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6-19 11: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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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제로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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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4-06-19 11: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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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제로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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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묵팔무렵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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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ㅋㅋㅋㅋ
기분전환
2024-06-2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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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됐네=gone to the dogs. 이것두 있음ㅋ 개가 워낙 인간과 오래 지냈고 지위도 낮고 길거리, 빈곤과 연관되어서 여러 문화권에서도 비슷한 표현은 있다구 그러넹ㅎ
블랙커피스타킹
2024-06-20
어른폰
2024-06-20
maserah
2024-06-20
고이다못해썩음
2024-06-20
기분전환
2024-06-20
숯불을좋아해요
2024-06-20
숯불을좋아해요
2024-06-20 
노말한애아빠
2024-06-20 
marik
2024-06-21 
2024-06-20 
파이리야
2024-06-2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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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코로나온우유o
2024-06-20
자취의요정
2024-06-20 
자그마한
2024-06-20
초록얼룩말
2024-06-21
은발의웃대인
2024-06-2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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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이런거 보면 진짜 바벨탑이 있었나 싶음 ㅋㅋㅋ
아이엠셀
2024-06-20
밥오바
2024-06-20
현장출동
2024-0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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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그 개야?ㄷㄷ
maserah
2024-0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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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두어 개 는 내가 봤을땐 캡의 변형인 거 같음 예전엔 뭔가를 강조하고 싶을때 캡숑 좋다 캡좋다 이랬음 80후반-90년대로 추정 그러다 ㅂ받침이 사라지고 캐좋다>개좋다 이렇게 바뀌더라고 아님 말고
작은까마귀
2024-06-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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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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