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6-02 14:05:18
ⓞ 추천
ⓤ 단축URL
|
13
26,993
귀여운권진아
|
작성 2024-06-02 14:05:18
ⓞ 추천
ⓤ 단축URL
|
|
귀여운권진아
|
|
|
구름너머
2024-06-02 
4
0
아줌마 아들:중대장은 너에게 실망했다.
허니카스테라
2024-06-04 2
0
난 휴가나오던 날 동서울 터미널에서 사이비가 2만원만 달라던데 ㅋㅋㅋㅋㅋ
오아이
2024-06-05 
2024-06-04
사탕단
2024-06-04 0
0
ㅇㅅ
사탕단
2024-06-04
1.2MB
 |
엑스오빠
2024-06-04 99
0
나도 인천 근무할때 서울가는 지하철 타고 가는데 옆에 아줌마가 아들 생각 난다면서 주머니에 있는 동전 털어 주심….. 어버버 하다 그냥 받고 감사합니다 하고 아들은 어디서 근무 하냐고 하니……..“재대하고 지금 집에서 퍼질러 자고 있어”
어린쑥
2024-06-04 16
0
시불... 난 고향가야되는데 차비를 잃어버렸다는 할머니한테 5만원 삥뜯겼는데.. 알고보니까 유우명한 사기더라고 그때 월급 9만원 정도였는데.. 벼룩의 간을 빼먹어라
욕할려고할때웃는아이
2024-06-04
커피짱조아
2024-06-04 0
0
시발 저래야지... 꼭 돈이아니더라도 감사하다거나 따뜻한 말 한마디 해야 하는데.. 요즘 길거리나 지하철 보면 예의 없는 사람들 너무 많다. 대뜸 와서 무슨역 뭐 타고 가야하냐 물어보고 알려주면 바로 가버린다. 고맙다는 말도 없이.. 나같으면 적어도 미안한데 어디역 가야하냐, 끝나고는 감사합니다 한마디, 꾸벅은 꼭한다. 몇번 당해보니까 반말하는 인간들 안도와주게 되더라
브라움질리언왁싱
2024-06-04 0
0
ㅈㄱ부대?
옹구스
2024-06-04 0
0
아이고 빡센곳에서 했네…요즘은 훈련소에서도 사고 생기는데 힘든부대 보낸 어머니 아버지들은 얼마나 속이 탈까
참치맛소고기
2024-06-04 0
0
ㅈㄱ인가.. kctc때 총쏴도 안죽더라.. 덕분에 나만주금 ㅠ
엣센스국어사전
2024-06-04 0
0
내가 나온 사단은 나 제대하고 몇년 뒤 사라졌지....
추천
베스트1
베스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