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약혐 고민견에게 물려 근육봉합술까지 받고 바로 개는훌륭하다에 도움 요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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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rain 2024-02-27 17: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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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옛날 옛적이였으면 어르신들 바로 몽둥이 들었을텐데 그래도 강 훈련사님이 나름 신사적으로 훈련 해주시네 [1]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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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 2024-02-27 11:31:31 45 8
자기 물건도 통제 못할거면 뭐하러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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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 2024-02-27 11:58:00 40 0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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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킹 2024-02-27 16:22:15 8 0
와 베댓 보고 감탄사가 나왔음 화도 났었는데 바로삭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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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마스터 2024-02-27 17:30:27 54 0
ㅋㅋㅋ 진짜 물건 취급했으면 소주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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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참깨 2024-02-27 11:47:55 31 0
어우...진짜 타고난 성격이 공격적이면 우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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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리슈니 2024-02-27 22:08:34 8 0
개나 고양이나 사람도 모든 동물은 기질이 거의 대부분에요... 사회화로 나쁜 걸 억제하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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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카사노바 2024-02-27 11:54:15 114 1
주인을 무는 개는 이빨을 다 뽀..옵..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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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귀부인 2024-02-27 18:42:45 10 1

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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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o1 2024-02-27 16:32:19 45 0
그 헤어진 5년동안 무슨일이 있었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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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2024-02-27 17:13:37 1 1
왜저러고사냐 저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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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러블리엔젤아야세 2024-02-27 17:19:07 1 0
결과 ㅈㄴ 궁금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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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17:26:28 게시물이 6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4-02-27 11:24 / 이동: 2024-02-27 17:26
- 어시스트: 폴리페놀1420

전북 전주 한옥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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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의유령 2024-02-27 17:26:37 0 0
에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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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의유령 2024-02-27 17:27:53 4 0
입질 고치고 순해져서 가족들이랑 잘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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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rain 2024-02-27 17:31:14 143 0
옛날 옛적이였으면 어르신들 바로 몽둥이 들었을텐데 그래도 강 훈련사님이 나름 신사적으로 훈련 해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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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지키는거하나잘함 2024-02-28 10:41:42 7 0
옛날에는 개가 계속 입질을 하면 무하나를 가져다 엄청 뜨겁게 찐 다음에 어거지로 입에 물렸거든 그러면 개가 진짜 미쳐서 발광을 한단 말이야 근데 절대 입을 벌리지 못하게 주둥이를 붙잡고 턱과 뺨을 짧은 몽둥이로 엄청 때렸어 그러면 치아가 뭉탱이로 빠지면서 입질이 고쳐지드라... 근데 못버티고 시름시름 앓다가 죽는 경우도 많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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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개나리얌 2024-02-27 17:48:03 30 0
죽는거보다 나으니까 참으라는 말이 참 마음아프네요 말하는 훈련사님도 마음 아팠을꺼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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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포항대법사 2024-02-27 18:03:14 42 0
나 어릴때 축사 비슷하게해서 진도개 키웠는데 어느 날 한놈이 아빠가 밥주는데 물어서 손다침 아빠 병원가서 치료받고 와서 몽둥이로 그냥 반죽여놈 그 담부터 그냥 아빠보면 꼬리를 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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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짚몰랑 2024-02-27 18:35:24 45 0
나는 개를 6마리째 키우고 있는데, 대학가고 취업하면서 내 손길을 잘 못 받았던 한 녀석 제외하곤 내가 키우는 개들에게 입질은 있을수 없었고 모두 순둥순둥 했음, 방법은 하나 조패는거임, 훈련과 별개로 입질과 으르렁은 기미가 보이는 순간마다 조팸, 오줌 지리게 조팸, 조패다가 덤비면 더 조팸, 나도 원치는 않지만 입질과 사람에 대한 공격성은 새끼때부터 잡아 놓는게 커서도 순하게 유지되고 커서도 때때도 기강 잡아놔야지 아니면 기어오른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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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런처 2024-02-27 18:57:12 15 1
5년동안 성격 버려놓은거네 키운 여자가 얘 어떤 행동에 단호하게 대처를 안해서 저지랄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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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같은화함 2024-02-27 19:04:10 30 0
개들은 서열동물이라 어쩔 수 없나봐 우리엄마도 예전에 새끼강아지를 우리집 진도가 막 물어서.. 급한대로 머리를 막 때렸는데 그 후로 말 잘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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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꼬냥이 2024-02-27 19:06:10 3 0
개는 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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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캐부캐암캐 2024-02-27 19:36:06 28 0
우리 아버지 공장에서 키우던 덩치큰 개가 맨날 사람 짖고 물고그래서 싸리비?같은 빗자루로 개패듯이 개를패더니 애가 거짓말처럼 ㅈㄴ 온순해지던데 최후의 방법으로는 폭력이 맞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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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지키는거하나잘함 2024-02-28 10:48:57 2 0
저두 동의 패서라도 공격성은 어떻게든 고쳐야 함... 못 고치면 결국엔 안락사를 당하거나 남의 손에 죽거나 뿐인데; 남의 손에 죽임당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제 손에 피 묻힐 줄도 알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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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르스키 2024-02-27 20:22:16 25 1
동물빠들의 문제점은 동물의 본성을 생각안하는거임. 개, 고양의 경우에도 새끼가 잘못하면 부모가 물기도하고 폭력적인 성향을 보이면 무리에서 우두머리한테 공격당하고 힘에굴복하거나 죽기까지하는게 동물의 언어이고 습성인데 사랑만 주면 다 잘될거라고 착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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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다인 2024-02-27 21:11:18 13 1
만일 우리 딸래미를 어뜬개가 물었다? 그러면 그 개가 내개든 남에개든 일단 송장치워야 할거임. 저번에 애 손잡구 어린이집 가는데 앞에서 개 산책하며 오는 할마시가 있는데 느낌이 쌔해서 개 주시하면서 가니까 아니나다를까 짖으면서 달려드는데 할마시 목줄도 제대로 안잡고. 얼른 애 들어올리고 발로 찰려고 하는데 그제야 목줄 댕겨 데려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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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쌉가능대화명 2024-02-27 22:26:20 15 0
명절때마다 고모가 개 데려옴. 한번은 이 새끼가 내 아들 입질함. 바로 대가리 때리고 아가리에 주먹 꽂음. 그담부턴 개 안데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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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nfvkwk 2024-02-28 19:18:18 2 0
신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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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라이벌 2024-02-28 08:29:21 3 0
죽을까? 어떻게 할까. 대사 개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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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쌥쌥이 2024-02-28 12:56:11 1 0
웰시코기가 사람을 공격하는건 첨 본다...겁을 내면 냈지..도대체 어떻게 키워야 그렇게 순하고 겁많은 녀석이 저런 공격성을 가지게된건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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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란 2024-02-28 16:18:42 1 0
가축과 야수의 구분은 훈련이 되느냐 인듯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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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nfvkwk 2024-02-28 19:20:17 0 0
걍 새끼때 앙!하고 물면 손꾸락 목구녕에 쑥 넣는거 몇번하면 안물던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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