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괴담회 시즌2에서 나온 레전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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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깨포비아 2024-03-10 18: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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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맨날 이런 귀신얘기보면 아무잘못없는 사람한테 해코지함 ㅋㅋㅋㅋ 그리고 엄마아빠가 귀신때문에 돌아가셨는데 똑같이 귀신되서 복수안해줌? 머갈통만 둥둥떠다닐텐데 아빠귀신이 싸커킥 날려주믄되지 [11]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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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슈가 2024-03-10 07:21:50 176 0
분장 진짜 무섭게 잘했다ㅠㅠ흑흑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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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슈가 2024-03-10 07:24:29 8 0
체크카드만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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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거의개소리 2024-03-11 22:42:40 3 0
야밤에 혼자 있는 집에 귀신 vs 야밤에 혼자 있는 집에 모르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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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단강크루즈 2024-03-12 16:03:52 0 0
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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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찐빵 2024-03-10 07:35:17 1 0
이거 진짜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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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찌찌 2024-03-10 07:51:52 6 0
아침에 봐서 다행이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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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2024-03-10 08:27:33 1 0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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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나는 2024-03-10 08:41:04 3 0
아침이라 살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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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깨포비아 2024-03-10 18:53:03 375 0
맨날 이런 귀신얘기보면 아무잘못없는 사람한테 해코지함 ㅋㅋㅋㅋ 그리고 엄마아빠가 귀신때문에 돌아가셨는데 똑같이 귀신되서 복수안해줌? 머갈통만 둥둥떠다닐텐데 아빠귀신이 싸커킥 날려주믄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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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유리 2024-03-10 23:20:05 4 0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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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베개객끼 2024-03-12 07:27:06 18 0
대충 귀귀 귀신은 사람안죽여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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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수놓기 2024-03-12 08:49:34 4 0
잘못있는사람한테 그러면 괴담이아니고 사이다가 되니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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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좀작작해 2024-03-12 16:43:33 3 0
놀래키는거 말고 해코지가 없는거같은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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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알라부처 2024-03-12 17:04:03 38 0
ㅋㅋㅋ그러네 내자식을 괴롭히잖아 나도 죽어서 귀신됐겠다 머리카락 잡고 잘못했다고 할때까지 질질끌고다녔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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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칼국수 2024-03-12 17:07:52 0 0
제사를 안지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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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그다그3663 2024-03-12 17:17:40 27 0
