 잘생겼다고 뻐기냐 ! 얼굴못생기면 다 범죄자냐 ?

얼굴로 잣대짓지말자고 나욕먹는거 충분히먹었어 씨x 야 나 힘들어 얼굴 고칠까 생각중인데 남들한테 욕먹어서

너때매 확실해졌어 대한민국은 못생긴놈은 살기힘들지 ? 나 성인돼면 성형수술할게 얼굴에 칼대서 잘생겨질께

그럼나는 ........................ 강간범 사기꾼에서 천사로 바뀌겠다 .

그래 성형수술할께 됐지 ?

* 이 글은 [게시판의 성격에 맞지 않음] 의 이유로 웃긴유머 게시판에서 고민 게시판으로 옮겨 졌습니다. （2007-06-27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