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무실
집무실에선 솔져가 난감한 표정을 한 채 앉아 있었다. 평소에 마음에 드는것이 보이면 주워오던 레일 라가 이제껏 물풍선을 들고 와 민폐를 끼쳤다면 이번엔 핵폭탄을 하나 들춰메고 돌아왔다.
핵폭탄은 주사위를 불안한 표정으로 주사위를 던졌다.
데구르르.... 주사위 2개의 합은 11이었고 핵폭탄의 말이 11칸을 움직인 결과 도착한 곳은 서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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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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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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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 라와 아이리스는 집무실에 앉아 브루마블이란 것을 하고 있었다. 레일라의 옆에는 수많은 케이크 상자가 놓여 있었고 둘은 자본금 500만원을 초과한 가짜 돈 100만원으로 케이크의 한 조각을 사먹을 수 있었다.
게임을 시작한지도 어느덧 2시간이 지나가고 있었지만 단 하나의 케이크도 상자를 벗어나지 못 했다. 200만원을 갈취 당한 아이리스에게는 130만원이 남았지만 싱가폴을 제외한 모든 지역은 레일 라의 소유지였고 다음번에 던지면 파산할 게 분명했다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