그런 생각 하면 영화 검은사제들의 악마 생각나 ㅋㅋ 요즘은 왜 안나타냐고 하니까 예전에는 귀신으로 나타나면 믿었는데 요즘은 안믿으니까 다른 걸로 꾀는거라고... 가만 생각해보면 논리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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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너 2024-03-12 18:02:55 3 0
ㄹㅇ 개썅@년이네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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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소년단 2024-03-12 18:05:04 9 0
귀신 자체가 드믈게 생기는 거임 죽었는데 한이 남아 구천을 떠 도는게 귀신이고 그게 심하여 원망하고 해쏘지 하는게 악귀. 죽으면 죽음을 받아들이고 성불 하는게 정상. 일반적인 삶을 산 사람은 귀신이 안되지 못 되지 이런 개념 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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탯새 2024-03-12 18:29:41 3 0
내가 귀신을 믿는다는건 아니고 그냥 괴담에 현실적인 설정 붙여보자는 측면에서 말하자면, 산 사람이 울분에 차 범죄를 저지를때도 당사자가 아니라 묻지마 대상으로 저지를때가 많은 그런거 아닐까. 정신이 불안정하고 이성적인 판단이 안되면서 만만한 사람한테만 분풀이하니까 악귀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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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우움 2024-03-13 09:35:02 3 1
소설이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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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15:44:20 게시물이 2일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4-03-10 07:08 / 이동: 2024-03-12 15:44
- 어시스트: red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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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or 2024-03-12 15:44:42 2 0

MP4, 7.1MB

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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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사유키호 2024-03-12 15:52:29 1 0
귀신 무섭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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쟌디스 2024-03-12 15:53:03 3 0
십ㅏㅏㄹ 년 ㅈㄴ 무섭게 따라다니네 아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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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듯 2024-03-12 15:56:50 0 0
이토준지 봤구나랑 비슷한 귀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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쉑빡따뚜루켄 2024-03-12 16:08:03 2 0
전래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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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싸아재 2024-03-12 16:16:27 28 0
ㅈ같은 귀신...아니 ㅅㅂ 생전에 지들한테 해코지 한 색히나 찾아가서 괴롭히지 뭔 아무 죄없는 인간한테 가서 저 짓거리를 해? 하긴 원한깊은 귀신이 있었다면 전대갈이나 그 외 살인마들이 편히 살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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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년을그냥 2024-03-12 16:23:04 0 0
가위나 꿈이면 귀신이 막 말걸고 삭 흩날려라 피본앵하는거 인정하지만 내가 봤던 귀신들과는 너무 달라서 못믿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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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년을그냥 2024-03-12 17:35:39 1 0
말걸고 피흘리고 그런거 하나도없었고 그냥 딱 보면 사람이라고 확신이 안들고 어??뭐지? 이런 느낌 온 다음에 생각 정리되면서 귀신이었네 이렇게 느꼈음 세번 봤는데 세번 다 보자마자 머리속에 ??? 만 떠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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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lJ 2024-03-12 16:23:21 12 0
내가 악몽을 꾼건지 진짜인지 아직도 햇갈리는 일이 있었는데 여름방학떄 할머니집 놀러갔거든? 5명이서 다닥다닥 붙어자야되는 좁은 시골집이였는데(문도 창호지발른 옛날집) 내가 가운데 껴서 잤었음 고개를 들면 바로 문이 보이는위치.. 그땐 뭐 선풍기밖게 없어서 문을 열고 잤었는데 좀 추워서 잠에서 깼어 문을 닫으려고 고개를 들었는데 문 앞에 하얀소복입고 머리는 허리까지 긴머리에 다리는 안보이는 귀신이 딱 있는거야 진짜 온몸에 소름이 확돋고 너무 무서워서 눈을 감았는데 히히히 히히히 히히히 하면서 웃는데 너무 소리도 소름끼치고 눈을 게속 찔끔 감고있었거든? 근데 한기가 갑자기 사라졌는데 머리가 존나추운거야 그래서 무심코 눈떳는데 내 머리위에서 나를 내려보면서 히히히 히히히 하면서 방방 뛰고있었음....얼굴은 눈코입은 없었는데 그이후로 기억이안나 눈떠보니까 이별이더 아니 아침이더라 ㅠㅠ 너무 생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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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제리케이 2024-03-12 20:41:52 1 0
