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6-04 10: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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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43
마법소라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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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4-06-04 10: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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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라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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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씨의비밀친구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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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대단한 노력이다
동정동동정남
2024-06-0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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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단하시네
욕지도전봇대
2024-06-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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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 ㅠㅠㅠ
동옹그리
2024-06-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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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기들 자르기 쉽지않은데 브래디의 미용가게 생각나네 대단하세요
떼무
2024-06-0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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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아기 컨트롤을 할줄 아시네 대단하네 ㅋㅋㅋ
심심뽀
2024-06-0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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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끝이 아니다가 아니네. 달인 인정 => 달인정
만만치가않네
2024-06-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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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애기들피부가참희다
응삼이앞머리
2024-06-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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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정도면 인정
40075km
2024-06-04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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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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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4C
2024-06-04
어메이징익산
2024-06-04
미술학원
2024-06-04
드론머신건
2024-06-04 
무리무리무리
2024-06-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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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프로다 개멋있네
2024-06-04
텍사스브리스킷
2024-06-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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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 머리 잘자르는 맛집 추천 받습니다. (망나니 환영)
햅린이
2024-06-04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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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왜 애들 잡내제거 안 함?
찐타뉴
2024-06-04
파워스쿼트
2024-06-04
홈다우니
2024-06-04
파워스쿼트
2024-06-04 
말파이트
2024-06-04
그러니깐울지말고말해
2024-06-04
마르르봉
2024-06-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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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멋져;
monkkiller
2024-06-0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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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달인 나왔네 ㅎㅎ
LostArk
2024-06-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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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수다
흑곰돌이
2024-06-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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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용실가면 미용사들이 내얼굴보고 울던데?
브라움질리언왁싱
2024-06-04
40075km
2024-06-04
드론머신건
2024-06-04
대학을가야하나말아야
2024-06-0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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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여기서 끝이아니다~
벼랑위의노상방뇨
2024-06-0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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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처음 간 미용실에서 내가 트라우마가 생겨서 어릴때 미용실 안가고 내가 잘렸음. 예약하고 들어갔고, 거기 아기라고 싸게해주는데도 아니었음. 한 8년전에 삼만원쯤 했었음. 들어가자마자 시다-_- 둘이서 어우~ 애기왔다, 하면서 뒤에서 둘이서 난색을 표하더라고. 울 아기 아직 울고 떼쓰지도 않았었음. 암튼 지금은 디테일이 기억이 안나는데, 끝까지 기분이 나빴었어서, 그 후로 잠정 미용실 안다녔음. 싫으면 받지를 말던가. 거기 원장컷이 5만원 안하는데였는데도 3만원쯤 냈었는데… 아직도 넘 기분나빠서 거기 체인점은 다시는 안감. 지금은 저 원장님같은 분 만나서 빠마도 잘 하고 다님ㅋ ㅎㅎ
야1동마스터
2024-06-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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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벌 아저씨처럼 호다닥 뛰쳐 나가시네
정육닭다리
2024-06-0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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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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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킹데드
2024-06-0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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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주변머리 깔끔하려면 바리깡이 필수자나. 근데 애들은 일단 미용실이 무서운데 바리깡은 진동에 소리에 ㅎㅎ 영상물에 푹빠져서 보다가도 이게 머리에 닿는순간 경악하더라. 근데 어떤 미용사분이 애 손에 바리깡 쥐어주고 좀 익숙해질때쯤 스위치 온 해서 진동을 느끼게 해주더라고 그케 하니까 애도 이게 무서운 물건이 아니라고 인지했는지 머리에 닿아도 가만 있더라. 멋있었어.
고감
2024-06-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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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렙 도적이네 ㅋㅋ
가재마을5단지
2024-06-0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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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소시민
2024-06-05
가재마을5단지
2024-06-09
가재마을5단지
2024-06-04 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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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4, 41.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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