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ceo의 경영난 극복 방법 [14] |
작성 2024-05-06 1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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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라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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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ceo의 경영난 극복 방법 [14] |
작성 2024-05-06 1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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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라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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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딩거
2024-05-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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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네
욕지도전봇대
2024-05-06 0
0
천운이네
SAL9000
2024-05-06 132
3
참고로 스미스는 대학 시절 페덱스 사업계획서를 과제로 제출했다가 C를 맞았음. 그러나 집 한 채에 2.5만 달러이던 71년도에 400만 달러나 되는 막대한 현금을 비롯 투자를 받아서 사업을 시작한게 페덱스임. 지금으로 치면 수백억 이상의 현금을 받은 셈. 그 400만 달러는 어디서 났냐면 아빠가 주셨음 헤헤
다플러
2024-05-06 
홍두식
2024-05-06
로켓런처
2024-05-07 
2024-05-06 
dagdha
2024-05-06 35
0
[부연설명] 1965년 프레드릭 스미스는 예일대학교에서 경제학 과제로 새로운 화물 운송 제도에 관한 리포트를 제출했다. 이 리포트의 주요 내용은 미국 내 인구 밀집 지역에 수하물 집결용 '허브'를 만들고, 모든 화물을 여기에 집결시킨 다음 자전거의 바큇살처럼 미국 전역에 배송하자는 것이었다. 지금이야 거의 모든 물류회사가 도입한 이 방식은 당시에는 낯선 방식이었다. 리포트를 채점한 교수는 "절대 가능하지 않은 계획이다." 라며 C학점을 주었다. 하지만 프레드릭 스미스는 자신의 구상을 실현시켜 본인의 개인 재산 4백만 달러와 투자받은 9천만 달러로 택배 사업에 뛰어들었다. 이때 만든 회사가 페덱스이다. 페덱스의 모토는 "하룻밤이면 전 세계 어디든 물건을 배송할 수 있다."였다. 초창기 페덱스는 여러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초창기 창업 멤버들은 그를 신뢰했으며 자신의 시계와 귀금속을 팔아 종업원들의 임금에 보태라고 할 정도였다. 스미스는 이들 초창기 동료들에게 스톡옵션을 약속해 주었다.
dagdha
2024-05-06
SAL9000
2024-05-06 
Dheksl
2024-05-06 11
0
2만 7000달러만 따고 회사로 돌아온 걸 보면 ㄹㅇ 미친 놈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플라워마스터
2024-05-06
Dheksl
2024-05-06
가나다라디오
2024-05-07 0
0
따갚되가 실존했다니 ㄷㄷ
똥비둘기
2024-05-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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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으로 돌파한게 아니라 자극적으로 돌파한 것 같은뎁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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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웃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