와...이거 너무 무서운데요 진짜 겪은거에요? 진짜 이런일이 일어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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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lJ 2024-03-12 20:52:36 4 0
이게 당연히 꿈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너무 생생해서 아직도 그 냄새랑 온도가 아직도느껴져 근데 꿈이겠지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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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버버퍼링 2024-03-12 16:50:29 0 0
이건 개인적으로 영상으로 봐야 더 무섭다고 생각이드는 에피소드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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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좀작작해 2024-03-12 16:53:07 9 0
나 같은 경우엔 가위눌리는거 중학생때 자주꿨는데. 대충 어떤 상황이냐면. 갑자기 눈을 떳는데 몸이 굳은상태로 안움직여져. 맨처음에 이게 꿈인가 싶어서 주위를 봤는데 내가 자기전 방모습이고. 내동생도 옆침대에서 잘 자고있는상태야 목소리도 안나오고 엄청 힘을 줘야 눈꼽만큼씩 움직일수 있었는데. 조금씩 움직인다음에 침대에서 떨어지고. 오랫동안 힘주면서 기어서 부모님방문에 도착해서 부모님 깨우려고 말 하려고 하면. 다시 내침대에서 처음 자세 그대로 누워있고 그게 계속 반복되는 꿈? 이 꿈을 며칠을 자주 꿨었는데 , 마지막 꾸고 안꾸게 된게 마지막 꿈에서 또 부모님방에 기어가다가 내 침대로 돌아온 상황에서 며칠동안 잠 설치니 갑자기 짜증이 확 나서 "에이 10+8 어떤새낀지 모르겠는데 짜증나게 하지말고 잠 좀 자자, 닌 내가 죽고 유령대서 잡히면 뒤진다" 목소리가 어눌하게도 아니고 딱 요렇게 외치고 "10+8 니 맛대로 해바라 난 그냥 잘란다" 이러고 나선 그뒤론 한번도 안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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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좀작작해 2024-03-12 17:00:34 7 0
또 이거 말고는 무서운건 아니고. 초3때 꿨던건데 어머니가 교통사고를 크게 당해서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었거든(척추2마디없음(쇠로지지),갈비뼈3대없음 등등등) 그리고 한두달 지나고나서 외할머니댁에서 일주일 지낸적이 있었는데, 어느날 꿈을 꾸는데 초가집이 보이는거야 거기에 들어갔더니 어머니가 이불덮고 그냥 주무시나?누워 계셨고 그리고 이상한 사람이 한명 서있었던거같은데 요건 복장이나 이런게 생각 안나. 암튼 어머니를 깨우는데 어머니가 반응을 안하는거야. 난 그냥 뭐 놀래서 계속 엄마엄마 울면서 흔들어 깨웠었고. 울다가 잠에서 깼는데 실제 나도 눈물이 뚝뚝나오면서 울고 있었더라. 나중에 들었는데 그 꿈꾼날이 어머니가 되게 위급한 수술을 했었던날이고 그걸 자식들한테는 이야기 안했었다고 하더라고. 나중에 어머니한테 이 이야기하니깐. 그때 죽을운명이였는데 니가 날 붙잡았나보다라고 말씀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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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좀작작해 2024-03-12 17:11:31 6 0
꿈에 대한 다른 썰로는 가벼운 내용인데. 꿈을 꿈인줄 알고 꾸는 자각몽을 꾼적이 있는데. 처음 꿨을때는 컴퓨터에 내가 원하는거 다 생겨나서 먹고 마음대로 날라다니고 좋았어서. 또 꾸고 싶었었거든? 그런데 그 뒤로는 꿈에서 아 이거 꿈이네라고 깨닫는 순간. 꿈에서 내가 보고,겪고있는것들이 점점 멀어지고 희미해지면서 실제로 잠에서 깨어나.. 그뒤로 계속 성인이 되서도 자주이래.. 이렇게 깨면 짜증나는게 정신이 말짱해져서 깨어난다고 해야대나??이래서. 다시 자려고 해도 잠이 잘 안와... 뒤척이면서 잠시 깨는거랑은 완전 달라 ㅠㅠ 자각몽좀 안꿨으면 좋겠따ㅠㅠ 잠 설치는거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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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제리케이 2024-03-12 20:47:06 2 0
다 정독해서 읽었어요 괴담글보는거같아서 넘 흥미롭네요 영적기운이 있으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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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싸만코 2024-03-12 17:00:40 0 0
가위 눌리는 느낌이 뭔지 궁금하네 한번도 안 눌려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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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짱짱맨 2024-03-12 18:15:45 3 0
내가 귀신인데 남아있는 내 가족한테 그랬다면 머리채 잡고 쥐불놀이 처럼 계속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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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탈블러드 2024-03-12 18:18:19 6 0
어떻게 지평좌표계를 고정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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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구르 2024-03-12 23:03:59 2 0
엉엉 이건 이걸로도 무서음이 가시질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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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머신 2024-03-13 08:49:02 0 0
나도 똑같이 생각했는데도 개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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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삐 2024-03-12 18:18:39 2 0
