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 엄청 갈리는 이비인후과.JPG [109] |
작성 2024-04-06 20: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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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97,046
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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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엄청 갈리는 이비인후과.JPG [109] |
작성 2024-04-06 20: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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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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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력피스톤운동
2024-04-06 22:14:17
778
0
약간 환자 듣기 좋은 말이나 치료 안해주고 그냥 자기가 보기에 이상하면 그거에 집중하나본데 [9]
이동
신호등치킨
2024-04-06
민파파
2024-04-06 
이벤트당첨되셨습니다
04-06 20:39:29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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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오바
2024-04-06 22:34:28
286
0
저렇게 땅값 비싼데서 한곳에서 오래한 개인병원은 무조건 실력있는데임
이동
진지한여자
2024-04-06 22:37:06
244
0
리뷰보니까 비염 있으면 극호고 비염으로간게 아니면 불호인가봄ㅋㅋ 이런 병원은 왜 내 근처에 없냐. 나도 저기서 비염진료 받아보고싶다 [2]
이동
의대생웃대생
2024-04-06 22:55:51
102
2
진료비 만원이 비싼거구나 [2]
이동
찮아
2024-04-06 9
0
너무 극과극인데요? ㅎㅎ
나의삶의행복이라오
2024-04-07
가족같은분위기
2024-04-0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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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망이깎던 노인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이벤트당첨되셨습니다
2024-04-06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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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남
2024-04-06
내거친생강
2024-04-07
이원굉1
2024-04-07 
아크비숍
2024-04-07
사슴코
2024-04-07
살딘
2024-04-07
사탕단
2024-04-07
띠용충
2024-04-07
아응핫하아악
2024-04-07
고양이털이많음
2024-04-07
히아신스블루
2024-04-07
ddongle
2024-04-07 
꿀밤마려운놈
2024-04-07 
내가o누구냐
2024-04-07
클로저스
2024-04-07
3분커리
2024-04-08
아비나기
2024-04-09
아응핫하아악
2024-04-09
령리한너구리
2024-04-13
나는조동이다
2024-04-25
잘튀긴굽네치킨
2024-04-28 
홀리몰리과카몰리
2024-04-06 34
0
코만 존나 조지는 근데 또 그게 먹히는
고압력피스톤운동
2024-04-06 778
0
약간 환자 듣기 좋은 말이나 치료 안해주고 그냥 자기가 보기에 이상하면 그거에 집중하나본데
신호등치킨
2024-04-06
빨간색볼펜
2024-04-06
민파파
2024-04-06
벼랑위의노상방뇨
2024-04-06
겐지스물한잔
2024-04-06
추억은
2024-04-07 
손블링
2024-04-07
로켓런처
2024-04-07 
인포메이션센터
2024-04-09 
햇님찌찌
2024-04-06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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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쟁이로서 한번은 가봐야겠다
유지나
2024-04-06 14
0
비염 10년 넘게 달고사는게 가보고 싶다
밥오바
2024-04-06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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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땅값 비싼데서 한곳에서 오래한 개인병원은 무조건 실력있는데임
진지한여자
2024-04-06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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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보니까 비염 있으면 극호고 비염으로간게 아니면 불호인가봄ㅋㅋ 이런 병원은 왜 내 근처에 없냐. 나도 저기서 비염진료 받아보고싶다
레드라쿤
2024-04-07
진지한여자
2024-04-08
고름집이터졌어
2024-04-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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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ㅇㄷ
2024-04-06
중국어과간호사
2024-04-06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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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쌤 비염만 아는 바보 ㅠㅠ
공성전차단
2024-04-0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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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련산
2024-04-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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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고싶다 ㅋㅋ 시간 들여서 확실하게 봐주는 곳 ㅋㅋ
의대생웃대생
2024-04-06 102
2
진료비 만원이 비싼거구나
신참받아
2024-04-07
인포메이션센터
2024-04-09 
갈대입니다
2024-04-06 3
0
무조건 실력있는곳이다 저긴 ㅋㅋㅋ
AMgoon
2024-04-06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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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이 낫는거였여?
