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 맘마통 관찰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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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김밥네줄 2024-04-23 14: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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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조심하세요!!! 조금만 구경 할려다가 잡혀온지 20년 째에요 [13]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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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김밥네줄 2024-04-23 15:10:45 311 0 이것 저것 구경하다 보니 ..... 딸 하나 아들 하나 생겨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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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뿅가 2024-04-24 13:54:59 211 0 거 구경 꼼꼼하게도 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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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김밥네줄 2024-04-24 14:03:42 66 0 안그래도 어제 전에 그 누님들이랑 밥먹고 와도 되냐고 했더니 , 애가 셋 되기 전에는 안된데요 ..... 그래서 큰딸, 작은 아들,(나를 가리키며) 큰아들 했다가 발로 차였어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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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유리 2024-04-23 14:20:56 0 0
나만 맘마통 관찰할 여사친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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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김밥네줄 2024-04-23 14:28:10 286 0
조심하세요!!! 조금만 구경 할려다가 잡혀온지 20년 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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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바른무림인 2024-04-23 14:37:26 43 0
좀 오래 계시는 것 같은데 .. 혹시 그 안에서도 뭐 구경한거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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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김밥네줄 2024-04-23 15:10:45 311 0
이것 저것 구경하다 보니 ..... 딸 하나 아들 하나 생겨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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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존잘남 2024-04-24 13:53:20 48 0
이제 날개옷 달라고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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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뿅가 2024-04-24 13:54:59 211 0
거 구경 꼼꼼하게도 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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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쇠고기 2024-04-24 13:55:26 4 0
하나 더 생길때까지 안주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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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김밥네줄 2024-04-24 14:03:42 66 0
안그래도 어제 전에 그 누님들이랑 밥먹고 와도 되냐고 했더니 , 애가 셋 되기 전에는 안된데요 ..... 그래서 큰딸, 작은 아들,(나를 가리키며) 큰아들 했다가 발로 차였어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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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냥 2024-04-24 14:15:03 11 0
혹시 닭갈비님이 선녀고 형수님께서 나무꾼 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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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녹차마니아 2024-04-24 14:20:27 0 0
딱 볼것만 봐야 하는데 다른것도 보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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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짱 2024-04-24 14:40:51 4 0
다들 그냥 넘어가는데 ‘전에 그 누님들’?? 어쩐지 굉장히 위험한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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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김밥네줄 2024-04-24 14:44:42 12 0
위험 하지 않을거에요 , 학원 같이 다녔던 12~20살 정도 많으신 분들인데 누나 부르라고 해서 그러는 중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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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전여친친구 2024-04-24 16:01:31 1 0
박물관에 구경을가셨어야지 박제가되버리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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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가니에르 2024-04-24 19:11:27 0 0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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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우려론자 2024-04-25 01:59:47 0 0
만지지마세요, 사진 촬영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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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그만할때도됐잖아 2024-04-23 15:45:38 0 0
여사친이라는게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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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가엔버 2024-04-23 15:46:31 2 0
마지막에 여름이었다 가 있어야 화룡점정인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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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적혀있을까 2024-04-24 13:10:05 46 0
https://brunch.co.kr/@seodam/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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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윈드앤드파이어 2024-04-24 13:34:42 16 0
출처 장인님 오늘도 고생이 많으십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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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돌이2 2024-04-24 13:24:49 30 0
나는, 한 명의 인디아나존스가 되어 깊은 골짜기를 탐험할 수 있었다. 교성과 환희, 그리고 열기로 가득한..... 여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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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에서니냄새가나 2024-04-24 14:52:20 2 0
그 후 나는 그녀와 만날때마자 한마리의 다람쥐가 되어 숨겨놓은 도토리를 찾듯 그녀의 몸에서 보물 찾기를 했다. 언덕 위에서 찾은 잘익은 빅파이와 마리아나 해구 처럼 깊었던 계곡… 가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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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윈드앤드파이어 2024-04-24 13:40:50 11 0
태산. 하늘 찌를 듯이 솟으니, 저 꼭대기서 시냇물 졸졸 흐르는 소리 들리는구나. 달빛 내린 숲은 어두우니 어루루루 헤쳐가며 나아가자꾸나. 어이쿠야 밤 늦었다 동굴 안으로 낑겨 들어가더니, 저 멀리서 아픈 새소리 푸드덕 푸드덕 날아오르더냐..! 비가 오나보다. 동굴까지 젖는구나. 들어오는 객(客)에 동굴은 있는 마냥 받아들이고. 아아, 달 서린 밤 깊기도 하니 빗소리 새소리 가득하기만 하다. 초하의 절기와도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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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13:43:50 게시물이 23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4-04-23 14:20 / 이동: 2024-04-24 13:43
하1지마 2024-04-24 13:58:57 1 0
아깝네 만져도 보면 안되겠냐고 했으먄 사귀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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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않음 2024-04-24 14:08:31 1 0
정말 즐거웠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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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s 2024-04-24 17:16:52 3 0
나도 어렸을때 저런적 몇번 있었는데 그게 훨씬 자리가 자연스러워짐. 뭔가 나도 모르게 성적으로 바라보게되느라 부자연스럽던 내 행동이 제대로 몇초 바라봄으로써 호기심을 해결하고 그 이후 사람 대 사람으로 대화를 나누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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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 맘마통 관찰일기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