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6-04 16: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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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28
겨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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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 지나쳤나봐...
작성 2024-06-04 16: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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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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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리야
2024-06-0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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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먹골역 아닌가?!
욕쟁이AI
2024-06-04
꼬꼬마오리
2024-06-04 
석기
2024-06-04 59
0
들어오고 계십니다라고 했다면...
상세불명의바보
2024-06-05
최저임금5210원
2024-06-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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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 집근처였으면 가봤을텐데
빚가프리오
2024-06-0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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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너무 지나쳤네..
메밀묵팔무렵
2024-06-0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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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지나쳐서 지쳐서 문닫았네
홀리몰리과카몰리
2024-06-0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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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고 계십니다 => 만나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라고 했으면 점포임대 안당했을듯.
어스윈드앤드파이어
2024-06-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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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지나쳐야겠다!
후룩국0
2024-06-0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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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간판 멘트가 왠지 가고 싶지가 않게 만드는 것 같음. 너무 애원하는 것 같음. 뭔가 팅기고 좀 앙칼진 맛이 있어야 정복욕구가 땡기지 않겠어? "우리집 떡볶이 냄새에 좀 흥분되나 보22지(pu22y)?" 정도로 앙칼졌어야 했음
김드래곤볼제트
2024-06-04 
2024-06-04 
농협창고
2024-06-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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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료
2024-06-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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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먹어
주근쥐
2024-06-0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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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문구 써있으면 더가기싫음
김뽀라
2024-06-0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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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멘트 써있으면 뭔가 부담스러워서 안가게 됨
바이셉스
2024-06-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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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이였나 본거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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