kultralisk
2024-04-07
그레잇티처
2024-04-07
청바지는데
2024-04-07
그랫냐알았다
2024-04-06 1
0
비염와드
자드래건
2024-04-06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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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갔다 왔는데 빌딩이 제이비미소 빌딩임 ㅋㅋ 갓물주께서 취미활동 하고 계시는듯
청주는대도시입니다
2024-04-06 34
0
콧구멍에 미쳐있는 양반이네 ㅋㅋㅋㅋ
가까운마차
2024-04-06 0
0
비염와드
닉네임바꾸고싶음
2024-04-06 2
0
비염 ㅇㄷ
일단떠보는놈
2024-04-07 89
0
내피셜로는 그거있음. 사람들은 대체로 만족하면 후기 잘 안씀. 근데 별로면 후기 씀. 엄청 좋은 후기의 경우는 지인이거나 진짜 초감동 고객임. 요 비율 잘봐야됨
사다수
2024-04-0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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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같은겈ㅋㅋㅋ
김도령옹
2024-04-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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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울산뚠뚠
2024-04-0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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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작은거라도 더 봐주면 우리시대 명의가 맞음 히포크라테스 선서따윈 잃어버린 환자를 손님으로 보기 때문에.. 서비스는 손님한테 하고 불친절해도 날 잘 봐주는 의사를 찾아감..혼내고 뭐라하는것도 의사가 환자로 봐주니깐 하는거임
미니스트
2024-04-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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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이 수술말고도 치료가되나?!
원성대마왕
2024-04-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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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네 의사는 비염 불치병이랫는데ㅋㅋ
상대를보고깝쳐라
2024-04-07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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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는데 진료비만 만원 넘게 나와서 어쩌고 지랄하는거 보면 머리가 띵하다.
우차차차
2024-04-0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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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개인병원 갔다가 무슨 질문을 하다가 말을 버벅였음. 병원갈때마다 보통 의사들이 시간 잡아먹는거 싫어하는 눈치주면서 빨리빨리 처리하려는 경향이 있으니까 내 딴엔 맘이 급해서 그랬던 것 같은데 의사가 웃으면서 시간 많으니까 천천히 말씀하셔도 된다고. 질문 끝나니까 또 궁금하신 점은 없냐고 하시는데 병원에서 그런 대우는 처음이라 감동 먹었음. 병원 나오면서 되게 좋은 쌤이다 생각하다가 잠깐 원래 이래야 정상 아닌가? 감동과 씁쓸이 같이 밀려오더라
찝쩍맨
2024-04-07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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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쓴거지만 내 기준 명의는 한의사한테 갔는데 정형외과에 갈때마다 수십만원 털리고 몇년째 다리 자주삐던걸 하루 4천원 4일간 진료해서 지금도 멀쩡하게 만든 트루워치프였음. 경남권
찝쩍맨
2024-04-07
김매직
2024-04-07
찝쩍맨
2024-04-07
수능이날억까해
2024-04-07 
기나긴기다림
2024-04-07
퇴사전문가
2024-04-07
나의삶의행복이라오
2024-04-07
사과전문가
2024-04-07
구찌콘돔
2024-04-07
찝쩍맨
2024-04-07
우차차차
2024-04-0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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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쪽 통증이 있어서 증상 구글링 하고 정형외과 갔음. 1회 18만원×8회 견적 뽑아주더라? 뭐 실비되니까 큰 부담은 아니라 오키하고 치료받고 왔음. 집에서 유튜브 보는데 알고리즘으로 그 증상치료 5분만 투자하라는 영상이 있더라? 밑져야 본전이니까 봤음. 영상 속 의사 말로는 그 통증은 목에서 등쪽에 이어지는 신경이 눌려서 그런거다 목 여기를 잡고 이렇게 재껴봐라 하는데 진짜 통증 부위가 시원해지는게 느껴짐. 그거 하루에 3번? 아플때마다 하라던가? 결국 병원 안가고 나았음. 이게 맞아? 의사도 돈 버는 직업이니까 어느 정도는 이해하는데 140넘게 청구하는건 좀 심하지 않아? 이게 건강보험 청구되는거까지 감안하면 3백 넘게 꿀꺽 아니냐?
신경과전문의
2024-04-07
슈뢰딩거의개소리
2024-04-10
와우접음
2024-04-07 3
0
cd가 의사들 머리에 쓰는 반사경 말하는건가보네 ㅋㅋ
트루이스트
2024-04-07 28
0
정신과 치료받앗는데 내 호르몬 시스템 투시하나?싶을정도로 개쩌는 의사 한 명 만난 적있음. 이력에 하버드대에 교수?강사?로 있었다더라. 진짜 개 쩔었음ㅋㅋㅋ두뇌효율 100%돌림 그 때
푸르딩동
2024-04-07
구찌콘돔
2024-04-07 
Wansnow
2024-04-07
트루이스트
2024-04-08
넴새꼬
2024-04-07 16
0
진료비 만원.....우리나라 저렴한 의료비에 사람들이 너무 익숙해져있네...
