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2-29 21: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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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8,292
버릇없는소금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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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4-02-29 21: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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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없는소금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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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쉬맨
2024-02-2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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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집에 반찬 몇 가지는 있었지만 밥이 없어서 저런 적이 있었던 1인
음악중독
2024-02-2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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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륵..
하트죠아
2024-02-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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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2024-03-01 
jaurim27
2024-03-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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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초등학교때 먹을게 없어서 누나랑 소면 맹물에 삶아서 한동안 먹기도했는데... 참... 옛날 생각나네..
준나게아는척함
2024-03-01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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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려웠는데.. 그래도 난 운이 좋았던게 같은 지역에 있는 YWCA에서 반찬이랑 음식들 주기적으로 보내주심.. 정말 너무 감사 ㅠㅠ..주변 교회에선 장학금 명목으로 지원해주고.. 교회 다니지도 않았는데.. 그래서 남들 교회나 YWCA들 극성이다 뭐 이런저런 걸로 욕할때도 항상 감사한 마음..
지나가던행인3
2024-03-01
미꾸라지빵
2024-03-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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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나도 우리 누나 여동생 셋이서 주말에 뭐 먹을까 서로 얘기하면서 이거 먹고싶다 저거 먹고싶다하면서 요리해볼라고 한적 있었는데....ㅋㅋㅋ 피자가 너무 먹고싶어서 쨈을 다 먹고 손을 안댄 식빵에 옥수수통조림, 케찹, 슬라이스 치즈 올리고 전자렌지에 데워먹음 ㅋㅋ 진짜 추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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