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5-26 19:30:47
ⓞ 추천
ⓤ 단축URL
|
22
31,807
말랑참깨
|
작성 2024-05-26 19:30:47
ⓞ 추천
ⓤ 단축URL
|
|
말랑참깨
|
친친슈키
2024-05-26 19:45:25
234
2
여자형제가 없지만 저런 상황에서 진짜 내 옷 가져간거 들킬바에 버린다는 스탠스면 사람취급도 안할거 같은데 [3]
이동
야간근무자
2024-05-27 05:22:23
182
1
엄벌주의의 폐해 [1]
이동
세오리
2024-05-27 07:10:43
61
0
못됐다 동생 저거 [1]
이동
막창드라마
2024-05-26 1
0
존내 스릴러네. 버리면 종량제봉투 찢어서 찾은다음 가져와서 내미는거 아님?
친친슈키
2024-05-26 234
2
여자형제가 없지만 저런 상황에서 진짜 내 옷 가져간거 들킬바에 버린다는 스탠스면 사람취급도 안할거 같은데
야간비행기
2024-05-27
헛소리감지견
2024-05-27 
지나가던쓰레쉬
2024-05-27
아재의상생활
2024-05-27 14
0
뭐라도 사주면서 사과해
야간근무자
2024-05-27 182
1
엄벌주의의 폐해
도마뱀키우는남자
2024-05-27 
Goose312
2024-05-27 30
0
알고보니 언니가 본인방에서 옷찾아서 몰래 가져다 놓은거였으면 웃기겠다ㅋㅋㅋ 고지전도 아니고ㅋㅋㅋ
아직한발남아쓰
2024-05-27 
2024-05-27
조기검진
2024-05-27 3
0
걍 세탁기에 넣어!
칸토르카
2024-05-27 2
0
세탁소에 맡겼다가 가져온것처럼 꾸미든가. 우리도 자매만 있어서 이런일들 종종 있었음 ㅋ
세오리
2024-05-27 61
0
못됐다 동생 저거
알비노거미
2024-05-28
탁구공
2024-05-27 34
0
말도 안 하고 몰래 훔쳐 입으니까 이러지.. 난 언니 입장이라 너무 이해돼 ㅠㅠ 입어도 돼. 근데 제발 좀 말은 하고 입으라고!!!! 하 개빡치네 ㅋㅋㅋㅋㅋㅋㅋ
빠라밤밤
2024-05-27 2
0
ㅅㅂ 나도 옛날에 48만원인가 주고 산 칼하트 아노락 바람막이 집에 고이 모셔줬는데 언젠가부터 없어졌더라 부모님이랑 쌍둥이 동생이랑 같이 사는데 친구들 집에 초대한 적도 없고 친구들한테 빌려준 적도 없어서 범인은 동생 뿐인데 몇번씩 물어봐도 지는 모른다고 하는데..후 진자 어느 순간 옷장에서 증발함 ㅅㅂ
고릉고릉
2024-05-27 4
0
사과한다는 선택지는 없는거야;?
킁킁캉캉캉
2024-05-27 1
0
ㅋㅋㅋ 난 오빠옷 자주 입었는데 남자라 좀 조오오금 둔감해서 그런지 몰래 갖다 놓으면 잘 몰랐음 ㅋㅋ 오빠샤워할때 슬그머니 갖다놈 ㅋㅋ 근데 언니는 귀신같이 앎… 옷의 냄새 형태 보고 기가 막히게 맞춤
자라대장
2024-05-27 3
0
세탁바구니 시야잘안보이는데 찡박아놓고 언니 있을때 빨래하러가는척 하면서 머여 니옷 여깃네 빨래할때 흘렷는갑다 하면서 내가 찾아줫으니 오늘 통닥한마리 쏴라잉~ 하면끝
한국인11
2024-05-27 0
0
저거 댓글 달린것들 개웃겼는데ㅋㅋㅋㅋㅋ 더 있지않나 웃대에서 봤는데
야우히
2024-05-27 0
0
세탁소에 맡기고 엄마한테 찾아와달라고 부탁해야지 머
사용가능할대화명
2024-05-28 0
0
그래서 당근있는거 아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