ㄸ치다가 실수로 침대에쌌는데 [29] |
작성 2024-03-05 19: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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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기랑엣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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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치고 물티슈에 발사하려했는데 실수로 침대에 발사해서
물티슈로 닦았는데. 엄마가 그거보고 울집강아지 침대에 오줌 싼줄알고 울집강아지 혼내는중..
미안해 내새끼..
페페킹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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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ㄱㅋㅋ
도유리
2024-03-0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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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다 이제 침대랑 결혼해야겠다
등푸른방어
2024-03-0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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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야할 새끼가 두명이네
씨니카모발모발
2024-03-0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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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메추가 아님??
채곰돌c
2024-03-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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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안산어른이
2024-03-0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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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그로가 아니네?
laplacian
2024-03-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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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아앗…
박차장
2024-03-0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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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기 다음은 침대.. 사물 박이세요??????
영운아이게회사냐
2024-03-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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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뛰어내려라
지금부터는
2024-03-0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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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엄마도 그거 냄새 아셔 속은척하시는ㄱ..
하나된한반도
2024-03-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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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나는 자다가 바닥딸쳤어
용기없냐
2024-03-05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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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후, 작디 작은 의문의 베개가 하나가 생기는데..
로케트밧데리
2024-03-0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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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니 이름은 물티슈여
2024-03-05
글동글동
2024-03-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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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는 펀치라인이네요
훑훑훌훌훑훑
2024-03-0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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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뻘쭘하시겠지
지나가던행인3
2024-03-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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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를 먹은 남자"
Jmin
2024-03-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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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걔는 왜 혼나는지 모를 꺼야
영역표시장인
2024-03-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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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강아지한테 간식이라도 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uesrain
2024-03-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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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밤에 잘 때 댕댕이가 몰래 와서 암살 시도한다
개존잘남
2024-03-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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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덜렁)
곧휴학하는놈
2024-03-0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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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알고 계신다
에버글레이즈
2024-03-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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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기에 침대에.. 여러가지로 하시니까 질릴 일은 없으시겠네요.
qwertlyh77
2024-03-05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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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엄마가 모를것이라 생각하는거지??? 이미 냄새로 대번에 알아차린 후라서 아들 민망할까봐 강아지른 대신 혼낸거임
불행한가자미
2024-03-05 
허니카스테라
2024-03-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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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방에서 밤꽃냄새가 난댜?
개밥에츄르
2024-03-05
개시바
2024-03-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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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맛있는걸.. 다음엔 나한테 발사해줘
하체비만티라노
2024-03-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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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 왜 저녁메뉴 안물어보냐구..ㅜㅜ
보노레프
2024-03-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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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하는 내새끼가 둘 중 어디야?
29
4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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