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6-10 23: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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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34
한니바르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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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4-06-10 23: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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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바르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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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die꾼
2024-06-11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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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됬는지 난 알수 없는 예감에
자까고시픈사람
2024-06-11
모스기토
2024-06-12
후루룩쩝쩝이
2024-06-12
일오칠칠
2024-06-12
수건에서니냄새가나
2024-06-12
노말한애아빠
2024-06-12
킹섹서
2024-06-13 
에스더냥
2024-06-11 38
0
미안해 내 친구야 잠시 너를 기만했던 걸
인생낭비중
2024-06-11 
너넨나처럼살지마라
2024-06-12
SoulOfMist
2024-06-12 
2024-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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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소주파티
2024-06-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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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글씨체 진짜 이쁘다
맞는말만하시는분
2024-06-12 
우산은역시칼싸움
2024-06-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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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도 환장할 일들은 많았구나 ㅋㅋㅋㅋㅋㅋ
노말한애아빠
2024-06-12
녹색조약돌
2024-06-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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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일은 모르는군ㅋㅋㅋ 저 편지를 쓴 사람이랑 엄마랑 마음이 서로 통했던게 아니고 썸만 탔다거나 일방통행이었을지도 모르겠군ㅋㅋㅋ
잘웃는거래처여직원
2024-06-11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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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믿을 수 있는 친구라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역시 세상에.믿을 놈 하나도 없네 ㅋㅋㅋㅋㅋ
하라아빠
2024-06-11
토마토파스타
2024-06-11
소풍나온너굴
2024-06-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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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시절이었으면 용현씨가 대필해서 쓴 편지가 아닐까? 싶은..
혼자가제일좋아
2024-06-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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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실
진짜그럴껴
2024-06-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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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사람 만났을거임 ^^
욕쟁이AI
2024-06-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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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했던 여성에게 편지를 100장을 보낸남자가 있었고, 그 여성은 우편배달부와 사랑에 빠졌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는군
배나온아조씨
2024-06-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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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아직젊잖아
2024-06-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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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널 맡기고 내 자릴 비웠지 둘은 면회왔었고 믿었지 그러나 내 친구와 약혼했고 나만 이제 혼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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