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지 엄청난 필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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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판사 2024-05-29 19: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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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열받아서 철수 머리를 찼다. 철수 몸이 점점 차가워졌다. 매일밤 그대를 묻는다 [9]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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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반수 2024-05-29 11:56:26 3 0
흑흑흑 철수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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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반수 2024-05-29 11:56:37 1 0
96살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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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장 2024-05-29 11:56:48 26 0
필력이 그냥 학습지 수준에 맞는 나이의 학생이 쓴건 아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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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냥 2024-05-29 11:56:58 29 0
이건 매번 철수가 킬포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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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장 2024-05-29 11:58:16 3 0
철수 머리를 찼더니 점점 차가워 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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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나처럼살지마라 2024-06-04 19:36:18 0 0
나를 보는 그대 눈빛은 굳이 왜 또 차가운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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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드렁큰 2024-05-29 12:08:55 1 0
재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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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소의문 2024-05-29 12:22:13 4 0
철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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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로찍는놈 2024-05-29 12:40:55 5 0
철수 좀 그만 괴롭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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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판사 2024-05-29 19:42:22 147 0
열받아서 철수 머리를 찼다. 철수 몸이 점점 차가워졌다. 매일밤 그대를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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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실록지리지 2024-06-03 23:19:02 33 0
경찰이 철수 어딨냐고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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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낭비중 2024-06-04 12:30:26 36 0
경찰을 철수 옆에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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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icle 2024-06-04 12:42:42 36 0
결국 경찰은 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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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그터커 2024-06-04 12:51:38 26 0
매일밤 철수에게 묻는다 이젠외롭지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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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답글입니다.
졸복이 2024-06-04 13:22:09 20 0

내머리 친사람 누굽니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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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타아재낙타아재 2024-06-04 13:29:42 8 0
눈이 있어도 이제 철수를 볼수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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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돌이 2024-06-04 13:40:20 11 0
눈이 내려 철수의 흔적을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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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다 2024-06-04 14:28:52 4 0
미친넘들앜ㅋㅋㅋ 저 학습지 하고 큰 애들은 다 웃대 입학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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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답글입니다.
우차차차 2024-06-04 15:20:29 0 0
사랑을 썼다. 사랑은 썼다. 열받아서 철수 머리를 찼다. 철수 몸이 점점 차가워졌다. 그대를 묻는다. 96살의 밤, 시계 태엽이 천천히 끌리고 감긴다. 매일 밤 가슴에 그대를 묻어도 눈이 있어도 너를 볼 수 없기에 내 눈도 천천히 감긴다. 눈이 없어도 내 마음은 겨울이다.... < 게이의 슬픈사랑 회고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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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die꾼 2024-05-30 09:42:31 2 0
철수 영희 세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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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돌이 2024-06-04 15:32:50 1 0
바둑이는 왜 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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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밥최고 2024-05-30 10:48:59 3 0
성인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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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근무자 2024-05-30 10:52:06 10 0
가끔씩 저런 재능있는 친구가 있더라. 지금쯤 성인이 되었을텐데 어떤 어른으로 자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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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굴긔 2024-06-04 16:21:20 2 0
그냥 성인이 저 학습지 가지고 쓴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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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4 12:24:41 게시물이 6일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4-05-29 11:55 / 이동: 2024-06-04 12:24
- 어시스트: 축구광까막이
기상학과 2024-06-04 12:28:11 1 0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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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에귀팬티 2024-06-04 13:29:28 0 0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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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에귀팬티 2024-06-04 13:29:56 2 0
섰다 : 그녀를 보기위해 가던길을 멈추고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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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에귀팬티 2024-06-04 13:30:17 2 0
섰다 : 섰어. 서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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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ks2ek 2024-06-04 13:34:00 1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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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 엄청난 필력.jpg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