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3-06 11: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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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13
임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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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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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감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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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탕에 우거지 추가는 필수지 ㅋㅋ
마시내
2024-03-06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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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릴 때 채소 편식 엄청 했었는데.. 지금은 살기 위해 + 맛있어서 풀떼기 흡입중
알찬토리
2024-03-06 
가나파파
2024-03-06
뭐다사용중이래
2024-03-07 
마법소라고동
2024-03-06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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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안 먹으면 몸이 안 좋아지는게 느껴져
하울의움직인성정체성
2024-03-07
그때부터였어요
2024-03-07 
추락한명예
2024-03-18 
겨울사람
2024-03-0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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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반대 케이스 어릴 때 고기를 진짜 싫어하고 못먹었음(생선구이 치킨 돈까스 햄 제외..ㅋㅋㅋ) 엄마가 고기를 너무 안 먹으니까 혼냄 얼마나 못 먹었냐면 억지로 맥이거나 냄새 때문에 토할 정도.. 난 풀 반찬 엄청 좋아했음 지금은 고기 가리긴 하는데 잘 냠냠함 엄마가 놀랄 정도임 삼겹살 짱
마에스트로베리
2024-03-06
뭐다사용중이래
2024-03-07
남다른변태
2024-03-07
헬스만하는놈
2024-03-0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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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약간 사람이 음식당 먹는 양이 정해져있다고 해야 하나..?나도 어릴 때 소시지 진짜 엄청 먹었는데 30넘으면서부터 입에도 안댐.. 근데 우리 누나는 어릴 때 안먹다가 지금 마흔 가까운데 먹는 중임. 참 희한해
한가한창조주
2024-03-0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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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때지가 버티지를 못해...
원동기타고다님
2024-03-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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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랑 햄버거는 채식이야!
등산부장관
2024-03-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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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회삿밥 사진 올릴때마다 채소류가 많은편ㅋㅋㅋ
크레이그터커
2024-03-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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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커서도 채소안먹는데...,
치킨타올닮은살걀
2024-03-0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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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고기만 먹는게 아니라 상추랑 깻잎 아니면 명이나물 이런거 싸먹어봐 편식하겠냐고
셸비
2024-03-06 
행복약국
2024-03-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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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닌데요 햄버거먹을때 피클빼고 먹는데요
2024-03-06
말랑바지
2024-03-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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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서 먹는다기 보다는 살려고 먹는 거야 살려고...
영역표시장인
2024-03-0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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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땐 쫄면 시키면 면만 골라 먹고 그랬는데 지금은 면보다 채소가 더 맛있음 ㅋㅋㅋㅋㅋ
매일똥싸고싶다
2024-03-0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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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릴때 제일 좋아하던 음식이 빅맥이었는데 지금은 의외로 빅맥임
전도운
2024-03-0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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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가 안돼서 한식 먹어요.. 나도 치킨 피자 맨날 먹고싶어요..
착한돼지꿀꿀
2024-03-06
딸기향정수리
2024-03-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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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한살 되니까 고기, 밀가루 너무 더부룩해….
김드래곤볼제트
2024-03-0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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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치킨 피자 햄버거 먹고 사는데
모모수야루키
2024-03-06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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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수야루키
2024-03-06 
착한돼지꿀꿀
2024-03-06
모모수야루키
2024-03-07 
JiNiss
2024-03-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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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속이 더부룩해서 야채 먹어야 행 ㅠ
하와이안리치골드
2024-03-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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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땐 밥상위에 올라온 건 식기 빼고 다 먹었다는데 지금도 식기 빼고 다 먹음..
야이시부레
2024-03-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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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직 고기만 먹는디...채소싫음
순간의실수
2024-03-0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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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적당히 야채있어야해 없으먼 아쉬움 버섯이라도
퍼펙트블루
2024-03-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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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반찬에 당근 푹익은거 먹고 부침개 만들고 트라우마 생겨서 푹익은 당근 안먹음 생이랑 볶은건 쩌리로 있을때 김밥같은거만 먹음
비타민D결핍
2024-03-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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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남편 둘다 어릴때 편식 심했음...토마토도 다 커서 먹게됐지 어릴땐 극혐 음식이었음. 그런데 올해 6살된 딸냄은 채소 킬러네...이유식 할 때부타 지금까지 버섯,가지,양파,브로콜리,당근,김치 다 잘먹음. 고기먹을땐 상추 잘라주면 알아서 싸먹음. 토마토도 잘먹음. 엄마들의 우상됐음ㅋㅋㅋㅋ
공군모찌
2024-03-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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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빵류 소화 더럽게안됨...
안녕야옹아
2024-03-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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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이랑 나는 어릴 때부터 오이 브로콜리 피망 등 야채 안 가리고 생으로도 막 집어먹었는데 집안 환경 영향인가...어떻게 그렇게 좋아하게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반찬 하려고 하면 다 주워 먹어서 한 소리 들었을 정도
동호로17길주민
2024-03-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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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려서 채소는 거진 다 잘먹는 편이었음. 다만, 게맛살은 엄청 싫어했음. 그 특유 냄새가 너무 싫었음. 냄새만 맡아도 토가 올라올 정도 그 덕에 김밥을 잘 못먹음. 그래도 엄마는 굴하지 않고(?) 김밥에 게맛살 꾸준히 넣음. 결국에는 다 먹긴 먹게됨. 어른이 되니 좀 감각이 둔해지는건지 싶음. 쨋든 아직도 게맛살은 너무 싫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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