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4-22 22: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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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37,254
불쾌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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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4-04-22 22: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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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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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셉스
2024-04-22 22:16:44
27
0
다들 몸이 좋다 [2]
이동
고윤하앍
2024-04-23
곰탱999
2024-04-23 10:47:44
32
0
저 때 드라마는 제작비가 적을지언정 역동적인 면이 있는데 지금은 대충 말로 때우는 느낌임 행동은 없고 하루종일 말만 해
이동
바이셉스
2024-04-22 27
0
다들 몸이 좋다
고윤하앍
2024-04-23
된장
2024-04-23 
겨울사람
2024-04-22 1
0
ㅋㅋ 꽃보다 남자......
중년실업자
2024-04-23 1
0
저런 달력도 티비에 나올 수 있었네.
우리동네음악병장
2024-04-23 11
0
아침드라마는 이상하게 2000년대 후반까지도 좀 8~90년대스럽더라 가난한집은 진짜 가난해보이고
Dheksl
2024-04-23 
2024-04-23 
불멸의칫솔
2024-04-23 0
0
ㅇㅅ
채공대
2024-04-23 2
0
달력을보는사람이있고 몸보는사람이있다는게 웃기네
하1지마
2024-04-23 2
0
시청자들이 불쾌감 없이 이입할 수 있느냐는 문제일텐데 저 시절과 달리 양극화가 진행된 지 오래고 평균 생활 수준 자체가 올라가서 저런 거 보여줘도 공감할 수 있는 시청자층이 줄어들어서 그럴듯
페르마의경리
2024-04-23 3
0
제사람들은 평범한게 아니고 가난한 부류 였을껄
낯선눈물
2024-04-23 2
0
마지막 두번째 오른쪽배우 무식이형 아니야 ?
휴지쥰비
2024-04-23
림프비스켓
2024-04-23 3
0
내가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인 네 멋대로 해라도 2000년대 초반 드라마인데 가난한 남주는 달동네에서 살고 옷도 진짜 옷장에서 꺼내입은 것 같음 요즘 나왔으면 airbnb감성 옥탑방 느낌에 최신 트렌드 반영한 새 옷 입고 나왔겠지
지데렐라
2024-04-23 2
0
요즘 드라마로는 그나마 치즈인더트랩의 홍설 자취방이나 빈민층으로 묘사된 나의 아저씨의 이지안 집정도..?
소복애비
2024-04-23 1
2
요새도 서울에 저런 방이 아직도 있나... 어릴적 저런 방에서 살아봐서 지금 생각하면 그땐 어떻게 살았나 싶어.
콩줘
2024-04-23
곰탱999
2024-04-23 32
0
저 때 드라마는 제작비가 적을지언정 역동적인 면이 있는데 지금은 대충 말로 때우는 느낌임 행동은 없고 하루종일 말만 해
미키J3
2024-04-23 3
0
PPL 해야돼서 가난해도 옷도 수백벌임
빨강당근
2024-04-23
훑훑훌훌훑훑
2024-04-23 0
0
어릴때 기억이라 그렇겠지만 저런 단칸방 몇개모여있던 집에살았던 시절 참 재밌었어. 가끔 다같이 모여서 앞에 마당서 고기도 구워 먹고 연탄광에서 뛰어내림서 슈퍼맨놀이도하고
언더더쑈
2024-04-23 2
0
내집보다 넓다... 아아 난 어떤인생을....
yjg0522
2024-04-23 1
0
저때 파란 이었음. 제비 나오고 작부 나오고 그냥 쓰래기로만 치부하던 사람들의 이야기인데 새로웠으니 근데 난 저때 유딩이었는데 ㅠㅠ
완소코리
2024-04-23 2
0
한지붕 세 가족 살다 부부쌈 나면 다른 방 아빠가 우리 아빠 제압하는 게 국룰. 옆집 아빠오면 큰 쌈이고 통반장 오면 말리러 온 아빠끼리 쌈 난거고 순경까지 오면 동네 일주일 이슈
오전3시의무법지대
2024-04-23 2
0
드라마에서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한겨울에 지하수같은 수돗물로 씻는거였어 엄청 차가운지 얼굴에 닿자마자 스팀나는 그런 찬물
아기똥낱말카드
2024-04-23 1
0
파랑새는있다 차력쇼 아니었나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