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에서 가장 멋진 영화라고 생각한다.

스티븐스필버그가 괜히 유명한 감독이 아니라는걸 알았다.

전쟁으로 인한 슬픔 , 두려움 , 고통 , 공포 전쟁의 잔혹함 잔인함

정말 자세히 표현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근래에는 케이블 방송으로 방송을 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인지

보지를 못했다. 그나마 후반쯤에 살짝 본것 말고는 기억이 없다.

그래서 풀로 보았는데 정말.. 감탄이 나오지 않을수 없다.

거의다 보았겠지만 못본 분이 있다면 보시길..

마지막 존밀러대위의 말은 감동을..

잘살아라 라니 흐ㅡㄱ흑ㅎ긓그흑하

그리고 톰행크스 정말 연기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