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한테 절대 듣고 싶지 않은 설교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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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초밥은실망했다 02-20 08:20:35

엄마 : 이게 끝이 아니다! 더 전에도 열심이었잖아! [2]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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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초밥은실망했다 2024-02-20 08:20:35 59 0

엄마 : 이게 끝이 아니다! 더 전에도 열심이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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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초밥은실망했다 2024-02-20 08:27:50 70 0

엄마 : 아직도 끝난 것이 아니다! 엄마의 일부가 되어서도 열심이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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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라루 2024-03-20 10:29:35 0 0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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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00:19:06 게시물이 29일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4-02-20 07:28 / 이동: 2024-03-20 00:19
- 어시스트: 언어의온도
Testicle 2024-03-20 00:21:13 0 0
아빠 얼굴이 빨개지는 것 보니 아빠가 낳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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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븀 2024-03-20 00:21:16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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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뽁 2024-03-20 01:20:46 18 0
반대로 부모입장에서 내 아이한테 누가 낳아 달랬나? 이런 말 들으면 살기 싫어질 것 같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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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존팩폭 2024-03-20 01:33:29 6 3
ㅇㅈ,, 부모 가슴에 못 박는 불효자는 지옥불구덩이에 쏘옥 넣어부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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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뽁 2024-03-20 01:40:13 34 0
지옥 불구덩이는 낳아놓고 잘 못 해준 내가 들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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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존팩폭 2024-03-20 07:22:31 6 0
부모의 사랑은 위대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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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좀작작해 2024-03-20 11:08:52 10 1
자식입장에서 "너 때문에 내 인생 망쳤다."(사고쳐서 나 임신함) 이 소리들으면 멘탈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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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on 2024-03-20 13:34:09 1 0
나 자식인데 햄뽁에게 개추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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