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령어를 바꿔버린 탓에 초상화들이 ::x:: 식으로 등장하는게 많습니다.
이는 아이리스, 라는 레일라입니다;
어느 허름한 해변가에는 많은 아이들이 모여 감탄하고 있었다. 관처럼 생긴 커다란 가방을 메고 유카타를 입은 에머랄드 빛 눈과 머리칼로 단번에 이목을 집중시키는 선이 고운 소년은 대충 대충 모래성을 쌓고 있는 듯 보였지만 그는 매우 섬세한 문양이 돋을새김으로 장식된 커다란 성을 쌓고 있었다.
심지어 깃발마저 바람에 휘날리는 모양으로 구현해낸 그는 즐거운 표정으로 모래 한줌 한줌을 모아 성의 영역을 넓히고 있었고 어느새 고대의 빈민굴과 집, 심지어 말과 인간까지 만들어대고 있었으나 이 것을 만드는데 소년은 불과 10분 정도를 소모했을 뿐이었다.
::이:: "호에에에에..."
이마의 땀을 닦아낸 소년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성벽을 쌓기 시작했고 약간 엉성한 성벽 앞에 날개 달린 (모래성에 비해) 거대한 네발 짐승을 만들고 있었다.
::라:: "우와아아아아아..."
라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