나는 어릴때 귀에다 소리지르는?? 그런걸로 자꾸 가위눌렸는데.. 그럼 죽어서 귀신되면 너 가만안둔다 이러고 막 욕하면 괜찮아짐 ㅎㅎ생각해보면 집주인 우린데 집세도 안내고 양심없는 거지가 나 해꼬지 하려고 하는거잖아 조용히 있어도 모자랄판에 .. 이렇게 생각하니 짜증만나고 무서운게 거의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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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싸한데? 2024-03-12 19:40:14 8 0
전역하고 자취하는데 시/발진짜 맨날 가위눌림 밤마다 어떤 남자 귀신이(30대추정) 내 가슴팍에 앉아서 손으로 머리를 누르는 그런 가위임 자고일어나면 머리가 깨질듯이 아팠음 그렇게 한 2주 지내다. 이러다 진짜 죽겠다 싶었음. 똑같은 가위 눌렸을때 있는 힘껏 남자귀신 부랄 움켜쥐고 시발새끼야 니가 뒤지던 내가 뒤지던 하자? 어? 맞다 닌 벌써뒤졌지? 귀신도 자지는 있냐 이러면서 확 잡아당겼음 그리고 깻는데 그 다음부터 가위 안눌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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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싸한데? 2024-03-12 19:45:10 9 0
그리고 몇년있다가 대전에 보문산 놀러갔다가 신점 한번 보러갔더니 무당이 날 보고 하는말이 몽달귀신이 붙은 흔적은 있는데 무서워서 도망갔나배? 이럼 그래서 그 이야기 했더니 몽달귀신은 총각귀신이라 그거 하기 전까진 성불못하는데 내가 자지 땐다니까 쫄아서 튀었대 ㅋㅋㅋㅋ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왜 시발 남자인 나한테 총각귀신이 붙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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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제리케이 2024-03-12 20:52:58 0 0
아 댓글 너무 흥미로운글 많네요 진짜 강하게 잘 대응(?)하셨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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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아르비안나이트 2024-03-12 19:40:59 11 0
내 인생 업적 심야괴담회 1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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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리한너구리 2024-03-13 13:24:36 0 0
어떤 사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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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d99 2024-03-12 19:46:16 0 0
어우 시부럴 간만에 소름돋았는데 서울올라와서 나온 귀신보다가 가게 손님들어오는 소리에 까무러칠뻔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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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들어갈게 2024-03-12 20:16:34 7 0
심야괴담회 재밌게 봤는데 점점 갈수록 내용을 진짜 말도 안되게 주작을 쳐놔서 안보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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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방구뿡 2024-03-12 20:25:53 1 0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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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의거물 2024-03-12 21:23:17 2 0
목밖에없는거면 관통형 홀이라 관리가 편할꺼같네요 앞부분만 밤톨처럼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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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구르 2024-03-12 23:04:34 2 0
나 이제 잘라고 햇는데ㅠㅠㅠ 예전에 본 건데도 쥰내 무섭네 혼자 산다고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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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호카게 2024-03-13 12:16:28 2 0
예전에 조온나 피곤할때 귀신봤었는데.. 진짜 지금 안자면 뒤질거같이 피곤해서 그냥 슥보고 돌아보고 바로 잠. 당시 무섭단 기억은 없고 피곤한데 귀찮게하고 지ㄹ이야 라고 생각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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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구난다요 2024-03-13 12:52:13 9 0
난 2년전에 지금 사는집으로 이사왔는데 이사오고나서 며칠 후 부터 자는데 뭐가 자꼬 몸을 쓰다듬는거야. 소름돋아서 몇번을 잠에서 깨길 반복하다보니까 회사에서 제대로 일할 수 없을 만큼 피곤한거야. 어느날인가 자는데 또 뭔가가 발부터 시작해서 다리를 쓰다듬으면서 위로 올라오더라고, 등줄기가 섬뜩해지면서 잠이 확깨는데 나도 모르게 피곤에 찌든 직장인의 분노가 표출됨. 야이 썅년아!! 그렇게 남자가 궁하면 만지지만 말고 자지나 빨어!! 하고 엄청크게 소리침. 그랬더니 문밖으로 뭔가가 슥 빠져나가는 기분이 들더니 그담부턴 한번도 그런일 없더라. ㄹㅇ임 내 고츄걸고 실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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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왕우왕좌왕 2024-03-17 00:37:36 0 0
귀신도 기피하는 야추...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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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참쉽죠 2024-03-13 14:33:40 0 0
어떻게 지평좌표계로 고정을 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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