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3일 만에 보니 설렌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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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참깨 2024-06-13 13: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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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우리남편도 내가 애맡기러 친정갔다가 1박하고 오거나 하려고하믄 별로 안좋아하고 그냥 피곤해도 당일에 오라고함. 간만에 서울갔다구 돈쓸까봐 그런것같음. [7]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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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카o 2024-06-13 13:09:55 3 0
나만 없어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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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렸어 2024-06-13 13:09:55 12 0
와이프나 내가 3일만에 보는..직업을 가질것...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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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뭐야품번모야 2024-06-13 13:09:59 3 0
바이럴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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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씨의비밀친구 2024-06-13 13:11:16 0 0
부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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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참깨 2024-06-13 13:18:10 272 0
우리남편도 내가 애맡기러 친정갔다가 1박하고 오거나 하려고하믄 별로 안좋아하고 그냥 피곤해도 당일에 오라고함. 간만에 서울갔다구 돈쓸까봐 그런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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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루1 2024-06-13 14:26:55 32 0
변화구~~ 씨게 맞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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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윈드앤드파이어 2024-06-13 14:44:04 8 0
곧 형님이 보면서 흡족해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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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소환술사 2024-06-13 15:55:52 9 0
???: 예의상 당일에 오라고 했는데 진짜 올지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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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이틀삼틀사틀 2024-06-13 18:13:01 14 0
아 우리 와이프 또 택시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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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학번던힐이 2024-06-13 20:38:57 8 0
4km까진 걸으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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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아는못만져 2024-06-14 09:09:22 2 0
이번달은 걸어다닐신건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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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인간 2024-06-14 13:32:31 2 0
다른 부분에서도 남편말을 그렇게 잘 듣는 편이세요? 아니면 유독 당일에 오라는 말만 잘 듣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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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로빵있나요 2024-06-13 13:25:25 2 0
훈훈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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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die꾼 2024-06-13 13:36:26 10 0
삼성증권이 할말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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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사이즈성기사 2024-06-13 21:31:08 0 0
숏 쳤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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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다0 2024-06-13 13:48:39 0 0
계양전기//인천 계양구에 없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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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9000 2024-06-13 14:06:37 3 0
그럼 일진그룹은 찐따는 안뽑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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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루1 2024-06-13 14:30:02 2 0
노노 임원들이 일진이여서 부려먹을 찐따만뽑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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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14:22:04 게시물이 74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4-06-13 13:07 / 이동: 2024-06-1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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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군지몰랏숑 2024-06-13 14:25:16 92 0
밈화가 되서 그렇치 저렇게 사는 가정은 인터넷 잘 안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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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투투잇 2024-06-13 14:25:28 11 0
나도 와이프 어디가면 허전함 맥주한캔먹다 와이프랑 영통하다 운적도 있음 집에 오라고 막상오니 좀 아쉽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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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로이 2024-06-13 14:31:04 25 0
없으면 반나절은 나 혼자 할거 하고 그럭저럭 괜찮은데 하루종일 없으면 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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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꽃 2024-06-13 14:31:56 17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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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윈드앤드파이어 2024-06-13 14:44:44 1 0
우리같은 찐따는 락스나 수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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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의아들 2024-06-13 18:13:17 7 0

난 효과빠른 딴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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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줄시간 2024-06-13 14:37:33 0 0
난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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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윈드앤드파이어 2024-06-13 14:42:28 1 0
하... 킹갓 금성전자 실망 1스택... 역시 순애는 진리이자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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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2w3er 2024-06-13 14:51:53 11 0
난 1박까지가 딱 좋아. 다음달에 와이프 출산하고 조리원가는데 혼자서 첫째 돌볼꺼 생각하니 벌써부터 막막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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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커피 2024-06-13 16:12:45 0 0
ㄷㄷㄷ 고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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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클 2024-06-13 16:27:14 0 0
난 2박.. 갑자기 1박 생기면 준비도 안 되어 있는데 2박째는 여한 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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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천성 2024-06-13 15:11:25 1 0

출장중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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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아빠 2024-06-13 15:37:58 2 0
하라키우는동안 한번도 부모님에게 맡겨본적 없음. 마눌님과 하라 둘만 처가댁이나 다른데 보낸게.... 하라 초등학교 졸업할때까지 일주일이 안될듯. 사실 기억으로는 딱 이틀. 1박2일로 처가댁 한번. 호캉스 둘만 보낸게 한번. ... 다만 반대로 집에 둘 냅두고 나 혼자 출장이나 뭐나 나간적은 많음. 3주단위로 중국출장만 정말 이십번은 갔으니까. 그외 1주단위 출장도 많았고.... 주말에 얘들이 혼자 모캠이나 비박 간적도 많고.... 근데 순서가 난 나혼자 가기전에 무조건 같이 가자고 엄청 꼬심. 그래서 같이 간적도 많은데. 싫다고 집에 있겠다고 하면 나혼자 입내밀고 혼자 나가는 패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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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까 2024-06-13 15:38:55 0 0
바이럴이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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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프리덤 2024-06-13 16:59:15 1 0

아니 형은 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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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비스켓 2024-06-13 17:42:19 14 0
와이프 없이 집에 혼자있으면 너무 쓸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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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2024-06-13 20:29:57 14 0
원래 행복한 사람은남한테 말안하지 슬프고 불행한 사람이 인터넷에 조언 구한다고 쓰는 경향이 있는거같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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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주인공 2024-06-13 23:02:33 8 0
우리엄마 골절로 수술하셨던 곳 핀 뺀다고 최근에 며칠 입원하셨는데 아빠가 병문안을 거의 매일 가심ㅋㅋㅋㅋㅋㅋ평일에는 아침에 출근전에 들리시고 주말엔 일찍 가셔서 엄마랑 병원밥 아침점심 다 챙겨드시고 오후에 돌아오셨음ㅋㅋㅋㅋ옆 침대 아주머니께서 불륜 내지는 재혼인 줄 아셨었다고...엄마가 아니 원래 다들 안 이래요? 하니까 아니라고 중년부부 사이는 원래 그렇게 안 가깝다고(???) 그러시더래ㅋㅋㅋㅋ난 우리 엄빠가 일반적이신 줄 알았는데...나도 결혼하면 엄빠같은 부부 되고싶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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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선맘 2024-06-14 05:33:58 2 0
장난에 찐따마냥 반응하는거보니까 지능은많이낮은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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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갱이좋아 2024-06-14 10:46:38 6 0

우리남편도 내가일정때문에 혼자갔다오는거(지방이라 서울갔다오는 아침~오후시간) 자기가 어디 혼자가야되는거 엄청싫어해ㅋㅋ 꼭붙어다니려고함...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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