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갔다가 새 산책 시키는거 봤음 [22] |
작성 2024-04-28 18: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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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33,145
쿠쿠리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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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흐르는 수로에 새장채로 던졌다가 흘러가는거 따라갔다가 건졌다가 다시 던졌다가 부모도 영상찍으며 즐거워 보이던디 이게 요즘 방식인가?
한강 갔다가 새 산책 시키는거 봤음 [22] |
작성 2024-04-28 18: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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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리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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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흐르는 수로에 새장채로 던졌다가 흘러가는거 따라갔다가 건졌다가 다시 던졌다가 부모도 영상찍으며 즐거워 보이던디 이게 요즘 방식인가?
음악중독
2024-04-28 18:57:20
128
0
몸줄한것도 아니고 새장채로 던지는건 첨보넹 ㄷㄷㄷ 새가 조아하나..? [1]
이동
매우매우빡침
2024-04-29 11:52:50
93
0
보통 집에서 키우는 새들은 트리밍하니까... 몸줄로는 고양이습격 피하기 힘들어 만들어낸 차선책같은건가...
이동
무이이야
2024-04-29 19:24:54
67
0
몸이 작은 새라서 맹금류한테 사냥당하거나 고양이한테 물려서 가는것 보다는 저게 더 안전하다고 봄
이동
중이B아리
2024-04-28 2
0
헐
음악중독
2024-04-28 128
0
몸줄한것도 아니고 새장채로 던지는건 첨보넹 ㄷㄷㄷ 새가 조아하나..?
마법소라고동
2024-04-29
서포터니까
2024-04-28 0
0
신기허네
매우매우빡침
2024-04-29 93
0
보통 집에서 키우는 새들은 트리밍하니까... 몸줄로는 고양이습격 피하기 힘들어 만들어낸 차선책같은건가...
한형
2024-04-29 0
0
나는 내가 제목 잘못 본 줄 알았다
현학자
2024-04-29 26
0
산책이 아니라 새일링인데? ㅋㅋ
ssosso쏘쏘
2024-04-29 
machine999
2024-04-29 0
0
와 사람 많은거봐ㄷㄷ
쿠쿠리아재
2024-04-30
kiwibird
2024-04-29 2
0
그게 좋아하는 걸까..겁먹어서 그러는 걸까..
2024-04-29
108드론앞마당
2024-04-29 8
0
문제될건 없지않나. 새에 목줄이나 하네스같은건 쉽지 않으니 새장째로 데리고 나오는것도 뭐... 오히려 난 방목된 새 보면 조금 무서울거 같은데.
무이이야
2024-04-29 67
0
몸이 작은 새라서 맹금류한테 사냥당하거나 고양이한테 물려서 가는것 보다는 저게 더 안전하다고 봄
중대장은실망했다
2024-04-29 5
0
난 햄스터볼에 햄스터넣어서 저러는사람은봄 ㅋㅋㅋ
쿠쿠리아재
2024-04-30
리리피
2024-04-29 4
0
던졌다면 학대지.살짝 내려놨음 놀게하는거고. 새는 꺼내놓으면 넘 위험한건맞아
복숭아형제단
2024-04-29 4
0
나 어깨에 앵무새 두마리 올리고 자전거타는 아저씨봄... 신기하게 도망도 안가더라
말했다난말로만해
2024-04-30 0
0
던졌다야 올렸다야?
오태식해바라기고추
2024-04-30 0
1
천장에 불 갈려면 사다리로 안돼서 전동사다리차정도는 있어야되는 대저택이나 코코넛나무가 들어갈만한 거대 유리온실정도 되는거 아닌이상 새를 가둬키우는건 너무 잔인한거같음. 하루종일 걸어도 얼마 못가는 사람도 독방에 가두면 정신나간다는데 ㅜㅜ
피카부초
2024-04-30 5
0
나 강아지 산책하다가 어떤 아주머니가 어깨에 빨간 앵무를 얹고 다니시더라고 근데 몸줄 같은게 없었음; 신기해서 새가 안날아가냐고 물었더니 절대 안날아간다고 구경도 시켜주심.. 넘 예쁘고 귀여웠어 그리고 그 다다음날 전봇대에 그 새 찾는다고 전단지 붙여있더라..... ㅠㅠ 같이 외출하고 싶었던거면 새장째 나쁘지 않은거 같아..
쿠쿠리아재
2024-04-30 0
0
근데 새장 바닥에 새 응가 있는데 물이 좀씩 넘쳐서 흥건해지구 그 수로는 애들 노는곳이긴 함
오늘짠우유
2024-04-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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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동물 사랑은 학대와 구분이 어렵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