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4-12 15: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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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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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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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터앙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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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게 많아지니 또 망설이는 모습이 안타깝네 힘내시길..
마스마스
2024-04-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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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가족같은분위기
2024-04-12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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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게 가장 멋지게 이긴거 아닌가.... 저 화물 다른데 취직해도 오래 못할 놈일거 같은데
사고치는김전일
2024-04-12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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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면 90년대 학폭은 지금와서 보면 진짜 싸이코애들 많고 폭행이 많았는데 그걸 방치하고 넘기고 무관하고 알면서 눈감고 단지 돈이랑 권력에 취하고 그런데도 버티면서 살았다는게 진짜 대단하다고 느끼고 욕나옴 야발 저때 한명도 내편이 없었으면 정말 하
2024-04-12
에일로이
2024-04-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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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인생 그렇게 망가뜨려놓고 지 인생 잘 살려고 한다???? 무슨 심보냐 그게??? 가능한 한 최대한 불행하고 처참한 인생 살다가 뒤져야 그게 정의지.
테일러브
2024-04-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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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땐 면학 분위기 조성되어서 과거 일진들도 격한 행동은 없었는데 중딩때가 진짜 싸이코 일진 개많이 있었음.
테일러브
2024-04-12
뼈해장국조아
2024-04-12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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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날의 치기라는 말은 개소리중에 개소리다 인생 개박살 나는걸 보여줘야 학폭하는 쓰레기들이 점점 사라지겠찌
닉와일드
2024-04-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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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자기 밑인줄 알고 괴롭히던 애를, 면접관으로 자기 윗대가리로 만났을때 얼마나 자과감이 들었겠어..ㅋㅋ
트루이스트
2024-04-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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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가해자 진짜 연예인으로 기어나오지 말길
우리의소원은적화통일
2024-04-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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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협회랑 화물연대에 얘기해서 블랙리스트에 올려서 채용못하게 방해하고 나락가게 만들면 완전 사이다일텐데... 저런 가해자들은 가족 자식들까지 연대책임으로 다 망해야됨
YourMomGay
2024-04-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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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what you gotta do, mister.
카스후렛쉬
2024-04-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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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의 두려움이 왠지 이해가 감... 그때도 막장이었는데 지금 다시 막장이 안되리라는 보장 없지.. 찌질한 겁쟁이가 아니라 지킬게 많은 가장의 책임감이라 봅니다. 쓰레기는 얼른 잊으시고 가족과 함께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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