치킨감별사
2024-04-07 4
0
좀 의사가 시키는대로 해라 그 한마디에 담긴 이유가 다 있다
나메이니
2024-04-07 0
0
비염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으로서는 진짜 가보고 싶네..
피에르가니에르
2024-04-07 1
0
아 내 단골집 또 쿨돌았네.. 그만알려져라
쾅쾅택배요
2024-04-07 1
0
리뷰 보니까 일반적으로 어디 이상하다고 하면 거기만 치료해주는데 저기는 원인을 찾아서 치료하는거 같네
연구원533
2024-04-07 5
0
저도 온도차 비염인데요, 충남 연산에 비염으로 유명한 병원있어요. 아버지 친구 소개로 다니게되었는데 완치는 아니지만 코옆 목 뒤 이런데 주사 놓으면 한 3개월 이상은 코도 안막히고 콧물도 안가서 주기적으로 다녀요. 아 선착순 마감이라 지난 2월 새벽에 6시반에 줄섰는데 순서가 30번대 였어요. 9시 넘어서 오시면 그날 진료 못 받을수도 있어요
청바지는데
2024-04-07
윤종대학교
2024-04-07 2
1
3년쯤 전인데.....어머니가 아프신다고 , 병원좀 모시고 가라고 전화가 왔어요...어디가 아프시냐니까 어제 저녁에 먹은 해물탕이 잘못된거 같다고.....어머니 모시고 내과에 갔는데, 증상을 물어보다가 어머니가 머리가 아프다고 하시니까 뇌출혈일수도 있다고 하드라구요....해물탕 먹고 체한거 같은데 존나 과잉진료하네.....라고 생각하고 약받아서 집에 왔는데, 동생이 검색해보니까 뇌출혈 증상이 맞는거 같아서 119불러 큰병원 가서 수술 했었네요. 동네내과원장이라고 그냥 대충하는건 아니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윌리엄아다마
2024-04-07 12
0
이마랑 승모근쪽에 지방종이 생겨서 정형외과에 갔음. 환자 없어서 원장님이 색소폰 불고있더라 ㅡㅡ 회사가 은평구에 있고 집이 강동구였는데도 후기 좋아서 구의동으로 간거였는데 괜히 이 먼데까지 왔나하는 불안감이 느껴짐. 수술은 간단한거라 금방 다 하고 의사가 왼쪽 어깨에 이건 뭐냐고 물어봄. 신혼여행갔을때 태국에서 좀 많이 탔는데 거기 간지러워서 계속긁어가지고 피부에 약간 괴사처럼 온거였음. 3년 병원다녔는데 안나아서 포기한거. 근데 이양반이 처방해준 연고 바르고 3개월만에 흉터 다 사라짐. 지방종 제거한데도 지금 여기가 수술한데가 맞나 싶을 정도로 흉터 거의 없음. 간혹 저런 기인같은 명의들이 있는것 같음.
땅콩마요네즈
2024-04-08
슈뢰딩거의개소리
2024-04-10 
마시내
2024-04-07 1
0
이홍기랑 같은 화농성한선염 땜시 고생하는데.. 역삼에 굉장히 허름한 피부과 시험삼아 가봤다가 개만족.. 실력 굿
시닉시닉
2024-04-07 1
0
신사동 이비인후과 감기 원인은 스트레스래서 그럴싸하다 생각했는데 뉴스에나옴. 정신과 관련되면 진료수가 올라간대나. 이 새퀴 장인 장모 가짜 환자 등록해서 걸렸음.
스푼냥
2024-04-0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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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만성비염이었는데, 어렸을 때부터 코뚫는기계 위이밍하는기계 콧물빠는기계 별 지2랄을 해도 안고쳐지던 비염이 군대가서 공기 좋은 곳에서 규칙적인 생활 하니 걍 사라짐...추가로 제대 이후로 여름겨울 맨날 걸리던 감기도 4년 째 걸려본 적이 없음...사랑해요 굳건이
네이트온받은파일
2024-04-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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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감기걸려서 갔던 병원....주사 한방에 알약이 11개...약먹다 배부르겟다...
나쿼카닮음
2024-04-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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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완치 ㅇㄷ
셸든쿠퍼
2024-04-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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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생각해보니까 의사가 머리에 반사경같은거 낀거 현실에선 한번도 본적 없네
좆들어덜렁이면쏜다
2024-04-12
도크리
2024-04-07 0
0
근데 목통증으로 갔을때 그 증상이 비염 때문인 경우가 상당히 많아서 저 병원은 왠지 실력 좋은 극호일것 같네요
등촌샤브칼국수
2024-04-07 3
0
밥은먹고다니니?
2024-04-08
땅콩마요네즈
2024-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