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3-06 12: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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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바르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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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4-03-06 12: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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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바르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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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뭐야품번모야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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븃븃!!
100SDW
2024-03-0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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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드라마 보면 싸우다가 갑자기 급발진을
곧휴학하는놈
2024-03-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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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이 센스가 있네
인싸되고싶다
2024-03-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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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ㅜㅑ
2024-03-06
움파룸파둠파디두
2024-03-0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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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사소해
2024-03-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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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기 신혼이벤트 지금 끝났나요?
가져가
2024-03-0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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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딩때 주택살때 나 방 창문 바로 맞은편세 세를 줄수있는 방한칸짜리가 있었는데 어느날 신혼부부가 이사왔거든 보니까 살림도 없고 행색도 남루한데 어머니랑 하는 말을 엿들어보니 식은 안올리고 남편은 일용직이고 뭐 대충 그렇다더라고 엄마가 안쓰럽다고 월세좀 깍아주고 김치도 주고 이것저것 나눠주고 그랬었음...근데 남편은 어디 지방으로 일다니는지 한 2~3일씩 집을 비우고 그때마다 와이프는 밤에 외간남자가 데리러와서 나가서 놀고 새벽에 들어오거나 아침에 들어오더라 ㅎ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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