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젊은 학부모들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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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시부레 2024-04-01 21: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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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글이 진짜 편한데ㅜㅜ [6]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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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시부레 2024-04-01 21:02:38 312 0
글이 진짜 편한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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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면좋아함 2024-04-01 21:06:05 8 0
그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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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우닝 2024-04-01 21:12:27 466 0
ㅇㅇ 동영상으로 몇 분 되는거 보기 싫음. 글로 읽으면 몇 초 안에 다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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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신아 2024-04-02 07:04:04 11 0
내가 틀딱인 건가 글로 설명해줘야 편한데 ㅅㅂ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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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낭만고릴라oO 2024-04-02 10:34:27 3 0
재작년에 워크샵 갔을 때 유튜브도 검색엔진이라는 말에 당황했었는데 지금은 당연 시 받아들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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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데렐라 2024-04-02 15:17:18 3 0
동영상 불편한데 사설 너무 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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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너래누래 2024-04-02 18:20:27 0 0
하지만 웃대인들도 3줄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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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se312 2024-04-01 21:05:31 24 0
이정도면 동영상도 안볼거같은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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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면좋아함 2024-04-01 21:06:22 44 0
동영상도 하이라이트만 추려달라할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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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달이 2024-04-02 04:09:50 5 0
3초요약 막 이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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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당 2024-04-02 22:58:07 1 0
주요 부위만 돌려 보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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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군신 2024-04-01 21:05:58 15 0
글이 퍈한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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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면좋아함 2024-04-01 21:07:04 3 0
그러게 안내문이 괜히 안내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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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곰돌 2024-04-01 21:06:00 22 0
진짜야?? 너무 황당해서 거짓말같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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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면좋아함 2024-04-01 21:07:21 3 0
레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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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슈가 2024-04-01 21:07:19 1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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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면좋아함 2024-04-01 21:07:41 1 0
안읽는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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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슈가 2024-04-01 21:09:21 1 0
3줄요약해줘야하나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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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면좋아함 2024-04-01 21:12:21 8 0
ㅋㅋ 그래도 안읽을 사람은 안읽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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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푸른방어 2024-04-01 21:07:49 0 0
구라라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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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면좋아함 2024-04-01 21:11:43 0 0
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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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바른무림인 2024-04-01 21:11:44 0 0
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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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양갱 2024-04-01 21:14:18 0 0
구라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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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드래곤볼제트 2024-04-02 05:02:13 0 0
난 진짜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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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드렁큰 2024-04-01 21:22:25 3 2
나도 반성한다 일할 때 메일 꼼꼼하게 안 읽고 촤르륵 보고 이거네 하고 일하다 빵꾸 날 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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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거의개소리 2024-04-02 00:37:23 49 0
요즘은 못알아듣거나 무식하면 자책을 안하고 이해못시킨 상대를 욕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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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아블 2024-04-02 13:03:07 1 0
진짜 ㅋㅋㅋㅋ나라면 쪽팔려서 안저럴거 같은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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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동쿨가이 2024-04-02 01:01:15 23 0
줄글을 동영상 찍어주면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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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시 2024-04-02 01:09:11 22 0
님 교육감 해보세요 잘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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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태이프 2024-04-02 01:03:59 0 0
