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3-10 09: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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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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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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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0 
windy1183
202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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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4, 2.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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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해줌
2024-03-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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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데! 난 아내 없는데 저런데!!!!!!!
복숭아쥬스
2024-03-10 
코없는코끼리
2024-03-10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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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주술회전 나나미 같은 묵직한데 절제된 느낌이 잇음 ㄹㅇ
추억은
2024-03-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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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아나운서 메이크업 하시는 분들 계십니다.
뭐다사용중이래
2024-03-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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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비슷하네ㅋㅋㅋㅋ 뭐랄까 저게.. 무해한 상? 성실할 거 같고 예의바를거 같고. 나도 결혼 전에 저런 이미지인 사람들은 꽤나 호감이었음. 근데 내가 괜찮다 싶은 사람들은 거의 다 유부남이라 꽤나 안타까웠음. 아 좀 더 빨리 만났더라면 좋았을텐데 하면서 꽤나 까비 했음.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 남자들은 와이프가 완성시킨거구나 하는 결론에 도달함ㅋㅋㅋ 내가 완성시킬 수 있는 남자를 찾기 시작함. 하나 만났는데 탈모 진행중이고 똥고집이긴 한데 나름의 스타일과 고집은 또 있음? 따른거 다 가리고 멘탈이랑 언행, 행동거지만 봤더니 얘가 얼굴까지 잘생겼음 다른 여자가 벌써 낚아챘겠다 싶음. 그래서 내가 낚음ㅎㅎㅎ 머리 2:8로 하고 다니거나 셀프삭발 하고 다던거 탈모클리닉 시작하고 남성전문 헤어샵 알아봐주고 커트 스타일링 시작. 옷은 그래도 나름 스타일이 괜찮아서 걍 냅둠ㅎㅎ 결혼하고 나서는 내가 피부 스크럽까지 해줘야하나 싶어서 현타오는데 또 하라고 하면 투덜투덜하면서 또 하긴 함ㅋㅋㅋㅋ 뭐랄까 사람들이 큰아들 키운다는게 이런얘길까 싶음.
모텔르완다
2024-03-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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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슈카 얼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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