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3-09 18:30:31
ⓞ 추천
ⓤ 단축URL
|
16
24,607
Jmin
|
작성 2024-03-09 18:30:31
ⓞ 추천
ⓤ 단축URL
|
|
Jmin
|
|
|
박뭐든가능시은
2024-03-09 
89
0
ㄹㅇ 하라햇다 하지말라햇다 어떡하라고
치킨타올닮은살걀
2024-03-10
텍사스브리스킷
2024-03-10
바늴라
2024-03-09 86
0
공장 나도 내가 갈일 없을줄 알았는데 결국 공장을 가게됐고 거기 여자가 70명정도되고 20대가 절반은 될정도여서 솔직히 학교다닐때보다 더 즐거웠음...
부자봉봉
2024-03-10
바늴라
2024-03-10 
악플페티쉬
2024-03-10
밀짚몰랑
2024-03-10
말년군인
2024-03-10
바늴라
2024-03-10
무이이야
2024-03-10 
2024-03-10 
불멸의칫솔
2024-03-10 0
0
ㅇㅅ
장난꾸러기라스칼
2024-03-10 3
0
20년 전 광주의 대기업 하청에서 잔업 포함 뼈 갈아 넣었는데 월 140이었음. 근데 2023년말 기준 아는 여자 애가 대기업 생산직 경력 8년이고 월급여는 크게 높지 않은데 상여금 포함하면 월평균 통장에 꼽히는게 500정도 되더라. 회사복지에 워라벨도 좋고 정년도 보장되서 평생 다닌다더라... 나도 현직장에 만족하지만 대기업 생산직 하고 싶더라
eyeinsky
2024-03-10 4
0
노동의 존재 가치를 하향 평준화시키는 문화와 인식이 더 큰 문제인듯 한데, 인력을 부품 취급하고 파벌에 정치질, 힘든 일을 더 힘들게 만드는 꼰대들, 이제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할 시기(이미 늦은감이)가 온거지
겟세마네
2024-03-10 29
0
사람 귀한 줄 모르고 젊은세대 후려치고 착취하기 바쁜 나라에서 다들 애 안낳는다는데 뭐 그렇게 불만들이 많노? "백성은 죽지도 살아있지도 않을 만큼만 먹이면 된다"던 에도막부식 정책하면 당연히 그 옛날 농경시대에도 마비키(영아살해)가 흔했는데...
무이이야
2024-03-10 2
0
몸갈아 넣는 공장은 진짜 함부로 가는거 아니더라 산업체로 가봤는데 진짜 뭘 상상하던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추천
베스트1
베스트2
베스트 웃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