선생얘기를 듣지않는군요... 선생을 조커만드는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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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봉스님 2024-04-02 01:06:36 0 0
아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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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되고싶다 2024-04-02 01:22:08 45 0
아니...글 좀 읽어라. 커뮤에서도 긴글이면 지멋대로 글읽고 해석하는 경우 많더라. 진짜 저거 심각한 문제임. 부끄러운줄이라도 알아야하는데 요약 안해줬다고 장난처럼 따지는 댓글 다들 받아주니깐 그게 맞는줄 아는 놈들이 있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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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2 01:30:43 게시물이 4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4-04-01 21:01 / 이동: 2024-04-02 01:30
- 어시스트: 알랙산더아놀드

불행한가자미 2024-04-02 01:35:09 290 0
왜 초등학교 다녀야 할 애들이 부모를 하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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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자꾸바보짓을할까 2024-04-02 07:48:37 16 0
야 그래도 이 시국에 아이 낳는 애국자 분들이다. 글은 못 읽지만, 훌륭하신 분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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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니아빠 2024-04-02 09:27:40 23 4
이디오크러쉬 현실화 ㅋㅋ 능지처참 출산율 증가 똑똑쓰들은 애 안낳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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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데최씹니꺼 2024-04-02 17:07:45 18 0
요즘 애들은 극과 극임. 경제적 여유가 있는 부모의 계획임신 vs 노콘X싸의 결과물.. 중간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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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란 2024-04-02 01:37:49 0 0
현타오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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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녀 2024-04-02 01:41:00 3 0
아파트 단톡방에 있는데 전체안내문자 분명히 다 똑 같이 받았는데 돌아가면서 계속 똑같은거 물어봄.ㅋㅋㅋ 문자에 다 써있는건데.. 좀 읽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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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왔니 2024-04-02 01:50:56 35 0
본문도 그렇고 비슷한 사례 인터넷에서 많이 보는데, 아니 본인 애 일인데도 저마이 건성이면 대체 사회생활은 어찌 하고 있는겨... 참말로 궁금타.. 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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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텐 2024-04-02 01:50:58 4 0
햄버거재료 싸주셨으면 애는 일단 인싸됐을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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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맘마 2024-04-02 02:10:47 19 0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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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의새벽 2024-04-02 02:22:34 2 0
그나마 지금은 저정도지 조만간 3줄요약 가정통신문 혹은 영상통신문도 숏츠로 만들어서 보내줘야 하는 시대가 도래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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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맛쿠키 2024-04-02 02:25:34 10 10
젊은 학부모들 대부분이 저러는것처럼 적어놨네.. 사람이 실수할수도 있는거지 저런게 사회문제가 돼서 티비에 나와야할 정도로 심각한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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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삶은면 2024-04-02 08:58:38 2 0
선생님 착오에도 눈감아 주는 경우가 아주 많음. 바쁘고 신경쓸게 많으셔서 그러려니 하는건데, 저런 프레임 식의 내용은 별로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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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gnl99 2024-04-02 10:00:15 3 0
난 교과서 사서 가져온 부모는 좀 웃겼는데 ㅋㅋㅋ 좀 무식하면 어때. '왜 쌩돈 들여 책을 사다 바치라하냐.' 따지지 않고 곱게 가져다 낸 거 보니 착한 사람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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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gnl99 2024-04-02 10:01:21 1 0
동영상 찍워줘라만 병원 가서 치료 받으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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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락알랑 2024-04-02 10:04:53 3 0
ㄹㅇ 있으면안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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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gnl99 2024-04-02 10:05:46 2 0
글고 학부모 사례가 유독 많은 건 사실이겠지만 일방통행은 아니라서 학교에서 온 가정통신문도 가끔 개판임. ㅋㅋㅋ 아이 키우는 가정이면 경험있을 거임. 좀 복잡한 내용 표현은 학교 계신분들도 어려운지 이게 뭔소리야 싶게 적혀 올 때도 더러이씀. 무식하게 따지고 뻔뻔하게 굴지만 않으면 그냥 뭐 우리 일상에 언제나 있던 아무것도 아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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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맛쿠키 2024-04-02 10:47:52 11 2
저런 사례는 당연히 없어야되는 사례지만 요즘 젊은 부모들은 다 멍청하다는 식으로 글을 적어놓은게 문제라는 뜻임. 방송 취지는 그게 아니지만 글 제목이 그렇잖아. 몇명이 실수한거겠지 모든 젊은 부모들이 멍청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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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맛쿠키 2024-04-02 10:58:17 9 1
게다가 본문 내용도 선생님이 겪은 사례 딱 3-4개만 있잖아. 학부모 문맹률을 따로 조사한 자료가 있는 것도 아닌데 최근 부모들이 문제라는 식으로 저렇게 싸잡아서 깎아내려도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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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삶은면 2024-04-02 11:40:03 1 0
난 바나나맛쿠키 말 동의해. 인간대 인간 관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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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단꾸 2024-04-02 18:44:56 1 0
실수는 따라하다 뭘 잘못해서 안된다고 문의하는게 실수고 아예 안읽고 동영상 만들어 내라 하는건 진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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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무스325 2024-04-02 03:02:24 7 0
핑프짓할 시간에 줄글 재대로 다시확인하면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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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세종대왕 2024-04-02 03:24:31 0 0
동영상으로 만들어주고 싶어도 모든 선생님들이 영상편집을 할줄 알진 않을꺼아니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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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모카큰거주세요 2024-04-02 03:43:58 18 0
저거 안 읽으면 본인이 손해보게 하면 됨 오냐오냐 해주면 안돼. 이래야 기를 쓰고 읽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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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시드 2024-04-02 04:37:06 1 0
