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국) 험비랑 클래식카 [4] |
2023-04-02 1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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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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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 바로옆 니스라는 곳에 사는데
여기 주말마다 이상한차 자주 보임
여기 올리면 다 맞추길래 올려봄
험비는 그냥 이라크 미군영화에서 자주봐서 반갑고
나머지 하나는 찰리채플린 시절의 차 같고
마지막은 왠지 머스탱 이런이름 붙을 것 같은데
오늘 와이프 일 안해서 산레모 （이탈리아, 기차타고감） 혹은
칸 （칸영화제 거기） 다녀올까 생각중인데
거기가면 또다른 차 보일듯
차 보이면 바로 폰꺼내서 찍는다.
여기 올릴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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