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5-07 00:21:36
ⓞ 추천
ⓤ 단축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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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37,812
america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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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4-05-07 00: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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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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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된거같아
2024-05-07 00:33:55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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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몰라도 페인트...우짜냐... [8]
이동
빨간맛덮밥
2024-05-07 
닉넴이음슴
2024-05-07 16:00:25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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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아들 5개. 또띠아 대신 국수였음. 풍머시기 국수였나? 큰거 한묶음 사놨더만 또각또각 분질러서 엄청나게 먹었음. 이빨도 없을때라서 다 녹여서 먹은건지 바닥이랑 국수가 침범벅. 그날밤에 장농 꼭대기에 있는 아들을 발견하고 난리났었지..머리에 슬라임 대신에 석고를 쳐바르고 와서 떼줄라고 물받는 사이에 가위로 지가 머리카락 다 잘라버림. 지금은 미친 중3이되었음. [5]
이동
그렇게된거같아
2024-05-07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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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몰라도 페인트...우짜냐...
어스윈드앤드파이어
2024-05-07
개념요약충
2024-05-07
대한곤뇽
2024-05-07
빨간맛덮밥
2024-05-07
반짝이로진화중
2024-05-07
넓고얕은지식
2024-05-07
고소한우유
2024-05-07 
SM기획사
2024-05-08
모텔르완다
2024-05-07 36
0
청소기 코드 자른 건 지이이인짜 위험했다
마법소라고동
2024-05-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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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클레어만세
2024-05-07 1
0
제일 나은게 자동차 커스텀이라니...
개념요약충
2024-05-07 
2024-05-07
대학을가야하나말아야
2024-05-07 0
0
페인트는 진심으로 걱정되네
닉넴이음슴
2024-05-07 60
0
울집 아들 5개. 또띠아 대신 국수였음. 풍머시기 국수였나? 큰거 한묶음 사놨더만 또각또각 분질러서 엄청나게 먹었음. 이빨도 없을때라서 다 녹여서 먹은건지 바닥이랑 국수가 침범벅. 그날밤에 장농 꼭대기에 있는 아들을 발견하고 난리났었지..머리에 슬라임 대신에 석고를 쳐바르고 와서 떼줄라고 물받는 사이에 가위로 지가 머리카락 다 잘라버림. 지금은 미친 중3이되었음.
벼랑위의노상방뇨
2024-05-07
닉넴이음슴
2024-05-07
오크맛간
2024-05-07
벼랑위의노상방뇨
2024-05-07
Pepperdawn
2024-05-08 
정말정말지구종말
2024-05-07 1
0
페인트는 육성으로 한숨나왔네
넉돌이
2024-05-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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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쳤으면 일단 한숨돌림
제아미우
2024-05-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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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은 얌전한거였구나. 그저 감사할따름
병풀
2024-05-0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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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는 애 안다친것만도 다행이네....
말랑참깨
2024-05-0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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깝깝하다ㅋㅋㅋㅋㄱ
매미맘마
2024-05-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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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서기는 정말 천만 다행이네 저 유리 산산조각 나서 큰일 날수도 있었는데.. 활선인데 헷갈려서 니퍼로 잘라서 가위펑은 몇번 해봤던 기억이 나네...
음주용사썬가드
2024-05-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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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때는..집마다..현관문이..뭐라고해야되나..유리문이였음..반투명하면서.. 울동네 현관문 유리는 내가 다깸..ㅋㅋㅋㅋ손잡이를 밀고나와야돠눈데..성질급해가..유리쪽밀고 나오다 다땜...ㅠㅠ...어무이..미안하오..
아이디뭐가좋냐
2024-05-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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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색칠한거는 20년뒤에 복수를 다짐하면서 참아야지 오래 참을수록 희열감이..!
드론머신건
2024-05-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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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은 나도 해본거네 ㅋㅋ
님은그런가유
2024-05-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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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이랑 주변에 금붕어 밥 2통 엎은 건 얌전한 거였구나....
CaptKim
2024-05-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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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고마워... 옆집 아들이 쇠구슬 지 콧구멍에 7개 쑤셔넣어 119부르던 날에도 말했지만, 내 아들이 아니라 내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