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자 고2올시다..

꿈이 가수인데 1년전...알레르기 음식을 잘못먹고 지금까지 묵언수행중이오 게다가 앞으로도 올해 말까지 묵언수행을 해야하오.. 허나...7월19일이 방학이오...
그러나 방학하기전에 서로 눈치를 주고받으며 대쉬를 기다리는 한살 아래의 연하가 있소..
저의 선택을 골라주시오...
1번 : 방학전에 번호를 따두고 방학중에 그애를 만날때만 말을한다.
2번 : 일단 목을 우선으로두고 올해 말까지 완치하고 그후부터 다가간다.（근데 이건..좀 너무 오래걸리는듯..;）
자자..골라주시오...나름 심각한 문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