책한권도 아니고 겨우 저 가정통신문 정도의 글 때문에 저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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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드론앞마당 2024-04-02 04:42:51 0 0
영상은 타임라인에서 내가 딱 원하는 정보를 단번에 집어내기 힘들지만 글은 슥 훑어보고 중요하게 봐야할 부분을 집어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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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1지마 2024-04-02 04:58:16 14 0
글 잘 못 읽는 사람은 예전에도 있었는데 보통 모르면 주위 사람에게 물어보기라도 했던 게 요즘엔 교사 권위가 떨어지면서 대응이 뻔뻔해져서 저렇게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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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드래곤볼제트 2024-04-02 05:01:10 2 4
나도 교과서 사서 도서관에 반납하라는줄 ㅡ.ㅡ; '사서' 라는 단어를 30년동안 처음 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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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단꾸 2024-04-02 18:54:03 6 0
사서라는 말은 첨 들어볼 수 있다 쳐도 '도서관의 사서 선생님께' 라고 되어 있는데 돈주고 사서 도서관에 반납하라고 해석한거면 글을 대충 읽은거지 뭐. 조금만 신경써서 읽으면 도서관에 있는 어떤 선생님에게 반납하라는걸로 이해될텐데. 하다못해 사서가 선생님 이름인가 할지라도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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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일럿 2024-04-02 05:10:41 0 0
심각하다.. 앞으론 얼마나 더 심해질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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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차차차 2024-04-02 06:14:08 3 0
사용설명서 안읽는걸 자랑삼는 쿨병 걸린 애들이 학부모 되면 저리 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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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말한애아빠 2024-04-02 06:40:37 1 0
나도 설명서는 안보는데 저건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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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말한애아빠 2024-04-02 06:40:14 1 0
직장 다니면 업무메일 안주고 받어?? 저게 뭐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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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비행기 2024-04-02 07:06:20 0 0
학부모가.mz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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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날두고떠났지 2024-04-02 07:33:52 2 0
욕먹을 각오하고 글쓰자면 나도 학부모인데 최소한 내주변은 저러한 여론도 알고 선생이나 학교 눈치도 엄청봄. 예전보다 저런 빈도가 늘었을진 모르지만 정상적인 부모가 훨씬 많을거라 기대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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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삶은면 2024-04-02 09:03:27 0 0
욕먹을거 무서울거 없음.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모르게 모호하게 이야기하는 선생님도 많은걸 모. 그냥 사람by사람 일이라 생각함. 저런 식으로 갈라치기 글쓴놈이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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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flier 2024-04-02 07:47:52 1 0
ㅇㄱㄹㅇ 아내가 초등교사인데 심각하더라. 누가 요즘 글을 읽느냐는 말까지 똑같네. 초1이니 학부모 나이가 대강 2~30대일것임. 가정통신문 하나 내면 전화가 빗발치는데, 전화 거는 사람들이 계속 거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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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있는사람 2024-04-02 07:50:51 3 0
저건 진상 하나가 계속 물 흐림 ㅇㅇ 사람은 기본적으로 유식해보이고 싶은데 가끔 훈장달듯 무식 자랑하는 사람 하나가 모든 사람 욕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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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야옹아 2024-04-02 08:00:38 2 0
이런 내용 글에 그럴수도 있다 , 실수인거 아니냐 하는 이야기가 꼭 있는걸 보니 본문에 나오는 사람 같은 분들이 진짜 많긴 한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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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우움 2024-04-02 08:18:18 0 0
글로 이미지를 못그려서 그런듯 걍 다 전부 다 알려줘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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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1퍼센트야 2024-04-02 08:26:27 2 0
3줄요약......안 하면 안 읽는다는 말이 진짜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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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구멍구o 2024-04-02 08:28:45 13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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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삶은면 2024-04-02 08:54:11 0 0
애기 엄마 말로는 챙겨주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해서 그러려니 하지만, 초등학생 준비물을 왜 부모가 챙겨줘야 하는지 이해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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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탁탁지익 2024-04-02 09:09:47 1 0
그만큼 기본적인 교육 받은 사람들보다 술먹고 놀다가 사고쳐서 애생기고 결혼한 가정이 많아진단거지 뭐 대가리 텅텅빈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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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던컨 2024-04-02 10:19:07 1 0
젊은 학부모 문제 아님... 본인 홈페이지 하나 운영중인데 특성상 나이대 좀 있는 학습자들 홈페이지 운영안내 많이 함. 홈페이지 자체를 애초에 어르신들, 나이대 있는분들도 아주 쉽게 하도록 만든건데, 이분들도 똑같음. 누가 줄글읽느냐 써놔도 안읽고 동영상, 그림으로 올려놔도 안읽음. 저런사람들은 언제나 있어왔고, 귀찮고 학습하기를 싫어하는 사람들 비중이 생각보다 상당히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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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쌉가능 2024-04-02 12:13:53 1 0
그냥 옛날처럼 통신문 주면 좋을텐데, 회원가입 홈페이지 공지 이런거 좀 안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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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리슈니 2024-04-02 17:24:03 2 0
부모됨도 그냥 되는 게 아니죠 학력을 말하는 게 아니라 살아가는 지식은 계속 공부해야 하는데... 덮어놓고 낳는 시대는 이미 지났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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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찡 2024-04-02 17:51:31 0 0
다 알겠지만 나이가 어려질수록 더 심해질거란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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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송이붕어 2024-04-02 22:22:09 0 0
부모님이 나쁜친구들이랑 놀지 말라했을때 왜 차별하는지 이해못했는데. 이젠 내 새끼가 저런 부모의 자식과 친구한다고 하면 말리고 싶네. 세상 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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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카우 2024-04-03 10:55:31 0 0
가정통신문 읽고있으면 재미있는데 요샌 별걸 다하는구나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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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젊은 학부모들의 문제점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